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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 없던 천재도 만들어내는 중국 2025-04-28 17:43:26
중국 수재들이 굳이 의대를 고집하지 않는 이유다. 더 많은 돈을 받으며 더 좋은 대우를 받는데 마다할 리 없다. “중국을 떠날 이유가 없어요.” 베이징대에서 AI 반도체를 전공하는 한국인 유학생의 말이다. 유능한 교수에, 자극이 되는 동료 그리고 부족함 없는 재정 지원. 뭣 하나 한국으로 돌아갈 유인이 되지 못한단...
항공우주·전기차 필수재…희토류 없으면 첨단산업 '치명타' 2025-04-22 18:05:14
중국이 제3국 수출 통제에 나선 중희토류 등은 전자·자기·광학적 특성을 지닌 광물로, 첨단·방위산업 전반에 투입되는 ‘필수 원자재’다. 중희토류는 전기자동차 모터와 디스플레이 소재, 방산·항공기 부품, 반도체 회로, 의료 장비 등 첨단산업에서 두루 쓰인다. 특히 사마륨과 가돌리늄 등을 가공한 영구자석은...
고개숙인 韓재보험…"3년간 해외유출 재보험료 14조원 육박" 2025-04-16 07:11:01
해외수재수지는 2021년 6천166억원, 2022년 1조67억원, 2023년 1조6천233억원 등 3년간 3조2천465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이처럼 해외 재보험거래에서 높은 수준의 수지 역조 현상이 지속되는 이유는 국내 재보험시장의 담보력 취약이라는 것이 업계와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재 외국계가 아닌 전업재보험사는 코리안리가...
"반도체 관세 다음주 발표"…전자제품 예외없다 2025-04-14 17:33:11
필수재입니다. 전기차나 스마트폰, 드론, 로봇 등의 주요 구성요소입니다. 중국은 전세계 중희토류의 99%, 희토류 자석은 90%를 생산하는데, 이들 품목을 중국 밖으로 반출하려면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중국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미국 산업계에 타격을 주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번 수출통제 조치는...
'1억원 수수·부당대출 의혹'…신한은행 직원 구속 2025-04-11 23:51:49
1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혐의로 신한은행 차장급 직원 진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사유를 밝혔다. 진 씨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은행원 출신 사업가 김모 씨에게 대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대출이 실행되도록 도와주...
'그린란드 눈독' 美부통령에 소신발언했다가…미군 사령관 해임 2025-04-11 20:57:42
미 우주군은 전날 성명에서 수재나 마이어 대령을 피투피크 우주기지 사령관에서 해임한다고 밝혔다. 해임 사유는 마이어 대령이 리더십 역량에서 신임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군 사령관들은 "특히 그들의 임무 수행에 있어서 정치적으로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해 가장 높은 수준의 행동...
검찰, '불법대출 의혹' 신한은행 직원 구속영장 청구 2025-04-11 17:53:06
수재 혐의로 앞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 심사가 이날 진행됐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진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검찰은 진씨가 위조 사문서 등을 이용해 은행원 출신 사업가의 대출을 도운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휴대폰 한달 요금 100원' 가성비에…너도나도 "갈아탑니다" 2025-04-11 08:30:02
차이를 보였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멤버십의 경우 이통3사 말고도 신용카드 등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다양한 영역이라 차별화를 두기 어렵다"며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는 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겠지만 통신 요금은 필수재 성격을 띄고 있어 해당 비용을 요금 체계 개선 등에 쓰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대법,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파기환송…일부 무죄 2025-04-10 15:06:42
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6년, 벌금 2억 원, 추징금 1억7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원심에서 유죄로 판단한 변호사비 5000만원 ‘요구·약속’ 부분을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박 전 회장이...
'억대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대법 파기환송 2025-04-10 10:22:05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에게 징역 6년과 벌금 2억원, 추징금 1억7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앞서 박 전 회장은 류혁(61) 전 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를 통해 자산운용사 아이스텀 파트너스 유영석(57) 전 대표로부터 각각 현금 1억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