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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매니저, `팬 폭행 혐의 부인했지만...` 벌금 100만원 선고 2015-04-29 15:33:11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A씨는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들고 있던 카메라와 머리가 부딪쳤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엑소 매니저, 공항서 사진 촬영하던 팬 폭행...‘벌금 100만원’ 2015-04-29 15:08:21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의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당시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목 인대 손상과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매니저 A씨는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엑소 매니저 팬 폭행사건, 벌금형 선고...무슨 일? 2015-04-29 14:52:29
탑승동 지하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해 고소당한 것. 당시 엑소 매니저에게 폭행을 당한 팬은 머리가 쏠리며 들고 있던 카메라에 부딪혀 목 인대 손상과 타박상으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해당 소송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피고인이...
팬 때린 엑소 매니저 결국 벌금형 `충격`··재판부 "폭행 사실 인정" 2015-04-29 14:44:06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A씨는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들고 있던 카메라와 머리가 부딪쳤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엑소` 매니저 팬 폭행 사건, 벌금형 선고...전치2주 무슨일있었나? 2015-04-29 13:36:18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해 고소당했다. 당시 엑소 매니저에게 폭행을 당한 팬은 머리가 쏠리며 들고 있던 카메라에 부딪혔다. 이에 목 인대 손상과 타박상으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엑소 매니저 팬 폭행사건 소송에서 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팬 폭행 사건 휘말려…당시 상황은? 2015-04-24 04:45:00
중구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a씨에게 맞아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
'이마트와 한지붕' 김해여객터미널 개장 2015-02-13 05:54:51
터미널은 승차장 17대, 하차장 6대 등 총 96대가 주차할 수 있고 시외·고속버스 24개 노선과 시내버스 28개 노선이 정차한다.지난해 9월 문을 열려던 김해여객터미널은 참여 업체인 이마트와 버스업계가 터미널 운영 위탁계약에서 이견을 보여 개장이 늦어졌다가 최근 위탁계약에 합의하면서 개장하게 됐다. 터미널...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리프트, 직원 실수? "2달 전 같은 사고 있었다" 2015-01-19 10:55:25
명 가운데 뒷부분에 타고 있던 60여 명이 승차장까지 거꾸로 떠밀려와 내렸왔고 앞 부분에 타고 있던 나머지 60여 명은 오전 11시50분쯤 업체 측이 비상 원동기를 이용해 리프트를 재가동, 하차시킬 때까지 10분여 동안 공중에 갇혀 공포에 떨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이 스키장에서는 중급자용 슬로프를 운행하는...
하이원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120명 거꾸로? `공포의 10분` 당시 상황보니.. 2015-01-19 10:44:33
명 가운데 뒷부분에 타고 있던 60여 명이 승차장까지 거꾸로 떠밀려와 내렸왔고 앞 부분에 타고 있던 나머지 60여 명은 오전 11시50분쯤 업체 측이 비상 원동기를 이용해 리프트를 재가동, 하차시킬 때까지 10분여 동안 공중에 갇혀 공포에 떨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이 스키장에서는 중급자용 슬로프를 운행하는...
`하이원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300M 급하강...울부짖어 "살려줘, 속도가, 엄마!" 2015-01-19 10:27:57
120여 명 가운데 뒷부분에 타고 있던 60여 명이 승차장까지 거꾸로 떠밀려와 내렸왔고 앞 부분에 타고 있던 나머지 60여 명은 오전 11시50분쯤 업체 측이 비상 원동기를 이용해 리프트를 재가동, 하차시킬 때까지 10분여 동안 공중에 갇혀 공포에 떨었다. 이번 사고로 이용객들은 업체 측에 환불 등을 요구하며 항의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