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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3-03 16:09:00
리디아 고(A) │ 캐나다 여자오픈 │ ││신지애│ 킹스밀 챔피언십 │ ││ │ 브리티시여자오픈(2승)│ ├──┼───────┼──────────────────┤ │2013│신지애│호주여자오픈│ ││박인비│ 혼다 LPGA 타일랜드 │ ││ │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 ││ │ 노스텍사스 슛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03 15:00:06
AFC 챔피언스리그 '명예회복 도전장') 190303-0319 체육-003814:12 신지애,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캔버라 클래식 3위 190303-0323 체육-003914:19 최경주, 뉴질랜드오픈에서 공동 17위 190303-0334 체육-004014:41 서울 최용수 감독 "1.5군? 오늘 선수들이 베스트 11" 190303-0341 체육-004114:57 [프로축구2부...
신지애,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캔버라 클래식 3위 2019-03-03 14:12:33
포가차(슬로베니아)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신지애는 12번 홀(파4) 버디로 13언더파를 기록, 한때 판 담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그러나 곧바로 13번 홀(파4) 보기로 타수를 잃었고, 판 담이 15번 홀(파5) 이글로 달아나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 LET에서 통산 6승을 달성한 바...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2-24 19:19:42
│ ││신지애│킹스밀 챔피언십 │ ││ │ 브리티시여자오픈(2승) │ ├──┼───────────┼────────────────────┤ │2013│신지애│ 호주여자오픈 │ ││박인비│ 혼다 LPGA 타일랜드 │ ││ │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 ││ │ 노스텍사스 슛아웃│ ││ │...
"우드 샷, 아이언 샷과 다르지 않아요…그립 1인치 짧게 잡으면 아이언 손맛" 2019-02-18 18:06:13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휩쓸고 있는 신지애(31)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할 때 3개의 우드와 1개의 유틸리티를 가방에 넣었고 아이언은 6번부터 사용했다. 정확히 다룰 줄만 안다면 아이언만큼이나 사용법이 쉬우면서도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 페어웨이 우드다.페어웨이 우드의 정확성이 ...
우즈와 찍은 광고서 박성현이 구사한 한국말, 전 세계로 방송 2019-02-14 13:34:05
준 이 대표는 "예전 미셸 위, 박세리, 신지애 등 큰 후원 계약을 했던 선수들과도 같이 일했지만, 그보다 계약(금액)을 더 했다"고 밝혀 행사장에 참석한 팬클럽 회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대표는 또 박성현의 최근 드라이버샷에 대해 "심각할 만큼 똑바로 멀리 친다"고 말해 행사 참석자들을 웃기기도 했다....
"검투사가 위기의 순간 칼을 쥐듯…그립, 본능적으로 잡으세요" 2019-01-03 18:26:01
있었어요. ‘굳은살 왕’은 늘 신지애 선수였습니다. 신기한 건 굳은살이 모두 왼손 새끼, 약지, 중지 손가락 아래 세 군데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립을 확실히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함께 잡고 있다는 얘기죠. 손가락으로만 잡으면 힘 전달이 제대로 안 되고, 손바닥으로만 잡으면 손목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힘...
신지애 "내년엔 꼭 신지애 퍼팅 다시 보여드릴게요…한·미·일 상금왕도 도전" 2018-12-30 18:12:51
신지애는 “‘내가 어떻게 했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당시엔 자신감에 차 있었고, 그 퍼팅으로 상대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는 효과도 있었다”며 “연말에 다시 세게 쳐봤는데 실제로 경기력이 조금 좋아진 것 같아 내년엔 꾸준히 시도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신지애의 시계는 거꾸로...
키워드로 본 2018 골프, 골프人…북 치고 장구 친 두 호랑이 형제에 골프계 '好好' 2018-12-30 18:08:04
시즌 5승, 통산 28승을 올려 한국인 일본 투어 개인통산 최다승을 깼고 신지애는 일본 투어 사상 첫 한 시즌 메이저 3승을 달성해 한 차원 높은 k골프의 수준을 과시했다.괴물의 탄생pga투어는 2018~2019시즌 새로운 ‘장타 괴물’의 탄생에 반색했다. ‘슈퍼루키’ 캐머런 챔프다. 나오자마자 2개...
상금왕 놓친 신지애 JLPGA투어 3관왕 2018-12-20 18:10:18
많이 획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대상과 비슷한 개념이다.신지애는 올 한 해 jlpga 메이저대회에서만 3승을 거둔 점을 인정받아 영예상도 품에 안았다.부상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을 받은 신지애는 “일본에 좋은 드라이브 코스가 많고 신차를 갖고 싶었는데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