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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무리 훈련…신경식 임시 타격코치·오지환 포함 2017-10-30 10:28:36
고우석, 김태형, 손주영 ▲ 포수 = 조윤준, 유강남, 김재성, 김기연 ▲ 내야수 = 손주인, 김재율, 오지환, 박지규, 강승호, 윤대영, 백승현, 장준원, 김주성, 류형우 ▲ 외야수 = 이병규, 김용의, 이형종, 문선재, 정주현, 채은성, 최민창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IA,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3위 롯데 준PO 티켓 획득(종합) 2017-10-03 20:32:12
포수 유강남의 패스트볼을 묶어 2점을 달아났다. 롯데의 승리 소식에 3위 꿈을 날린 NC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연장 12회 헛심 공방 끝에 한화 이글스와 8-8로 비겼다. 시즌 61번째 연장전에서 양 팀 19명(NC 11명, 한화 8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 역대 한 경기 최다 투수 출장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KIA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3위 롯데 준PO 티켓 획득 2017-10-03 19:40:07
포수 유강남의 패스트볼을 묶어 2점을 달아났다. 롯데의 승리 소식에 3위 꿈을 날린 NC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연장 12회 헛심 공방 끝에 한화 이글스와 8-8로 비겼다. 시즌 61번째 연장전에서 양 팀 19명(NC 11명, 한화 8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 역대 한 경기 최다 투수 출장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진격의 거인' 롯데, 최종전 승리로 3위 확정…준PO 직행 2017-10-03 18:29:53
번트로 결승점을 낸 데 이어 상대팀 포수 유강남이 공을 놓치자 3루 주자 앤디 번즈가 홈으로 파고들어 쐐기점을 올렸다.필승조 박진형에 이어 올 시즌 구원왕 타이틀을 따낸 마무리투수 손승락이 9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세이브로 경기를 매조지, 같은 시간 한화 이글스와 대결 중인 nc의 승패 여부와 무관하게 3위로...
'진격의 롯데' LG 꺾고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직행 2017-10-03 17:57:11
문규현의 스퀴즈 번트와 2사 3루에서 나온 LG 포수 유강남의 패스트볼로 1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NC와의 3위 경쟁에서 마지막에 웃은 롯데는 8일부터 와일드카드 승자와 부산 사직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을 치른다. 이에 반해 전반기 2위에서 후반기 4위로 추락한 NC는 5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5위...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4-2 LG 2017-10-03 17:55:39
사직전적] 롯데 4-2 LG ▲ 사직전적(3일) L G 000 000 200 - 2 롯데 000 020 20X - 4 △ 승리투수 = 박진형(4승 4패 2세이브) △ 세이브투수 = 손승락(1승 3패 37세이브) △ 패전투수 = 김대현(5승 7패) △ 홈런 = 유강남 17호(7회1점·LG)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10-01 10:00:01
김현태 유강남, 역전홈런! 09/30 18:30 서울 김동민 이호준, 김경문 감독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 09/30 18:32 서울 김동민 이호준, 반짝이는 은퇴 선물 09/30 18:39 서울 이종건 "격파" 09/30 18:42 서울 이종건 특공대원 격파시범 09/30 18:45 서울 이종건 이것이 특공무술 09/30 19:16 서울 김현태...
'끝나야 끝나는' 3위 싸움…NC, 넥센 꺾고 공동 3위 2017-09-30 20:21:25
말 유강남의 우전 안타와 이형종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두 차례 희생번트를 시도한 백승현은 모두 파울이 돼 코너에 몰렸지만 이후 차분하게 볼 4개를 골라 출루하면서 전화위복이 됐다. 정성훈과 채은성이 연속 삼진을 당해 분위기가 식었다. 하지만 안익훈이 삼성 마무리 장필준을 공략해 3루수 앞...
안익훈, 9회말 2사 끝내기…LG, 삼성에 승리 2017-09-30 20:09:26
말, LG는 유강남의 우전 안타와 이형종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두 차례 희생번트를 시도한 백승현은 모두 파울이 돼 코너에 몰렸다. 하지만 이후 차분하게 볼 4개를 골라 출루하면서 전화위복이 됐다. 정성훈과 채은성이 연속 삼진을 당해 분위기가 식었다. 하지만 2사 만루에서 안익훈이 삼성 마무리...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4-3 삼성 2017-09-30 20:08:07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4-3 삼성 ▲ 잠실전적(30일) 삼 성 001 100 010 - 3 L G 001 200 001 - 4 △ 승리투수 = 이동현(3승 6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심창민(4승 7패 6세이브) △ 홈런 = 유강남 16호(4회2점·LG)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