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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서산영덕·중앙고속道 통제…중앙·동해선 일부 운행 중단 2025-03-26 10:47:37
도로공사는 이번 산불로 청송휴게소 건물(양방향)과 점곡임시휴게소 화장실 등이 화재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또 청송과 군위 지역에서 광케이블이 소실되면서 서산영덕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상의 감시 카메라 29기가 영상을 보낼 수 없는 상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첫차부터 중앙선(영주∼안동∼영천) 및...
한덕수 대국민담화 "최악 상황 가정해야…진화에 총력" 2025-03-26 10:34:43
산불이 어제 하루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단 몇 시간에 확산하는 등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산불 피해가 우려되기에, 이번 주 남은 기간은 산불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방지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역대 최악의 산불에 우리가 동원할 수...
교도소 담장까지 내려온 산불…수용자도 대피 2025-03-26 10:34:12
청송 쪽으로 급히 번지자 안동으로 보내려던 호송버스까지 청송으로 우선 이동시켰다. 위치상 가장 화재에 취약하다고 판단한 제2교도소 수용자 먼저 수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시켜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다른 기관으로 이송했다. 북부2교도소는 흉악범 전담 시설로 지정된 곳으로, 흉악범들은 이송된 기관에서도 독거실에...
안동 산불 확산에…백지영·박상민 콘서트 취소 2025-03-26 10:24:32
백지영, 박상민, 임세모, 엘루이 등의 출연이 예정됐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동진하며 경북 지역 전역에 큰 피해를 안기고 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지역별 사망자는 영덕 7명, 영양 6명, 청송 3명, 안동 2명 등 18명으로 집계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서울 면적 절반이 불탔다"…경북 덮친 화마에 노인들 참변 [영상] 2025-03-26 10:14:57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오후 5~7시 사이 청송군 청송읍, 진보면, 파천면에서는 각각 60대 여성, 70대 남성, 80대 여성이 숨졌다. 같은 날 안동시 임하면의 한 마당에서도 70대 여성이 산불 연기로 질식해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산불이 번지고 있는 영양군 석보면에서는 25일 밤 11시쯤 불에...
'미스터선샤인' 촬영지 안동 만휴정…"산불 피해 없어" 2025-03-26 10:04:44
지정돼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정자 주변 계곡과 폭포 등을 아울러 명승 '안동 만휴정 원림'으로도 지정됐다. 전날 안동시는 산불 확산에 대비해 만휴정 인근 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불이 빠르게 확산해 청송으로 번지면서 같은 날 오후 4시 이후 장비와 인력을 철수했다. 이민형 한경닷컴...
[속보] 산림청 "경북 산불로 청송 등 5개 지역 주민 2만3491명 대피" 2025-03-26 09:57:33
[속보] 산림청 "경북 산불로 청송 등 5개 지역 주민 2만3491명 대피"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경북 지역 재소자 500명 대피…"인적·물적 피해 없어" 2025-03-26 09:47:07
법무부 교정본부는 26일 경북북부교도소(옛 청송교도소) 수용자 일부를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교정기관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애초 법무부가 이송을 검토한 재소자 규모는 안동교도소 800여명, 경북북부교정시설 4개 기관(경북북부 제1·2·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2700여명 등 총 3500여명이었다. 그러나 밤새 일부...
경북 산불로 학교들 휴업...대피 공간 개방 2025-03-26 08:36:29
의성 19개교, 청송 29개교, 영양 7개교 등이다. 휴업하지 않는 의성지역 유치원 1곳과 초교 1곳, 안동지역 고교 1곳은 원격수업을 한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주민들의 대피를 위해 의성 안평초교 등 도내 17개 학교의 강당과 체육관 등을 개방했다. 26일 오전 기준 개방된 학교 시설에 대피한 주민은 학생 6명을 포함해...
거동 불편 노인 SOS에 "119 신고하라"…책임 떠넘긴 공무원 2025-03-26 08:34:08
안동시 한 관계자는 "피해가 막대해 집계조차 안 되는 상황"이라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피에 행정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사망자는 지금까지 안동 2명, 청송 3명, 영양 5명, 영덕 6명 등 총 16명이며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