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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1천817억원…16.8% 증가(종합) 2018-10-31 16:51:22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도 양호한 실적 개선과 위험가중자산 관리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말 대비 각각 0.33%포인트와 0.17%포인트 상승한 13.40%와 9.78%를 기록했다. BNK금융지주의 연결 총자산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12조999억원(11.26%) 증가한 119조5천171억원을 기록했다. 명형국 BNK금융 그룹전략재무총괄...
BNK금융그룹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5393억원,10.9% 증가 2018-10-31 16:50:24
등 양호한 수익구조를 보였다. 자본비율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국제결제은행) 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우량자산 위주의 성장을 통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노력으로 전년말 대비 각각 0.33%포인트(p) 및 0.17%p 상승한 13.40%와 9.78%를 달성했다. 현재 추진 중인 그룹...
지주전환 앞둔 우리銀 '속앓이' 왜? 2018-10-03 18:11:22
자본비율이 하락하게 된다. ‘내부등급법’에선 은행의 내부적 특성을 반영해 위험가중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전체 금융사에 적용하는 표준등급법에서는 위험자산 비중이 크게 늘어난다.우리은행은 내부등급법으로 따질 때 bis 총자본비율(6월 말 기준)은 15.26%로 양호하다. 하지만 표준등급법을 들이대면 11%...
상반기 금융지주사 순익 7조731억…은행·증권 자회사 덕에 10% 증가 2018-10-01 12:02:27
말 바젤Ⅲ 기준을 적용받은 금융지주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자본 비율은 각각 14.5%, 13.1%, 12.6%를 기록해 지난해 말보다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0.2%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시현 등으로 인한 자본 증가율이 위험가중 자산 증가율을 웃돈 덕이다. 금융지주사의 총자산은 2006조원으로...
상반기 금융지주 순이익 7조원 넘어…하반기 2천749명 채용 2018-10-01 12:00:39
비은행(5.6%→5.5%)의 비중은 줄었다. 바젤Ⅲ 기준을 적용받는 금융지주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 자본 비율은 각각 14.49%, 13.11%, 12.56%로 전년 말 대비로 각각 0.08%포인트, 0.20%포인트, 0.17%포인트 올랐다. 순이익이 늘어나며 총자본(4.7%)과 기본자본(5.8%), 보통주 자본(5.6%) 증가율이 위험가중자산...
6대 지방은행 중 건전성 1위… 광주銀 '100년 은행' 꿈꾼다 2018-09-30 16:19:22
0.06%포인트 상승한 2.46%를 나타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64%포인트 상승한 46.69%를 기록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65%로 전분기(0.66%)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지난 6월 말 16.74%로 전년 동기 대비...
기업은행, `6천억원` 조건부 후순위채권 발행 2018-09-19 15:55:41
금리는 2.74%, 만기는 조기상환 권리(콜옵션)가 없는 10년입니다. 기업은행은 국내 은행이 원화로 발행한 조건부 후순위 채권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라며 금리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채권 발행으로 자사의 BIS 총자본 비율이 약 0.36% 포인트 올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강화될 것이라고...
IBK기업은행, 6000억 규모 조건부 후순위채 발행 2018-09-19 14:11:12
10년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기업은행의 bis 총자본 비율은 약 0.36%p 상승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강화될 것"이라며 "최근 상반기 대비 장기물 금리가 크게 하락해 발행 적기로 판단했다"고 말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기업銀 후순위채 6천억원 발행…"올해들어 최저금리" 2018-09-19 11:38:07
은행이 원화로 발행한 후순위채 중 가장 큰 규모로, 발행금리도 2.74%(국고채 10년물 금리에 0.42%포인트 가산)로 가장 낮다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후순위채 발행으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0.36%포인트 상승,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zheng@yna.co.kr...
은행·지주사, BIS 자본비율 동반 상승…케이뱅크 '최저' 2018-09-13 12:10:57
은행별로는 씨티은행(18.74%)과 카카오뱅크(16.85%)가 총자본비율이 높은 편이었다. 케이뱅크(10.71%)와 수출입(13.26%)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두 인터넷은행은 유상증자에서 명암이 갈렸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 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케이뱅크의 유상증자(7월)는 300억원에 그쳤다. 은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