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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선종] 가자지구에 매일밤 전화한 교황…기독교인들 애통 2025-04-22 00:32:35
우리를 축복하고, 우리의 기도에 감사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교황은 지난 20일 마지막 부활절 메시지에서도 "가자지구의 상황이 개탄스럽다"며 모든 전쟁의 당사자들에게 "휴전을 선언하고 인질들을 석방하고 평화의 미래를 열망하고 있는 굶주린 사람들을 도우라"고 촉구했다. 안톤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3년...
교황 선종에 지구촌 애도 물결…갈등 빚던 트럼프도 "안식 빈다" [영상] 2025-04-21 22:58:38
축복하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재임 기간에 교황은 가톨릭과 러시아 정교회의 대화와 러시아와 교황청의 건설적인 교류를 적극적으로 촉진했다. 나는 이 뛰어난 분과 대화할 많은 기회를 가졌고 그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교황 선종] 트럼프도 푸틴도…"세상의 등불" 전세계 애도 2025-04-21 21:37:52
빈다! 그와 그를 사랑한 모든 이들을 신이 축복하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그는 집권 1기 때부터 난민 등 각종 국제 현안을 두고 프란치스코 교황과 대립해 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교황은 겸손함과 가난한 이들을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가톨릭교회를 넘어 수많은 사람에게...
'가난한자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전쟁 끝내라' 남기고 떠났다(종합2보) 2025-04-21 21:17:21
가톨릭 사제의 축복을 허용해 동성애를 금기시하는 아프리카 가톨릭사회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분쟁으로 얼룩진 세계 곳곳에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보낸 종교 지도자로도 평가받는다. 적대적 관계에 있던 미국과 쿠바의 2015년 국교 정상화에 결정적 기여를 했고, 2017년에는 로힝야족...
[교황 선종] 트럼프 "평화로운 안식을 빈다" 짧은 애도(종합) 2025-04-21 21:12:44
안식을 빈다! 그와 그를 사랑한 모든 이들을 신이 축복하길 기원한다"라고 적었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각각 교황과 만나는 사진을 올리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화로운 안식을 빈다"고 한마디를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인 지난 2017년 5월...
[교황 선종] 부활절 마지막 메시지 "평화는 가능, 희망을 갖자" 2025-04-21 19:30:18
가능, 희망을 갖자" 부활절, 지구촌 향한 축복·강론 통해 관용·존중 촉구 정치인들에 "공포 논리 버리고 평화의 무기 써달라" 이민자 포용 당부…가자지구·우크라 등에 종전 호소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날 남긴 생전 마지막 강론에서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가난한 자들의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2025-04-21 18:07:11
가톨릭 사제가 동성애 커플을 축복할 수 있게 허용했고, 남성의 전유물이던 교황청 장관 자리에 처음으로 여성을 임명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갈등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그는 선종 전날 “가자지구 전쟁 당사자들에게 휴전을 촉구한다”며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 그리고 다른 이들의 시각에...
'가난한자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전쟁 끝내라' 남기고 떠났다(종합) 2025-04-21 17:22:30
가톨릭 사제의 축복을 허용해 동성애를 금기시하는 아프리카 가톨릭사회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분쟁으로 얼룩진 세계 곳곳에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보낸 종교 지도자로도 평가받는다. 적대적 관계에 있던 미국과 쿠바의 2015년 국교 정상화에 결정적 기여를 했고, 2017년에는 로힝야족...
[연보] 프란치스코 교황 2025-04-21 17:15:57
3월 = 기관지염으로 입원 ▲ 2023년 6월 = 탈장 수술 ▲ 2023년 12월 = '동성 커플 축복' 공식 승인 ▲ 2025년 2월14일 = 기관지염으로 입원 ▲ 2025년 3월23일 = 퇴원해 바티칸으로 복귀 ▲ 2025년 4월21일 = 88세로 선종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성소수자 보듬고 세족식에 女·무슬림 초청…관습 깬 '포용의 성직자' [영상] 2025-04-21 16:56:39
하지만 그는 가톨릭 사제가 동성애 커플을 축복할 수 있게 허용하는 등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여성을 처음으로 교황청 장관에 임명하기도 했다. 낙태, 재혼자의 성체성사 허용, 성직자의 독신 의무 등에서도 진보적 입장을 밝혔다.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이날 교황 선종 후 발표한 성명에서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