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카데미 시상식 인증샷,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셀카 `깜찍+훈훈` 2014-03-03 16:13:05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렌 드제너러스를 비롯해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메릴 스트립, 제니퍼 로렌스, 루비타 뇽, 브래들리 쿠퍼, 케빈 스페이시 등이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아카데미 시상식 인증샷은 리트윗이 150만 건을 넘으며, 뜨거운 관심을...
‘노예 12년’ 작품상 수상 ‘제작자’ 브래드 피트 첫 오스카 트로피 2014-03-03 15:23:02
처음 작품상을 수상하게 됐다. 영화 배우 브래드 피트는 이 작품의 제작자로 첫 아카데미 수상에 성공했다. 그동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연상과 조연상을 한 번도 받지 못했던 그였기에 이번 수상이 더 특별하다. 제작자인 브래트 피트는 “감사드린다. 저한테 큰 영광이다. 내 뒤에 서 있는 이 모든 분들과 함께 일할...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작품상 수상… ‘그래비티’ 7관왕 영예 2014-03-03 15:08:49
브래드 피트는 “큰 의미가 있는 상”이라고 말문을 뗀 뒤 “이들과 함께 일해 좋았다”고 밝히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스티브 맥퀸 감독은 “모든 사람이 생존이 아니라 살아갈 자격이 있다”며 “모든 노예, 노예로 살며 고통 받은 사람들에게 바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그래비티’ (감독 알폰소...
아카데미 시상식 피자 배달 시킨 사람 대체 누구? 라지 피자 3판 배달돼 2014-03-03 14:56:14
배달 됐다. 이에 턱시도를 입은 브래드 피트는 자리에서 일어나 서빙을 해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브래드 피트가 피자를 나눠주는데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등 유명한 배우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앨렌 드제너러스도 피자를 나눠주며 "근데 여기서 피자 값 계산해 주실 분 안 계시냐"고 말했다. "전 세계 몇...
86회 아카데미 작품상 `노예12년` 브래드 피트 제작 첫수상·흑인감독 첫수상 2014-03-03 14:27:47
배우이자 제작자인 브래드 피트가 제작자로서 첫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 것도 의미가 크다. `노예 12년` 제작자 브래드 피트는 "저한테 큰 영광이다. 내 뒤에 서 있는 이 모든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티브 맥퀸 감독은 영과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스티브...
‘벚꽃엔딩’, 음원차트 25위로 급상승… ‘벚꽃좀비가 찾아왔다’ 2014-03-02 18:13:33
집중시키고 있다. 3월2일 버스커버스커 멤버 브래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25. 벚꽃좀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버스커버스커가 2012년 발표한 곡 ‘벚꽃엔딩’이 봄을 맞아 차트 순위를 역주행하며 25위까지 올라와 있는 것을 캡쳐한 것이다. 특히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은 ...
벚꽃엔딩 앨범, 이번에도 1위 부터 줄 세울까? '벚꽃좀비' 2014-03-02 15:49:42
또다시 차트에 진입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버스커버스커 멤버 브래드(@busker_brad)가 버스커버스커의 곡 벚꽃엔딩이 2일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25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소감을 남겼다. 브래드는 트위터로 "25위... 벚꽃 좀비"라는 글과 함께 멜론의 실시간 차트를 캡쳐한 이미지를 올렸다. 한편 지난 2012년...
줄리엔강 태극기 바로 잡는 개념남 등극, 얼굴로 러시아 미녀들 관심까지 장악! 2014-02-26 16:21:25
“우린 한국의 브래드 피트와 저스틴 비버”라고 자신들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줄리엔강의 훈훈한 외모에 러시아 미녀들의 관심은 줄리엔강에게만 집중됐다. 이에 존박의 씁쓸한 얼굴과 `더러운 세상`이라는 자막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폭소케했다. 한편, 두 사람은 한 러시아 남성과 마주쳤고 이 남성이...
`예체능` 줄리엔강, 러시아에서도 통하는 조각 외모 `인기남 등극` 2014-02-26 15:14:30
나섰다. 줄리엔 강과 존박은 "우린 한국의 브래드 피트와 저스틴 비버"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줄리엔강은 잘생긴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를 지켜보던 존박은 "줄리엔강은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모여 든다. 카메라 안돌땐 더하다"라며 슬픈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
`예체능` 줄리엔강 태극기 거꾸로 되자 바로 고쳐 잡아.. 개념남 인증! 2014-02-26 11:23:35
현지인들에게 “우린 한국의 브래드 피트와 저스틴 비버”라고 자신들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한 러시아 남성과 마주쳤고 이 남성이 "태극기를 달고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고 질문하자 줄리엔 강이 태극기를 건넸다. 하지만 이 남성이 태극기를 거꾸로 들었고 이에 줄리엔 강은 다급히 태극기 방향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