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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10일 조간) 2017-01-10 08:00:01
그만 ▲ 조선일보 = 세계는 4차 산업혁명, 우리는 殺氣 띤 과거 회귀 일본의 '위안부 소녀상' 공세 위험하다 정치 탓 체감 경기 악화, 자칫 '자기실현적' 위기 될 것 ▲ 한겨레 = '뇌물공여' 뚜렷해진 삼성, 처벌 피할 수 없다 '구미 폭력' 방치하고 '평화 대선' 할 수 있겠나 핵심 증인...
< 사진 송고 LIST > 2017-01-09 17:00:00
01/09 15:33 서울 박동주 비어가는 식용유 대리점 창고 01/09 15:33 서울 이상학 대선 관련 질문에 답하는 박원순 시장 01/09 15:34 서울 이상학 인터뷰하는 박원순 시장 01/09 15:34 서울 김현태 브리핑하는 이규철 특검보 01/09 15:34 서울 박동주 업소용 식용유 수급 차질 01/09 15:34 서울 이상학 ...
[홍영식의 정치가 뭐길래] '문재인 지지율 1위' 약이냐 독이냐 2017-01-09 14:39:06
대표가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대부분 1위에 올랐다. 한국경제신문과 mbc가 공동으로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 발표한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문 전 대표는 25.1%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19.7%)보다 오차 범위내 이지만 앞섰다.문 전 대표는 연합뉴스와 kbs(코리아리서치에 의뢰)의 조사에선 21.6%로,...
<주요 신문 사설>(9일 조간) 2017-01-09 08:00:01
▲ 조선일보 = 사회적 內戰 같은 전운 속 '조기 대선' 시동 건 민주당 대통령 하겠다며 외교 위기에도 일언반구 없나 특검 블랙리스트 확인, 최고 책임자가 누군가 ▲ 한겨레 = 박 대통령, '블랙리스트' 관여만으로도 탄핵해야 세월호 1000일, 진실은 아직 인양되지 않았다 총장도 입맛대로 바꾼 청와대의...
지난해 펀드 순자산 49兆 확대…채권형 펀드·MMF에 자금 몰려 2017-01-08 12:00:00
코스피지수가 박스권(1800~2100)에 머무른데다 조선·해운업 부진 정국 불안 등이 발목을 잡았다. 대외적으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미국 대선 및 금리인상 등이 불확실성을 키웠다.채권형펀드는 국내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이 15조8000억원, 해외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이 2조4000억원 늘어났다. 시장 ...
北매체 "최룡해, 김정은 특사로 니카라과행" 2017-01-06 17:56:12
최룡해를 전송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조선중앙방송은 "최룡해 동지는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은 다음 인민군 육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노농적위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했다"고 밝혔다. 중남미의 대표적 좌파 지도자로 꼽히는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치러진 대선에서 통산 4선에 성...
김동환의 시선 <결국 사람> 2017-01-04 13:10:56
곧 대선정국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 그럼 우리의 시계를 10월 이전으로 돌려보죠.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가 뭐였습니까? 바로 경제였습니다. 추락하는 성장률, 가계부채, 부동산 문제 등, 그 중에서도 바로 우리 조선, 해운 구조조정이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였죠. 촛불과 탄핵이라는 정치광풍 속에 이...
반기문 귀국 초읽기…대권주자 지지율 경쟁 시작됐다 2017-01-02 14:20:53
대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kbs, 한국경제신문 등 주요 언론사가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1위에 올랐다. 조중동의 문재인 반기문 '양재 대결'에서 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보다 우위를 보였고, 문재인 반기문 안철수 '3자 대결'에서도 가장 앞섰다.광화문 촛불집회로...
신년 여론조사 6곳 중 5곳서 '문재인 1위·반기문 2위' 2017-01-02 07:14:44
모두 3위를 기록해, 안 의원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조선일보·칸타퍼블릭 신년 여론조사에서 문 전 대표가 양자·3자·4자 구도를 전제로 한 대선 후보 가상 대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촛불 정국 이전과 비교하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문 전 대표의 순위가 바뀌었다. 반 전 총장이 안철수...
황영기 "야성·상상력으로 혁신"…박현주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2017-01-01 19:28:48
주장이다. 그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국내 경제는 조선과 해운산업의 부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미국 대선 등을 경험했으며 2017년도 결코 만만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기관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자본시장의 활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통합 미래에셋대우를 출범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