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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맥기니스, 사람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2018-03-19 09:11:40
한편 사람엔터에는 고성희, 권율, 김성규, 김재영, 변요한, 윤계상, 이가섭, 이제훈, 이하나, 이하늬, 이현배, 조진웅, 지우, 최원영,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사람엔터는 다양성 영화 산업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물론 환경 캠페인 진행, 재능 기부 형태로 진행된 화보 수익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등...
로맨스보다 절절한 모성애 연기… 칸에서도 우리 모녀 알아봐줘 행복 2018-03-16 18:33:35
홍희(남기애) 자영(고성희) 등 여러 유형의 엄마를 다루며 ‘모성’의 의미를 곱씹게 하고 아동학대, 입양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조명해 경종을 울렸다.이보영은 ‘마더’의 주연이자 애시청자다. 인터뷰 전날(14일) 방송된 15회를 보고 펑펑 울었다는 그에게 명장면을 꼽아달라고 하자 눈시울부터...
`마더` 결말, 이보영♥허율 `진짜 모녀` 됐다…시청률 1위 2018-03-16 11:58:33
# 이보영-허율-이혜영-남기애-고성희, 명품 배우들의 빈틈 없는 연기력! 이보영-허율-이혜영-남기애-고성희 등 `믿고 보는 연기 천재들`의 빈틈 없는 연기력이 `마더`의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어주었다. 이들의 열연은 역대급 감동과 눈물을 선사했다. 이보영은 명불허전 안방극장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천천히 한 아이의...
방식은 달라도 결국 같은 사랑…tvN '마더' 5.0% 종영 2018-03-16 08:26:00
고성희)과 어린 시절 학대로 설악(손석구)을 악마로 자라게 한 그의 엄마(박수연)는 앞선 인물들과는 전혀 다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렇듯 풍성한 이야기가 감정을 극대화하면서 극 초반부터 잔인한 아동학대 장면과 쫓고 쫓기는 수진-혜나 모녀의 모습이 긴장과 피로감을 안겨줬음에도 시청자들은 '마더'를...
[bnt포토] 고성희 '청청패션을 세련되게 소화하는 법' 2018-03-15 21:02:22
[김치윤 기자] tvn 수목드라마 '마더' 종방연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고성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더' 후속으로는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나의 아저씨'가 21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고성희 '샴푸의 요정 같은 느낌' 2018-03-15 21:00:05
[김치윤 기자] tvn 수목드라마 '마더' 종방연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고성희가 입장하고 있다. '마더' 후속으로는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나의 아저씨'가 21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이보영-고보결-송유현-고성희 '하트로 대동단결한 봄의 여신들' 2018-03-15 20:50:45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이보영, 고보결, 송유현, 고성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보영 '수줍게 양손하트하는 소녀(처럼)' 웃을 때 입모양 닮은 고보결의 양손하트. 송유현 '손가락하트로 뽐내는 걸크러쉬 매력' 고성희 '완벽한 아이컨택'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s] '그래서 해피엔딩?' 이보영-허율 '너무나도 다정한 포토타임' 2018-03-15 20:16:55
고성희 분)와 내연남(손석구 분)에게 학대 받는 혜나(허율 분)를 데리고 도망치며 진정한 엄마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수진과 혜나의 관계가 작품의 주축이었던만큼 두 캐릭터를 둘러싼 윤리적 문제가 어떻게 해소되는지가 (당연히) 중요하죠. 종방연 행사장 입구에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배우 이보영, 허율...
‘마더’ 고성희, 종영소감전해...“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도전” 2018-03-15 15:55:39
‘마더’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3월15일 고성희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더’는 좋은 대본, 좋은 연출,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 자영 역을 맡는다는 것은 사실 설레는 도전이기도 했지만 두렵기도 한 도전이었다. 이렇게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마더` 고성희 종영소감 “자영은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도전” 2018-03-15 15:19:11
전했다. 고성희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더는 좋은 대본, 좋은 연출,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 자영 역을 맡는다는 것은 사실 설레는 도전이기도 했지만 두렵기도 한 도전이었다. 이렇게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