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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오늘 새벽 열차로 러시아 향해…김영철 수행 안해(종합) 2019-04-24 06:38:56
접경의 두만강 철교를 통과해 북한에서 러시아로 직접 이동하는 루트를 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탄 열차가 북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지와, 언제까지 러시아에 체류하는지 등은 여전히 언급하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김 위원장이 24일 오후 블라디보스토크에 입성, 26일까지...
러 매체 "김정은 전용열차, 24일 오후 6시 블라디보스토크 도착"(종합) 2019-04-23 23:40:57
해당하는) 두만강 위의 철교 '우호의 다리'를 지나 24일 오전 11시께 러시아에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전용 열차가 러시아 국경의 하산역 검문소 인근 '러시아-조선 우호의 집'에서 잠시 멈춘 뒤 곧이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해 이날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역사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리 보는 김정은 2박 3일 방러…만찬→푸틴과 회담→시찰(종합) 2019-04-23 22:34:15
열차가 (북러 국경에 해당하는) 두만강 위의 철교 '우호의 다리'를 지나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간·한국시각 오전 10시)께 러시아에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산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는 열차로 5시간 안팎 걸려 이르면 오후 4시께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지만, 하산에서 환영행사가 열린다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9-04-23 20:00:00
열차가 (북러 국경에 해당하는) 두만강 위의 철교 '우호의 다리'를 지나 24일 오전 11시께 러시아에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문보기: http://yna.kr/aQR1eKFDAmV ■ 유엔군 사령관 "고성 평화둘레길 통행 승인" 유엔군사령부가 오는 27일부터 개방될 예정인 '고성DMZ 평화둘레길'의 민간인 통행을...
러시아 매체 "김정은 위원장, 24일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2019-04-23 18:31:11
해당하는) 두만강 위의 철교 '우호의 다리'를 지나 24일 오전 11시께 러시아에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전용 열차가 러시아 국경의 하산역 검문소 인근 '러시아-조선 우호의 집'에서 잠시 멈춘 뒤 곧이어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해 이날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역사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4-23 10:00:03
08:52 서울 최은영 중국 땅에서 바라본 북-러 접경 다리 04/23 08:53 서울 최은영 두만강 하구의 북·중·러 접경지역 04/23 08:55 서울 최은영 현대차, 수소전기차 통한 미러 미디어 파사드 이벤트 진행 04/23 08:55 서울 최은영 '수소 에너지 그려진 서울도서관' 04/23 08:55 서울 최은영 '수...
김정은, 이번에도 전용열차로 가나…17년 전 '김정일 루트' 주목 2019-04-23 09:55:57
접경의 두만강 철교를 통과해 북한에서 러시아로 직접 이동하거나, 평양에서 출발해 중국 투먼(圖們)과 훈춘(琿春)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 역에 도착하는 루트다. 현재로선 중국을 거치지 않고 나진에서 하산역을 거쳐 러시아로 직접 이동하는 방법이 더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 위원장이 평양에서 출발한다고 가정할...
北김정은 방러 앞두고 중국도 접경지역 통제 대폭 강화 2019-04-22 17:31:38
러시아 하산 지역을 연결하는 북러 접경의 두만강 철교를 통과해 북한에서 러시아로 직접 넘어올 수도 있다. 현재로서는 나선지구에서 하산으로 바로 이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북한이 갑자기 전용 열차의 이동 경로를 중국의 투먼으로 바꿀 수도 있고, 투먼 또한 북·중 접경이라 김 위원장의 이동을 앞두...
"러 당국, 철도 시설 잇따라 점검"…김정은 열차로 방러 가능성 2019-04-19 18:35:12
접경의 두만강 철교를 통과해 북한에서 러시아로 직접 넘어올 수도 있다. 크렘린궁은 전날 김 위원장이 이달 하반기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도 구체적 정상회담 장소와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현지에선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24~25일께...
"北, 러시아 근로 자국 노동자 잔류 원해" 방북 러 하원 대표단 2019-04-16 17:17:54
의원은 방북 기간 러북 국경인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자동차 전용 다리 건설 문제를 협의했다면서 다리가 건설되면 양국 모두에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 건설 사업이 이미 오래전부터 논의돼 왔으나 재원 부족으로 중단됐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러시아 여당인 통합 러시아당 원내 대표이자 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