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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國서 25개 가스사업… 올해 영업이익, 해외서만 2600억 올린다 2018-09-27 16:44:23
주바이르·바드라 유전과 미얀마 가스전은 이미 수백억원대 이익을 냈다. 지난해 주바이르에서 1516억원, 미얀마에서 459억원, 바드라에서 2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작년 가스공사 전체 영업이익(4940억원)의 약 44%를 이들 3개 사업에서 벌어들였다. 특히 주바이르 사업은 2015년 1016억원, 2016년 1118억원...
포스코대우 "중국 가스관 신규 공사 시작…11월 완공" 2018-09-06 17:23:41
6월 산사태로 중국 내 CNPC그룹이 운영하는 가스관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CNPC그룹이 현지 정부 요청에 따라 신규 가스관 공사를 시작해 올해 11월15일 내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6일 공시했다. 이 가스관은 포스코대우가 개발 중인 미얀마 가스전과 연결돼 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철강 26조·소재 10조·에너지 9조… 포스코, 3대 핵심축에 '화력 집중' 2018-09-03 17:18:33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포스코대우는 미얀마 가스전 2단계 개발사업에 나선다. 매년 2000억~3000억원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미얀마 가스전은 국내 민간 기업의 대표적인 해외 자원개발 성공 사례로 꼽힌다. 포스코대우는 3000억원을 투자해 미얀마 가스전에 8개의 생산정을 추가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 인프라 개발...
포스코, 5년간 45조 투자·2만명 고용…"4차 산업혁명 선도할 것" 2018-09-03 15:47:02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 미얀마 가스전 시설확장 등에 9조원이 투자된다.이와 함께 포스코는 철강 신기술 개발과 생산현장 경쟁력 확보, 신성장 사업 추진 등을 위한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2만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새로 채용되는 인력은 모두 정규직이며, 부문별로는 △철강 1만명...
포스코그룹도 대규모 투자·채용 동참…"5년간 45조원 투자·2만명 고용" 2018-09-03 14:49:02
추진, LNG저장시설 확대를 통한 미드스트림 사업 강화, 미얀마 가스전 시설 확장과 FEED(기본설계), O&M(유지보수) 등 건설 수주역량 강화 등을 위해 9조원을 투자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은 미래성장을 위한 철강 신기술 개발, 생산현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력 충원, 신성장 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
[표] 포스코그룹 5년간 신규 투자·고용 계획 2018-09-03 14:00:02
│ │ │ │- 미얀마 가스전 시설 확정 │ │ │ │- 기본설계·유지보수 등 건설 수주역량 강화 │ ├───┼─────────┼──────────────────────┤ │고용 │2만명 신규 채용 │- 전원 정규직 │ │ │ │- 철강 1만명, 소재·에너지 5천명, 인프라 5천│ │ │ │명 등...
포스코도 대규모 투자·고용 가세…5년간 45조원·2만명 2018-09-03 14:00:00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 미얀마 가스전 시설확장 등에 9조원이 투자된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철강 신기술 개발과 생산현장 경쟁력 확보, 신성장 사업 추진 등을 위한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2만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채용되는 인력은 모두 정규직이며, 부문별로는 ▲ 철강 1만명...
포스코대우 "CNPC 가스전 사고 복구 계획 수립" 2018-08-30 17:37:53
대해 당사에 대금지급 의무가 있으므로 당사 미얀마 가스전 프로젝트 가치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6월 10일 폭우에 따른 산사태로 중국 귀주성 지역 육상 가스관이 폭발했습니다. 해당 가스관은 포스코대우가 운영권을 갖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에서 생산한 가스를 중국 동남 지역에 공급하는 가스관으...
포스코대우 "중국 가스관 복구계획 수립 완료" 2018-08-30 16:29:17
중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이 가스관은 포스코대우가 개발 중인 미얀마 가스전과 연결돼 있다. 포스코대우는 "가스판매계약에 따라 CNPC의 자회사인 중국국영석유공사(CNUOC)는 연간 의무물량에 대해 당사에 대금지급 의무가 있다"며 "당사 미얀마 가스전 프로젝트 가치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포스코대우, 곡물 트레이더 '야심'… 베트남 1위 기업과 식량사업 확대 2018-08-15 19:16:47
2020년까지 200만t 규모로 미얀마 가스전 자원개발과 함께 '투트랙' 新성장동력으로 육성 [ 김보형 기자 ] 종합상사인 포스코대우가 베트남 최대 곡물업체인 떤롱과 손잡고 글로벌 곡물 트레이딩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포스코대우는 ‘종합사업회사’를 목표로 미얀마 가스전 등 자원개발 사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