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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도구로 활용된 인터랙티브 영화…카스 '아오르비' 2019-07-12 15:24:49
올해 초 시청자 참여형 영화 '블랙미러:밴더스내치'를 선보였다. 주인공의 행동에 대한 결정을 시청자가 직접 내려서 영화의 전개와 결말을 바꿀 수 있었다. 영화에 직접 참여하게 됨으로써 시청자의 몰입도는 높였지만, 의미 있는 결말로 가기 위해서는 특정한 선택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점은 한계로 남았다....
현대차 "1인 라이프 SUV 베뉴에 고객 맞춤형 사양 강화" 2019-07-04 09:48:13
△17인치 블랙 알로이 휠&스피닝 휠 캡 △컨비니언스 패키지(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등) △프로텍션 매트 패키지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c필러 뱃지(4종) 등이 포함됐다.적외선 무릎 워머는 스티어링 휠 연결부분 하단에 적외선 복사열 장치를 설치해 겨울철 히터 바람 없이도 운전자의 허벅지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차車 | "길막 죄송합니다" 사거리 한복판에 차량을 세워야 했던 이유 2019-06-18 08:43:02
블랙박스 차량. 신호가 바뀌고 천천히 좌회전을 시도하던 중 사거리 좌측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 걸 발견한다. 보행자 신호는 빨간불이지만 거동이 불편한지 천천히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고령의 보행자. 상황을 파악한 블랙박스 차량은 천천히 보행자 앞을 차량으로 막아서며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무사히 건널 때까지...
넷플릭스의 도발…인기 드라마, 게임으로 만든다 2019-06-13 18:05:52
했다. 드라마에 게임 요소를 적용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공개한 영화 ‘블랙미러: 밴더스내치’가 이런 ‘인터랙티브 영화’였다. 시청자는 영화를 보면서 tv 리모컨으로 이야기 전개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에 따라 영화 내용과 결말이 크게 바뀐다. ‘유 vs 와일드(you vs wild)’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6-07 15:00:05
막말 성명 '된서리'…커지는 교계 내부비판 190607-0411 문화-002013:27 '블랙미러' 만든 브루커 "기술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 얘기" 190607-0466 문화-002114:35 다문화가정·학생 위한 한국어 교재 개정판 출간 190607-0478 문화-002214:48 김제동, 강연료 고액 논란에 "모교 등에 기부" 190607-0480...
[주요 기사 2차 메모](7일ㆍ금) 2019-06-07 14:00:01
▲ 찰리 브루커 "'블랙 미러'는 기술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 얘기"(송고) ▲ 한기총 막말 성명 '된서리'…커지는 교계 내부비판(송고) ▲ "불법 온라인도박 꼼짝마" 특별법안 발의(송고) ▲ 부여 백제 지배층 석실묘 무덤방, 점점 좁고 길어졌다(송고) ▲ BTSㆍ방시혁, 내년부터 美 그래미어워즈 심사...
'블랙미러' 만든 브루커 "기술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 얘기" 2019-06-07 13:27:22
'블랙미러' 만든 브루커 "기술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 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미러' 시즌5 라이브 콘퍼런스 "어떤 순서대로 봐도 상관없는 영화제 같은 시리즈"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블랙 미러'는 기술이 나쁘다고 묘사하는 건 아니에요. 사람들이 기술을 어떻게 잘못...
상체 내밀고 후진 중 기둥과 차 문 사이에 끼여 숨져 2019-05-23 10:53:02
문을 연 상태였기 때문에 사이드미러로는 차량 뒤가 잘 보이지 않자 뒤를 보려고 상체를 차 문밖으로 내밀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동승자를 조사하는 한편 주차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화면도 분석할 예정이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월 1만원 남짓 월정액 내면 음악·영화·책 무제한 즐겨 2019-05-13 09:02:09
상호작용하며 콘텐츠 결과도 바꾼다. ‘블랙미러: 밴더스내치’가 대표적이다. 이용자 선택에 따라 주인공이 만든 게임의 성과가 달라진다. 넷플릭스에 이어 유튜브도 이런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원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멜론 등 주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선 이용자가 직...
"모든 콘텐츠는 흐른다"…책·게임도 스트리밍 시대 2019-05-03 17:05:11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당신과 자연의 대결’ 같은 인터랙티브 콘텐츠(이용자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콘텐츠)에도 푹 빠졌다. 주인공이 먹는 시리얼부터 듣는 음악까지 직접 고르다 보니 작품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종종 스트리밍 방식의 전자책 구독서비스인 ‘밀리의 서재’를 통해 책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