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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대작 영화 3편과 함께 읽어볼 만한 책들 2017-07-31 09:25:27
광주로 잠입한다. 영화에서 소시민 택시기사 김사복은 딸과 함께 사는 집의 월세를 벌기 위해 힌츠페터를 태우고 광주로 향한다. 김사복은 시민군의 시신과 부상자들의 신음이 가득한 병원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주저앉아버린 힌츠페터를 일으켜 세운다. 책은 학살현장을 목격한 힌츠페터의 충격을 이렇게 기록했다....
"기차표 공짜로 줘" 역무실·편의점서 행패부린 30대 2017-07-29 07:23:00
행패부린 30대 울산지법, 징역 10개월 선고…"선량한 소시민에 고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기차역사에 들어가 공짜로 표를 달라며 팽패를 부리고, 편의점에서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운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
[기자수첩] 원산지 속이면 SNS로 업소명 공유하고 세무조사도 해야 2017-07-26 10:38:14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게 세금이다. 음식으로 장난치면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는 학습효과를 주고 우리 사회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적폐'는 권력에만 있는 게 아니다. '소시민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한다. shchon@yna.co.kr (끝)...
'군함도'vs '택시운전사' 빅매치…누가 더 크게 웃을까 2017-07-22 09:00:08
반면 평범한 소시민과 외신 기자의 눈으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택시운전사'는 따뜻한 편이다. 서서히 정서적 공감을 끌어내며, 온기를 퍼뜨린다. 두 영화 모두 흥행 요소를 두루 갖춰 손익분기점은 무난히 넘길 것으로 극장가는 전망한다. 더 나아가 '쌍천만' 영화, 혹은 역대 박스오피스 최고...
'택시운전사' 관람한 황석영 "광주는 소중히 간직해야할 가치" 2017-07-18 22:57:45
걸 꿈꾸던 소시민 내지 서민들이었다"며 "어느 정치세력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전부의 영화여서 좋았다"고 칭찬했다. 황석영은 영화 속 외신기자 못지않게 오월 광주를 기록으로 남기는 데 애썼다. 1970년대 중반부터 해남과 광주 등 전남 지역에 머물며 소설을 쓰고 문화운동을 벌였다. 그러다가...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주인공에 송강호밖에 생각 안 나더라" 2017-07-17 17:17:31
인물이다. 평범한 소시민이지만 관객들이 따라가고 내적 변화를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했다. 결국, 송강호밖에 생각 안 나더라. ---이 영화는 어디까지가 실화인가. ▲ 1980년 5월 20일 만섭과 힌츠페터가 택시를 타고 광주로 간 뒤 21일 돌아오는 1박 2일의 여정은 사실이다. 다만, 만섭의 캐릭터는 실제로 알려진...
'택시운전사' 송강호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양심과 결단 그렸죠" 2017-07-12 19:13:03
아내와 일찍 사별하고 어린 딸을 혼자 키우는 평범한 소시민이다. 당시 인기가요인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따라부르며 어깨를 들썩이고, 시위하는 대학생을 향해선 “사우디에서 더운 모래바람 마셔가며 생고생을 해봐야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 줄 알지” 하며 혀를 끌끌 찬다.밀린 월세...
송강호·송중기·황정민·장동건…스크린 '별'들의 귀환 2017-07-11 10:10:38
그는 이번 작품에서 1980년대 평범한 소시민이었던 택시운전사 만섭으로 분한다. 평범한 소시민이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목격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의 변화를 그려내며 관객에게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강호와 함께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역으로 출연해 호흡을...
‘택시운전사’, 영웅 없는 언론의 제 기능을 꿈꾸다 (종합) 2017-07-10 20:17:32
초점이 맞춰진 영화다. 김만섭은 보편적 소시민이고, 보통 사람이다. 광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어떤 느낌을 갖게 되고, 어떤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될지 집중했다.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이고 슬픈 사건이다. 조심스럽고 부담됐지만, 전달돼야 하는 부분은 전달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광주의...
'택시운전사' 송강호X유해진X류준열이 빚어낸 마음의 협연 2017-07-10 20:08:06
이 시나리오를 봤을때 평범한 소시민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외부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광주와 우리 언론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택시운전사'는 오는 8월2일 개봉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사진=최혁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