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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2 08:00:07
외신-0015 02:30 아르헨티나, 군부독재 반인권 범죄자 형기 단축 금지 법안 가결 170512-0019 외신-0016 02:56 美오하이오주 남성, IS 지원 혐의로 기소 170512-0020 외신-0017 02:58 美FBI국장 대행, 백악관 신뢰문제 제기에 "직원들 코미 지지" 170512-0021 외신-0031 03:00 "한글, 변화무쌍한 과학적 언어"…美 LA서...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34일째…높은 파도로 수색작업 중단 2017-05-03 15:00:06
항공기를 투입하지 않는다. 브라질 군함은 4월 9일, 아르헨티나 군함은 4월 13일, 우루과이 군함은 4월 15일 수색해역을 떠났다. 브라질 군항공기가 8차례, 미군 해상 초계기가 5차례 항공수색을 끝으로 4월 13일 이후 더이상 투입되지 않았다. 4월 중순부터 수색작업은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사인 폴라리스쉬핑이 동원한...
스텔라데이지호 선원가족, 美백악관에 지원요청 편지 2017-04-27 11:14:15
달이 가까워지면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은 수색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현재 사고해역에는 상선을 포함해 4척이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고 선사는 밝혔다. 선원 가족들은 얼마 전 외교부를 통해 스텔라데이지호의 침몰해역을 원점에서 재수색해달라고 우루과이 MRCC에 요청했다. 지난달 26일 브라질 구아이바에서 철광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7 08:00:07
참가 결정"…IOC 판정은 미지수 170427-0014 외신-0013 01:18 '동물도 푸대접' 유나이티드항공…수송중 죽는 사례 최다 170427-0015 외신-0014 01:26 [유럽증시] ECB 회의 앞두고 강보합…佛 0.19%↑ 170427-0016 외신-0015 01:42 러시아군 "아프간 IS 조직원 3천500명 육박" 170427-0017 외신-0016 01:4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26 08:00:03
경제-0049 06:00 올해 여성기업 수 1만개까지 늘린다 170426-0100 경제-0051 06:00 아르헨티나서 한국 의약품 등록 쉬워진다 170426-0101 경제-0053 06:00 네이버가 '황제주', 환산주가로 삼성전자 4배 육박 170426-0103 경제-0054 06:05 '바이코리아' 외인, SK하이닉스·네이버·삼성전자 집중매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8 08:00:06
프랑스 대표하겠다" 170418-0017 외신-0015 02:40 아르헨티나 축구장서 집단폭행 피하려던 20대 추락사 170418-0019 외신-0016 03:24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각료 뇌물스캔들로 위기…개각 압박 가중 170418-0020 외신-0017 03:34 스냅챗 CEO '인도는 가난한 나라' 발언 논란 170418-0021 외신-0018 03:37 美 아칸소...
[여행의 향기] 추석 아니면 못가오…남미 환상여행 7선 2017-04-16 16:08:20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는 9박12일(9월29일~10월10일) 남미 3개국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현지에서 골프를 희망한다면 선택사항으로 페루 리마골프클럽, 브라질 위시이구아수리조트, 브라질 리우올림픽골프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090만원. 국제선(일반석) 및 국내선 항공비와 특급호텔(2인1실), 전일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07 08:00:07
아르헨티나 노동계 24시간 총파업 170407-0011 외신-0009 00:54 트럼프 "'1조달러 인프라' 감독에 부동산 재벌 친구 낙점" 170407-0014 외신-0010 01:00 트럼프 대통령 장남, 뉴욕 주지사에 '눈독' 170407-0015 외신-0011 01:00 유니세프 "시리아 화학무기 어린이 희생자 27명" 170407-0017 외신-001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05 08:00:07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 이번엔 돈세탁 혐의로 재판 170405-0021 외신-0020 02:47 시리아 화학무기 민간인 살상의혹 전세계 규탄…안보리 긴급회의 170405-0022 외신-0037 03:00 '용감한' 美 여고생, 상어와 수중격투 끝 구사일생 170405-0024 외신-0021 03:14 라이스 前NSC 보좌관 "트럼프와 인수위 사찰 없었다"...
유커 떠나도…한국 '솟아날 길'은 있다 2017-03-22 17:40:02
2017 멕시코’에는 멕시코뿐 아니라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등에서 온 3만3000여명의 인파로 북적였다.면세점들도 유커 급감 위기를 넘기기 위해 동남아 중동 일본 등 중국 이외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 시내 주요 면세점은 유커 단체관광이 중단된 지난 15일 이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