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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망 최대 40%↓'…신세계百, 골프전문관 30주년 행사 '풍성' 2019-03-27 06:02:00
클럽 xxio x와 포지드 아이언 시타를 해볼 수 있는 박인비 특별존도 운영된다. 아울러 박인비 선수 특별존에는 4대 lpga 메이져 대회 우승 트로피와 리우 올림픽 금메달도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이어 골프 아카데미 방송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장재식, 조도현, 김영 프로의 특별 레슨이 진행되고 골프볼 캘리그라피...
소그래스TPC 17번 홀 티샷이 어렵다고? 더 어려운 홀도 수두룩 2019-03-20 05:05:00
6번 아이언을 잡아야 하고 경우에 따라 3번 아이언을 치기도 한다. 페어웨이 양쪽에 키 큰 나무가 즐비하게 서 있고 그린 오른쪽에 솟은 언덕은 볼을 워터 해저드 쪽으로 굴린다. 2007년 마스터스 우승자 잭 존슨(미국)은 "오른쪽으로 볼을 보내고 싶지 않아도 볼을 왼쪽으로 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오거스타 내셔널...
7타 줄인 매킬로이, 플레이어스 2R 선두 도약…안병훈 10위 2019-03-16 09:21:48
아이언 티샷을 집어넣어 홀인원을 기록했지만, 컷 통과로 이어지진 못했다. 필 미컬슨(미국)은 이날 두 타를 더 잃어 2라운드까지 4오버파 148타로 최하위권에 처지며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최근 8년 중 7차례 컷 탈락을 기록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펄펄 난 안병훈…제5 메이저 정복 '잰걸음' 2019-03-15 16:15:55
드라이버 정확도 139위(56.76%), 아이언 정확도 125위(64.52%)에 그쳤다. 이번 시즌엔 116위(60.97%), 96위(68.25%)로 끌어올렸다. 정확도와는 반대로 가는 게 보통인 비거리가 되레 늘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99.9야드(41위)에서 311.3야드(9위)가 됐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선 최장 344야드(4위)까지 날렸다. 그는...
G410·에이펙스 19…하이브리드의 진화 2019-03-14 16:31:00
때릴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언 느낌이 강한 하이브리드는 잘 맞는 날엔 ‘열(10)’ 드라이버 부럽지 않다. 특히 대부분 산악지형에 위치한 우리나라 골프장을 생각하면 하이브리드로 똑바로 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경기 방법일 수도 있다.대개 드라이버와 함께 출시되는 하이브리...
"우드 샷, 아이언 샷과 다르지 않아요…그립 1인치 짧게 잡으면 아이언 손맛" 2019-02-18 18:06:13
‘뒤땅’이 많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우드를 아이언처럼…뇌를 속여라정현우 프로는 우드를 들었을 때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며 자신의 ‘뇌’를 속여보라고 권유했다. 우드로 스윙하면서도 몸과 머리가 아이언을 친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가장 좋은 방법은 페어웨...
쉽게 멀리 칠 수 있는 드라이버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2019-02-15 17:03:45
프리미엄 컵페이스의 스위트스폿을 기존보다 103% 넓혀 공을 쉽고 멀리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sp-1000k 샤프트의 유연성과 복원력을 높여 자연스러운 스윙 속에서 헤드 페이스를 스퀘어로 만들어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도 내놨다. 남성용 드라이버는 9.5도 로프트 제품이 새로...
펄펄 난 김시우…"US오픈 열리는 페블비치와 궁합 좋네" 2019-02-11 17:29:23
친 우드샷이 바닷물에 빠졌다. 이 홀에서 보기를 적어낸 김시우는 결국 선두 미컬슨에 5타 뒤진 13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드라이버샷과 아이언 샷, 퍼팅 3박자가 모처럼 두루 좋았다. 바람이 강했지만 페어웨이 적중률이 이날만 78.57%에 달했고, 그린적중률도 72.22%로 준수했다. 퍼팅은 챔피언급이었다. 페블비치...
테일러메이드, 2019 메탈우드 라인 신제품 M5 | M6 선보여 2019-01-23 17:00:11
M5 | M6 드라이버, 페어웨이, 레스큐, 아이언의 새로운 기술과 장점을 소개하며, 동시에2019 TP5 / TP5x 골프 볼의 출시도 발표했다. 제품에 대한 전문가의 상세한 소개와 함께 신제품 시타 공간까지 마련되어 `미친듯이 빠른 스피드`라는 테일러메이드의 2019 신제품 슬로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선사했다....
새 클럽으로 무장한 타이거 우즈 "더 강해져 돌아왔다"(종합) 2019-01-23 15:25:57
3번 우드는 테일러메이드가 새로 내놓은 M5 시리즈로 바꿨다. 작년까지 그는 테일러메이드 M3 드라이버와 M1 3번 우드를 썼다. 아이언에는 'P7 TW'라는 로고가 박혀 있었다. 테일러메이드가 만든 7번째 'TW' 모델이라는 뜻으로 보인다. 'TW'는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머리글자를 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