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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공작' 북미ㆍ유럽 등 해외서 순차 개봉 2018-08-09 09:48:00

    '공작'은 지난 2일 개막해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제67회 멜버른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공작'(윤종빈 감독)은 1990년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 실체를 파헤치던 실존 안기부 스파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지난 8일 국내 개봉에 앞서 5월 열린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전 세계 111개국에 판매돼...

  • 8월 韓 영화 릴레이 '공작'·'목격자'·'너의 결혼식'…'신과함께2' 게 섯거라! 2018-08-08 16:27:32

    이 영화는 1990년대 중반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는 안기부 스파이 이야기로 시선을 모은다. '검사외전' 윤종빈 감독과 황정민의 재결합으로 화제가 된 것은 물론, 실화를 기반으로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셋째 주에는 후덥지근한 한여름 공기를 서늘하게 만드는 스릴러 '목격자'...

  • 여름 극장가 2라운드…'공작' '맘마미아!2' 가세 2018-08-08 11:01:17

    안기부 첩보원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후에는 "웰메이드 스파이 영화"라는 호평이 많은 가운데 "액션신이 없고 정치적 색채가 강해 다소 지루하다"는 평도 나온다. 이날 개봉한 '맘마미아!2'(예매율 16.5%)는 흥행 복병으로 꼽힌다. 10년 전 국내에서 457만 명을 동원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008)...

  • '공작' 윤종빈 "저만의 독특한 '본 시리즈' 만들고 싶었다" 2018-08-06 13:47:02

    북핵 실체를 캐기 위해 북한으로 잠입한 실존 안기부 첩보원 이야기를 그린 스파이 영화다. 현란한 액션이 없어도 인물 간 대사와 치밀한 심리전을 통해 긴장감을 유발하는 '웰메이드 첩보영화'로 평가받는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황정민이 흑금성 역을, 이성민이 흑금...

  • [bnt포토+] '카리스마 넣어둬 넣어둬~' 조진웅, 귀여운 샤샤샤~ 2018-08-02 22:31:30

    선보였다. '무표정 카리스마' '상아재의 샤샤샤' '민망해도 한다!'   한편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개봉...

  • [bnt포토] 조진웅 '사인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2018-08-02 21:01:44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 [bnt포토] 이성민 '기분좋은 손인사' 2018-08-02 21:00:08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 [bnt포토] 황정민 '다정한 셀카' 2018-08-02 20:58:04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 [bnt포토] 황정민 '엄지 척' 2018-08-02 20:54:03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 [bnt포토] 주지훈 '덥다 더워~' 2018-08-02 20:52:31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