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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4·3 완전 해결 약속…국가폭력 의한 고통 깊이 사과" 2018-04-03 10:58:47
제주에서 무고한 양민들이 이념의 이름으로 희생당했고, 이념이란 것을 알지 못해도 도둑·거지·대문 없이 함께 행복할 수 있었던 죄 없는 양민들이 영문도 모른 채 학살당했다"며 "4·3은 제주의 모든 곳에 서려 있는 고통이었지만 제주는 살아남기 위해 기억을 지워야만 하는 섬이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960년...
로힝야족 몰아낸 미얀마 "방글라데시 불교도 오라" 2018-04-03 10:17:58
로힝야족 난민은, 미얀마군과 불교도들이 양민을 학살하고 방화, 성폭행, 고문을 자행하며 자신들을 국경 밖으로 몰아냈다고 주장했다. 유엔과 국제사회는 이런 난민들의 주장을 근거로 미얀마군이 '인종 청소' 또는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자행했다며 성토했다. 미얀마 당국은 난민과 국제사회의...
한국당 "4·3 아픔 속에 건국한 자유대한민국, 심각한 체제위기" 2018-04-03 10:15:52
양민학살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제주 4·3은 건국과정에서 남로당이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반대하기 위한 무장폭동으로 시작됐다"며 "남로당 무장대가 산간지역 주민을 방패 삼아 유격전을 펼치고...
문 대통령 '4·3 메시지'는…"이념에 따른 희생 더는 없을 것"(종합) 2018-04-02 18:54:34
국가책임론 강조…대선후보 시절부터 '이념 의미도 모르는 양민 희생' 언급 '국민 눈높이 맞는 과거사 해결' 원칙 따른 지원 약속…희생자 상징 동백꽃 배지 착용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4·3 사건 70주년 추념사를 통해 전달할 메시지의 핵심은 앞으로 써나갈 우리 역사에서 ...
문 대통령 '4·3 메시지'는…"이념에 따른 희생 더는 없을 것" 2018-04-02 18:25:12
시절부터 '이념 의미도 모르는 양민 희생' 언급 '국민 눈높이 맞는 과거사 해결' 원칙 따른 지원 약속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4·3 사건 70주년 추념사를 통해 전달할 메시지의 핵심은 앞으로 써나갈 우리 역사에서 더이상 이념의 문제로 희생당하는 국민이 없어야 한다는...
추미애 "피랍국민 무사귀환 온 국민과 함께 기대" 2018-04-02 09:41:18
양민에 대한 학살과 피해 지역을 고립해 역사 속에 묻었던 양태는 제주 4·3이나 광주 5·18이나 무척 닮은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주 4·3의 진실을 제대로 찾아 완결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 역사가 걸린 문제"라며 "역사는 어느 개인이나 조직이 풀 수 없다. 온 국민의 인권 수준, 정의를 대하는 수준이 풀 수밖에...
[4·3 70주년] ④ '제주의 비극' 넘어 평화·인권 상징으로 승화해야 2018-03-30 06:11:03
4·3 인지율은 노근리 양민학살사건(75.7%)보다 낮았다. 단순하게 보면 10명 중 7명이 4·3을 안다고 하지만, 발생 시기와 희생자 규모 등 세부 내용을 아는 응답자는 별로 많지 않았다. 더욱이 4·3에 관심 있다(16.2%)는 응답보다 관심 없다(50.2%)는 응답이 3배 이상 높았다. 70주년을 맞아 '4·3 전국화'가...
"4·3 정부보고서 왜곡돼…진실보고서 편찬하겠다" 2018-03-29 11:24:27
무고한 양민들의 피해가 발생한 불행한 사건'이라고 성격을 규정하고 근거를 명확히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4·3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공산폭동을 민중항쟁으로 규정하고, 반대파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고 있다. 도민 사회를 분열시키는 악법"이라며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민주당, 바른정당과 함께...
"벵갈리 시민권 요구가 문제" 인종청소 '본색' 드러낸 미얀마군 2018-03-27 11:28:59
반군이 아닌 양민을 학살하고 방화와 성폭행, 고문 등을 일삼으며 자신들을 국경 밖으로 몰아냈다고 주장했다. 유엔 등 국제사회는 이를 '인종청소' 또는 국제 법정에서 다뤄질 수 있는 제노사이드(집단학살)로 규정하고, 관련자 처벌을 주장하지만, 미얀마군과 당국은 명백한 증거가 없다고 반박해왔다. 미얀마와...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종전 43년, 하지만 우리에겐 끝나지 않은 베트남전 2018-03-27 07:30:01
유감을 표시했다.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양민 학살에 관해서는 엇갈린 시선이 존재한다. "한국군은 한 명이라도 죽거나 다치면 인근 마을 주민을 닥치는 대로 쏴 죽이고 여자들을 강간해 베트콩들도 함부로 건드리지 않으려 했다"는 증언이 있는가 하면 "베트콩이 민간인을 가장해 공격한 뒤 달아나는 게릴라전을 펼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