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힐링캠프’ 유준상, "유호정 인간미 떨어져" 무슨 일? 2015-05-12 09:57:40
‘힐링캠프’)에서는 유준상이 게스트 유호정의 최측근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이 유준상에게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유준상은 “저는 홍은희 씨 밖에 없어요. 여보”라고 말했다. 김제동은 “마음은 또 그게 아닌데”라고 말하자 유준상은 “풍문을 또 만드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아기랑 같이 나가겠다" 유호정-유준상 반응이.. 2015-05-12 09:53:44
같이 나가겠다" 유호정-유준상 반응이..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제 발로 집을 나가려고 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서봄(고아성)이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으로부터 꾸중을 들은 뒤 제 발로 집을 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유호정에 대한 평가 들어보니.."배신? " 2015-05-12 09:38:35
‘풍문으로 들었소’의 주역 유호정 이야기 2부로 진행됐다. 이날 고아성은 “유호정이 굉장히 예뻐하는 후배”라는 말에 “선배가 정신적, 물질적으로 굉장히 잘 해준다. 일단 집에 초대되면 라면도 끓여주고 술, 커피가 무한 제공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물을 많이 준다. 선배의 집에 가면 다들 그...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 심기 건드려"며느리 집 나갈 뻔 했나봐" 2015-05-12 09:28:11
했나봐"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또 한 번 유호정의 심기를 건드렸다. 11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최연희(유호정) 집안 일을 까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희는 클럽 모임에서 “이건 뭐 다 상전이야.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걸....
최지우 "유호정이 고아성 예쁘다고 할때마다…" 솔직 2015-05-12 09:21:00
고아성을 예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지우는 "유호정 언니한테 고아성에 대해 '연기도 잘하고 예쁘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럼 너무 예쁘지'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최지우는 고아성을 칭찬한 유호정에 대해 "내가 예쁘다고 했는데 그렇게 또 예쁘다고 할 필요가 어딨느냐"...
수애, 여배우 전성시대 정점 찍는다…유호정-신세경 여배우 강세 2015-05-12 09:10:25
SBS `풍문으로 들었소`의 유호정을 비롯해 `냄새를 보는 소녀`의 신세경, `펀치`의 김아중 등 KBS 여배우들이 드라마 속에서 주요 캐릭터로 부각되고 있다. 수애는 그 바통을 이어받아 `여풍당당`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수애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녀가 `가면`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모의고사 성적 이준 앞섰다...이혼 위기는? 2015-05-12 08:11:21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한인상(이준)의 아내이자 자신들의 며느리인 서봄(고아성)을 쫓아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봄은 우여곡절 끝에 집안에 남아있게 됐고 한정호는 "모의고사 보는 거 보고 결정할거야"라고 그녀의 성적에 큰 관심을 보이며 차가운 태도를 고수했다. 이어 박경태(허정도)는 두...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에 “며느리 집 나가려고 했다며?” 2015-05-12 08:05:00
유호정의 심기를 건드렸다. 5월11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최연희(유호정) 집안 일을 까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희는 클럽 모임에서 “이건 뭐 다 상전이야.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걸. 다 금지조항에 넣어놓고, 다 언어폭력이래. 시간...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고아성에 “너는 패륜아다” 분노 2015-05-12 07:16:30
“너는 패륜아다” 분노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이 고아성에게 분노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23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이 며느리 서봄(고아성)을 내치기로 결정하며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호와 최연희는 서봄의 삼촌이 소송을 제기한 것과 가사를 하는 집안...
최지우, 유호정 폭로 "이재룡 술 먹고 들어와서..." 2015-05-12 07:10:07
적은 없냐"는 질문에 "다들 그 정도는 하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이어 최지우는 "술 먹고 들어와서 자는데 뽀뽀한다고 하더라. 험담인지 자랑인지 모르겠다. 아마 자랑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호정은 "저건 험담한 것이다. 나 자는데 그러면 진짜 신경질 난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최지우는 유호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