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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듀테크 기업 글로랑, 상반기 매출 80억원 돌파 및 글로벌 진출 박차 2023-10-17 14:08:52
추상화되어 측정되기 어려운 아이들의 재능 영역인 사고력, 문해력, 수리력 등을 수치화하고 백분위화하여 교육의 효과 또한 인공지능을 통해 측정해나가는 업데이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선생님과 아이의 매칭도를 높이고, 인공지능을 통해 아이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23년도에...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KBS교향악단&길 샤함 협연 2023-10-15 18:25:41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연극연습3. 극작연습-물고기로 죽기’가 20~22일 국립정동극장 세실(서울)에서 공연된다. 사람 세상에 물고기로 살다 간 ‘나’를 그린 작품이다. ● 전시 - 박재호의 추상회화展 ‘박재호의 추상회화’가 20~29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유럽 앵포르멜 미학에 한국 전통 수묵화의 미학이...
생의 마지막까지 線 긋다 떠난 '단색화 거장' 박서보 2023-10-15 18:07:23
추상미술과 단색화를 대표하는 최고 인기 작가로, 후학과 사회를 위한 기부를 아끼지 않는 ‘미술계 큰 어른’으로 평가받아 왔다. 1950년대 국내 주요 추상미술 운동에 참여했고, 1960년대부터 연필로 도를 닦듯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선을 긋는 ‘묘법’ 시리즈를 제작하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개척했다. 그가 개척한...
'단색화 거장' 박서보 별세…끝까지 한줄 더 긋다 떠났다 2023-10-14 11:01:43
추상미술과 단색화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최고 인기 작가로, 후학과 사회를 위한 기부를 아끼지 않는 ‘미술계 큰 어른’으로 평가받아왔다. 1950년대 국내 주요 추상미술 운동에 참여했고, 1960년대부터 연필로 도를 닦듯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선을 긋는 ‘묘법’ 시리즈를 제작하며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개척했다. 그가...
빌딩 틈 살짝 보인 산과 해, 이것이 요즘 산수화 2023-10-11 18:31:01
이미 크뇌벨 등 색면을 즐겨 쓰는 서양 추상미술가의 이름이 연상되는 그림들이다. 이정배가 홍익대 동양화과에서 정통 동양화를 배웠고, 학부생 시절부터 ‘난 치는 실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의문은 더욱 커진다. 하지만 그의 설명을 듣고 나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학부생 때부터 ‘지금 ...
[이 아침의 사진가] 현실과 환상 그 사이 어디쯤 위치한 '계단' 2023-10-11 18:12:02
작은 파문 같다. 현실과 환상, 구상과 추상의 중간쯤에 있는 듯한 이 작품은 러시아 구축주의를 이끌었던 사진가, 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알렉산드르 로드첸코가 1929년 촬영한 ‘계단’이다. 볼셰비키혁명 이후 로드첸코는 또래의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구축주의에 매료됐다. 산업적 재료를 사용하거나 단순하고 기하학적...
잊고 살던 '옛 것'의 아름다움… 가을 덕수궁에서 돌아보세요 2023-10-11 17:01:16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에서는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부드럽고 편안한 색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12월 9일까지. 스페이스소포라의 1층 전시장은 포르투갈 갤러리 두아르트 스퀘이라와 손잡고 '두아르트 스퀘이라 덕수궁 관'으로 운영된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신세계는 '공용 공간', 갤러리아는 'VIP 공간'…서로 다른 '아트 마케팅' [송영찬의 신통유통] 2023-10-10 15:01:12
색(色)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내는 추상 이미지를 통해 관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작품을 감상하도록 유도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런 특징을 가진 박 작가의 작품들을 통해 ‘공간이 장소가 될 때’라는 전시 제목처럼 무심코 지나쳤던 공간도 예술을 감상하며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것을 노렸다. 전시...
"유부녀와 15년간 알몸 밀회"…美 뒤흔든 '스캔들' 전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10-07 09:15:05
했습니다. 당시 미국 미술계의 주류는 추상미술이었습니다. 와이어스의 그림처럼 사실주의적인 작품은 구닥다리 취급을 받던 때였지요. 비평가들은 촌구석에서 유행에 뒤떨어진 그림을 그리는 데다 학맥도 없는 앤드류의 작품을 혹평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뉴욕현대미술관(MoMA) 관장은 이 작품의 진가를 알아봤고, 곧바로...
평생 그림만을 사랑했던 장욱진…'가장 진지한 고백'을 담다 2023-10-05 16:24:32
갈고 닦았다. 전통 서예에서 영감을 얻은 문자 추상작품 ‘반월·목(半月·木)’(1963), 추상화인 ‘눈’(1964)이 대표적인 사례다. 심플하고 진실된 삶 장욱진은 생전 “나는 심플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작은 화면에 이 세상의 본질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는 작품 세계에 대한 소개였지만, 생업(그림)과 가족에 충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