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가족처럼 지켜줘 고맙습니다" 경비원 임금 인상한 아파트 활기 2018-01-16 16:21:06
주상복합 아파트 1층 경비실.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경비실에는 박달서(63) 경비조장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오전 7시부터 출근해 일하는 그는 상가나 아파트를 방문하는 차량과 운전자들을 일일이 확인하며 인터폰으로 응대하고 출입문을 열어줬다. 경비실 책상에는 전화기와 인터폰이 여러 대 놓였고...
[人사이드 人터뷰] "평창올림픽 '도우미 로봇' 총지휘… 사람과 로봇의 하모니 기대하세요" 2018-01-05 17:13:21
기계공학과 교수는 “시스템을 개선해 사용자가 더 편리하고 쉽게 휴보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하고, 힘과 속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drc 휴보를 계속 발전시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재난 수습 로봇의 현장 투입도 머지않았다고 전망했다. 오 교수는 “사람과 달리 로봇은 한 종류만으로 화재, 홍수, 지진,...
KTX 6.3 지진도 견디게…철도시설 개량 5년간 7조3천억원 투입 2018-01-04 11:00:01
없도록 내진성능 보강에 나선다. 아울러 낙석·홍수·터널 내 화재사고 등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과 방호 울타리, 건널목 안전설비 등 확충, 급 곡선 구간의 선형개선을 통한 탈선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사물인터넷(IoT)과 무선통신(LTE) 등 최신기술을 도입해 철도시설의 성능을 고도화하는 데도 1조4천554억원을...
'화재진압 5분 안에'…2050년까지 안전 충남 만든다 2017-12-27 16:40:59
대한 정보를 담은 '안전신분증' 휴대하기, 지진·홍수·산사태 등 재난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와 대피로 등을 담은 지도 제작에 나서며, '안전 생활터 조성'을 위해 공공시설물 내진성능을 보강하고 해양사고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이밖에 '안전복지 실현'을 위한 재난 약자 보호와...
[영남 브리프] 울산태화강 홍수 경보시스템 구축 2017-12-19 20:09:07
울산시는 태화강에 첨단 홍수 경보 시스템을 내년 5월까지 구축한다. 15억원을 들여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수위관측소와 영상감시설비 등 실시간 홍수 예측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침수 우려 지역의 주민 대피와 재산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18 15:00:08
지역 소비재 업체 미국 아마존 입점 지원 171218-0166 지방-0012 08:41 울산 태화강에 최첨단 홍수 경보시스템 내년 5월 구축 171218-0190 지방-0013 09:04 [울산소식] 내년 3차례 방사능 방재훈련 시행 171218-0203 지방-0014 09:12 부산 주요 지점에 스마트교차로 구축…교통난 완화 기대 171218-0205 지방-0015 09:17...
액체연료 미사일 옆 `담배핀 김정은`…38노스 "사고 우려" 2017-12-15 15:53:56
냉각을 막아 핵연료가 녹아내리는 `멜트다운`(노심용융)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연재해나 이상 기후도 멜트다운이 원인이 될 수 있다. 38노스의 북한 전문가 닉 헨슨은 북한이 영변의 5MWe급 플루토늄 생산 원자로를 2013년 7월 홍수 이후 잠시 폐쇄했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홍수 여파로 냉각 시스템...
액체연료 미사일 옆 담배핀 김정은…38노스 "핵 안전사고 우려" 2017-12-15 15:47:54
플루토늄 생산 원자로를 2013년 7월 홍수 이후 잠시 폐쇄했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홍수 여파로 냉각 시스템 일부가 파괴됐다. 헨슨은 "원자로 폐쇄 전에 홍수로 냉각수 공급이 끊기면 중대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의 멜트다운을 촉발한 원인이기도 하다. 앞서...
"삶을 도심으로"…요즘 유럽에서 가장 '힙한' 도시의 건축 실험 2017-12-13 05:00:01
식당이 입주한 스히블록 건물의 수자원 관리다. 국토 대부분이 바다보다 낮아 홍수와 해일 피해가 큰 네덜란드에서는 수자원 관리가 필수적이다. 티메르하위스에서도 투명한 유닛을 계단식으로 쌓은 덕분에 집과 사무실에서 모두 정원을 가꿀 수 있다. 이 건물을 관통하는 거대한 아트리움들은 열기와 냉기를 저장했다가 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02 08:00:06
"혁신안"될까? 171201-0862 외신-0129 17:21 테슬라, 호주서 세계 최대 리튬이온 에너지 저장시스템 가동 171201-0872 외신-0130 17:31 '이게 통화냐' 경고에도 비트코인 포용 움직임 잇따라 171201-0881 외신-0131 17:37 中, 美에 "시장경제지위 부여거부,국제조약의무 위반"…강력반발 171201-0890 외신-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