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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FA 최대어 정지석 등 4명 잔류 확정…손현종 영입(종합) 2019-04-11 20:54:24
황승빈과도 계약했다. 그러나 레프트 김학민과는 아직 계약하지 않았고, 계속 협상 중이다. 대한항공은 아울러 올 시즌 KB손해보험에서 뛴 뒤 FA로 풀린 레프트 손현종도 영입했다. 올해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우승을 이끌고 FA로 풀린 ' 4총사' 문성민과 신영석, 여오현, 이승원도 잔류가 확정됐다....
문성민·신영석·여오현·이승원 등 '현대 4총사' FA 등록 완료 2019-04-11 18:45:43
레프트 문성민과 센터 신영석, 리베로 여오현, 세터 이승원과 계약을 마무리 짓고 한국배구연맹(KOVO)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FA 협상이 종료되는 12일 배구연맹이 일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문성민과 신영석, 여오현, 이승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1 15:00:05
강원도 산불 복구 지원금 2천만원 기부 190411-0304 체육-003010:08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고예림, 약했던 레프트서 활약 기대" 190411-0317 체육-003110:16 MLB, 독립리그서 '로봇 심판' 도입 연기 190411-0342 체육-003210:31 선발 등판 요청한 한화 김범수, 1차 시험 무대 통과 190411-0349 체육-003310:34 ...
프로배구 흥국생명, FA 레프트 신연경과 연봉 1억원에 계약 2019-04-11 14:15:09
백업 레프트로 주로 뛰며 29경기에서 22점을 올렸다. 신연경은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해 올 시즌 리시브 효율 44%를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통합우승을 이끌고 FA로 풀린 센터 김나희(30), 레프트 공윤희(24)와도 협상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고예림, 약했던 레프트서 활약 기대" 2019-04-11 10:08:34
레프트서 활약 기대" "황연주·고유민 잡을 계획…공격력 좋은 외국인 선수 선발"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였던 센터 양효진(30)을 잔류시키고 레프트 고예림(25)을 영입한 현대건설의 이도희(51) 감독은 다음 시즌 도약을 다짐했다. 현대건설은 프랜차이즈 스타인...
FA 원톱 양효진, 7시즌 연속 '연봉퀸' 확정…연봉 3억5천만원 2019-04-10 08:48:40
현대캐피탈로 옮기면서 5억2천만원을 받았던 레프트 전광인보다는 조금 높은 금액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또 지난 2016년에 이어 다시 FA 자격을 얻어 현대캐피탈 잔류를 선택한 레프트 문성민(당시 연봉 4억5천만원)과 센터 신영석 (당시 연봉 4억2천만원), 리베로 여오현(당시 연봉 3억7천만원)도 한선수를 추월하지 않을...
현대건설 잔류 FA 원톱 양효진 "다음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 2019-04-09 15:20:41
FA로 풀린 레프트 고예림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양효진은 "이번 시즌 시련이 있었지만 선수들을 보강했고, 성적이 나쁠 때도 팬들이 변함없는 성원을 보여준 만큼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끝난 한국 여자 올스타팀의 태국과 올스타 슈퍼매치에 대해 "선수들이 긴...
현대건설, FA 양효진과 연 3억5천만원 계약…고예림도 영입 2019-04-09 09:15:36
양효진을 붙잡고, 레프트 고예림을 새로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내부 FA인 양효진과 연봉 3억5천만원에, IBK기업은행에서 뛰던 고예림과 연봉 1억5천만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두 선수 모두 3년이다. 3년 치 연봉 총액은 양효진 10억5천만원, 고예림 4억5천만원이다. 2018-2019시즌까지 6시즌...
여자배구 올스타팀, 태국 원정 1승 1패로 마치고 귀국 2019-04-09 06:55:42
중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레프트 고예림은 원소속팀 IBK기업은행을 떠나 현대건설로 옮길 예정인 가운데 마지막으로 세부 계약 조건을 협의한다. 휴가를 보낸 선수 중 여자대표팀에 차출되는 선수들은 오는 2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다시 모인다. 이탈리아 출신의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5월...
'현대캐피탈 챔프전 우승 주역' 파다르 출국…선수들이 배웅 2019-04-08 13:35:55
센터 신영석, 세터 이승원을 비롯해 레프트 허수봉과 센터 김재휘 등 선수들이 나와 한국을 떠나는 파다르를 배웅했다. 또 신현석 단장과 김성우 사무국장도 선수들과 함께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파다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태웅 감독은 공항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출국 전 파다르를 만나 이별을 아쉬워했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