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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부인, 이르면 이번 주말 美서 트럼프와 면담 추진" 2024-12-11 20:58:25
섭섭한 마음"이라고 했고, 트럼프 당선인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도 아키에 여사와 별도로 통화했다. 일본 정부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트럼프 당선인의 조기 회동을 추진했으나 불발됐다. 트럼프 당선인 측이 취임 전 회담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일본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트럼프, 기부자와 마러라고서 만찬 행사…입장료 14억원 2024-12-11 01:54:09
멜라니아 여사가 참석하며, 100만 달러를 기부하거나 200만 달러를 모금하는 지지자들에게는 만찬 선호 좌석이 포함된 6장의 티켓이 제공된다. 이 6장의 티켓에는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 부부와의 좀 더 친밀한 만찬, 차기 정부 후보자들과 함께하는 내각 리셉션, 취임 선서식,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퍼레이드, 공식 취임...
"배런이 누굴 만나야할 지 알려줬다"…멜라니아의 친자 자랑 2024-12-07 07:22:43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폭스뉴스의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 "배런이 (아버지에게 조언하면서) 매우 목소리를 냈다. 아버지가 누구와 접촉하고 대화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젊은 층 유권자의 표심을 끌어오기 위해 그 세대에서 인기 있는 미디어 인사들의 방송에...
멜라니아, 트럼프 당선 후 첫 인터뷰…"막내 배런이 승리 기여" 2024-12-07 02:13:21
이번 대선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오전 미 보수성향 방송 폭스뉴스의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 "배런이 (아버지에게 조언을 하면서) 매우 목소리를 냈다. 아버지가 누구와 접촉하고 대화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젊은 층 유권자의 표심을 끌어오기 위해 그...
거침없는 '브로맨스'...트럼프, 부인 대신 머스크 옆에 2024-11-30 07:53:11
막내아들 배런, 배런의 옆에는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각각 앉았다. 머스크가 멜라니아 여사보다 트럼프와 더 가까운 자리에 앉은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의 매 선거 유세 마지막을 장식한 'YMCA송'이 흐르는 가운데,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등을 툭툭 치자 두 팔을 들며 노래를...
'실세 인증'?… 머스크, 멜라니아 제치고 트럼프 옆자리 2024-11-30 07:32:58
배런의 옆에는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각각 앉았다. 머스크가 멜라니아 여사보다 더 가까운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또 영상에는 머스크가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등을 툭툭 치자 두 팔을 위로 치켜들며 'YMCA송'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도 담겼다. 선거운동 기간 트럼프 당선인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머스크는...
머스크, 추수감사절 만찬서 멜라니아 제치고 트럼프 옆자리 2024-11-30 02:54:26
배런, 배런의 옆에는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각각 앉았다. 머스크가 멜라니아 여사보다 트럼프와 더 가까운 자리를 차지한 모양새였다. 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매 선거 유세 마지막을 장식했던 'YMCA송'이 흐르는 가운데,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등을 툭툭 치자 두...
"금수저가 키도 크다" 연구결과 봤더니 2024-11-25 21:11:16
있다"고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 야생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등 유명인들의 자녀의 키 역시 유독 크다는 점이 알려진 뒤 나와 눈길을 끈다. 한편, 실제 트럼프 당선인이 3번째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의 사이에서 낳은 2006년생 18세 아들 배런의 키는 약 201㎝다. 장지민...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2024-11-24 10:23:27
백악관에 바로 들어가지 않았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집권 1기 때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이라고 불렸다.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 이후 공적 활동은 최소화했다. 그는 대중 앞에 자주 나서기보다는 아들 배런의 육아를 우선시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멜라니아, 美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2024-11-24 10:05:33
측근이자 참모로 일해왔다. 최고위 참모까지 임명했지만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 상주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CNN은 지난 1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의 사업 관련 거점인 뉴욕과 거주지가 있는 플로리다, 워싱턴DC를 오가는 생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jhcho@yn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