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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카터 인플레' 전철 밟지 않으려면… 2022-04-03 17:40:58
197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 시카고대 교수가 이야기한 ‘인플레이션은 언제나 어디서나 화폐적인 현상이다’는 개념은 들어 있지 않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프리드먼이 금리 인상만 강조했다고 생각해선 곤란하다. 대공황처럼 물가압력이 높지 않고 디플레이션으로 경제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통화...
[정도진의 숫자로 보는 세상] "공짜 전기는 없다" 가격 결정에 정치 개입 끝내야 2022-03-30 17:24:31
당선인이 소환한 ‘작은 정부론’의 기수 밀턴 프리드먼도 “공짜 점심은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 있다”고 한다. 이렇게 공짜가 위험한 것은 우리가 가진 자원이 유한하기 때문이다. 즉, 공짜는 유한한 자원에 대한 소비 선택을 왜곡시켜 결국 경쟁력 약화와 피폐한 경제구조를 만든다. 최근...
전기트럭 업체 니콜라 주가, 프리마켓서 급등 2022-03-24 20:13:48
공매도업체인 힌덴버그 리서치가 그해 9월 보고서를 통해 니콜라의 사기 의혹을 제기했고, 논란에 휩싸이자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트레버 밀턴은 CEO직에서 사임했다. 밀턴은 지난해 7월 증권사기와 금융사기 혐의로 뉴욕 남부연방지검에 의해 기소됐다. 니콜라는 이날 밀턴과 관계를 단절했으며, 그의 행위와...
니콜라, 드디어 전기트럭 첫 생산…수소 아닌 배터리방식 2022-03-24 11:41:14
CEO직에서 사임했다. 이후 밀턴은 지난해 7월 증권사기와 금융사기 혐의로 뉴욕 남부연방지검에 의해 기소됐다. 니콜라는 작년 12월 투자자 사기 혐의에 대한 증권당국의 조사를 끝내기 위해 1억2천500만달러(약 1천524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니콜라는 밀턴과 관계를 단절했고 그의 행위와 관련된 모든 청구사항을...
[윤성민 칼럼] 경제, 경제요, 그리고 경제입니다 2022-03-21 17:22:18
경제 지식이 궁금하다. 그는 선거기간 중 밀턴 프리드먼, 루트비히 폰 미제스 같은 자유주의 시장경제론자들의 사상에 깊이 공감하며, 부친(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이 권유해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를 탐독했다고 한다. 이처럼 명확한 경제관을 가졌지만, 경제 현실에 대한 실언으로 진땀을 뺀 적이 종종 있다. 이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우겠다" 2022-03-14 10:00:14
윤 당선인은 정권인수위원회를 설치해 권력을 평화적으로 이양받게 된다. 윤 당선인은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미국의 시카고학파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Free to Choose)》를 꼽았다. 경제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선거운동 기간 공정과 법치를 강조한...
[다산 칼럼] '너그럽고 넉넉한 문명국' 이끌어 주기를 2022-03-13 16:59:02
시행착오가 웅변한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밀턴 프리드먼은 시장경제야말로 탐욕의 해악을 억누르고 가난에서 벗어나는 최적의 기제라고 했다. 그에 따르면 어떤 문제를 풀려는 정부 대책은 늘 또 다른, 때론 더 큰 문제를 부른다. 물론 취약계층은 정부가 나서서 도와야 한다. 다만 복지의 목표는 수혜자의 자활이지, 마...
대선후보 추천도서 보니…李 '눈 떠보니 선진국'·尹 '선택할 자유' 2022-03-03 07:24:29
후보는 미국 신자유주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를 꼽은 이유에 대해 "이 책 덕분에 검찰의 가장 강력한 공권력인 수사권과 소추권을 남용해선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과 매사추세츠공대 경제학과 교수인 대런 애쓰모글루와 하버드대 정치학과...
러-우크라 전쟁이 촉발한 새로운 질서…10년 호황기 끝나나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2-02-28 11:15:42
준칙’과 ‘최적통제준칙(OCR)’보다 밀턴 프리드먼과 같은 전통적인 통화론자(현대통화론자와 구별)들이 주장했던 ‘통화 준칙’이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정책 의지가 반영되는 테일러 준칙이나 경제여건에 따라 금리 경로가 변경되는 최적퉁제준칙은 한계가 있다는 반성에서다. 통화 ...
[커버스토리] 돈 마구 찍어낸 베네수엘라의 초인플레…1만원 치킨이 1년새 650만원 된 셈이죠 2022-02-28 10:00:20
테일러 준칙을 제시했고,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건전 화폐(sound money)’를 해치는 정부의 무책임한 통화정책을 꾸짖으며 통화 증가율 관리를 강조했어요. “모든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이라며 ‘통화주의’를 주창했죠. 고기완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NIE 포인트1. 베네수엘라에서 최근 인플레이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