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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태 칼럼] '프레지덴셜하다'는 이재명 2024-11-12 17:22:00
관련 배임죄는 폐지하는 게 맞다”며 민주당 입장에선 다소 파격적인 얘기도 내놨다고 한다. 삼성 관계자가 주 52시간제로 빚어진 반도체 현장의 어려움을 얘기하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근로시간 규제 예외적용)을 제안하자 “합리적인 개선에 누가 반대하겠나.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며 배석한...
'상법 개정, 적극 반대는 부담'…與, 당론없이 자유투표로 가나 2024-11-10 18:06:03
“배임죄를 폐지하더라도 상법 개정을 관철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그대로 상법이 개정될 경우 소송 남발 우려가 있어 배임죄 폐지 등 다른 조건이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장관 시절 상법 개정에 긍정적 태도를 보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사설] "상법 체계와 상충한다"더니 "공감"…대법원의 민망한 돌변 2024-11-10 17:34:15
때문이다. 회사 이익에 반하는 결정에 형법상 배임죄까지 적용 가능한 상황에서 상법의 이중 족쇄는 이사의 손발을 묶는 악법일 뿐이다. 미국 일본 등 해외 사례 언급도 팩트 왜곡에 가깝다. 판례법 체계의 미국에선 인수합병(M&A) 등 제한적 사안에서 제한적 책임을 물은 소수 판례가 있을 뿐이다. 한국 상법의 모태 격인...
에어프레미아 주주간 분쟁, ‘연내 유상증자’ 놓고 1차전 2024-11-06 14:30:29
연내 유증을 계속 반대할 경우 배임죄로 고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가 결국 완전자본잠식에 빠질 경우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선관주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책임까지 물을 가능성이 있다. 불가피하게 유증이 연내 성사될 경우 AP홀딩스보다 자금력이 앞서는 대명소노가 향후 지분 경쟁에서 승기를 잡을...
금투세 양보한 野, 상법 개정 밀어붙일 듯 2024-11-04 18:08:00
것이다. 한경협은 미국은 그나마 ‘경영판단의 원칙’이 적용돼 소송 과정에서 이사들의 방어권이 충분히 보장되지만, 한국의 경우 이사 책임 면제 조항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주주 전원의 동의를 얻어야 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은 주주 대표 소송뿐 아니라 배임죄 고발도 빈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배성수 기자...
"'이사 충실의무 확대' 상법 개정 시 이사 상대 줄소송 우려" 2024-11-04 06:00:07
이사의 경영 판단에 대해 형법상 배임죄가 적용될 가능성도 기업인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한경협은 주장했다.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면 이사에 대한 주주대표 소송뿐 아니라 배임죄 고발도 빈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민법상의 위임 계약에 근거해 이사의 책임 범위를...
한달째 이어지는 현대트랜시스 파업…"회사도, 노조도 피해막심" 2024-11-03 09:00:05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한 것이기에 업무상 배임죄까지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이번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근로자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대트랜시스가 임금 손실을 보전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에서는 회사 측이 강력한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한 영향 등으로 올해까지 각각 6년, 4년째 파업...
법카로 밥 한 끼 사먹었다가…"이게 무슨 일" 날벼락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11-03 08:00:01
'배임죄'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심 법원은 "회사 법카로 밥 한 끼 먹은 게 범죄라는 건 난센스"라며 무죄를 선고했지만, 항소심 법원은 "엄연한 배임"이라며 정반대 판단을 내놔 눈길을 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부 항소심 재판부는 최근 업무상 배임죄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공판에서 1심을 뒤집고 유죄 판결을...
"AI가 대체하지 못해"…M&A 변호사들이 더 바빠진 이유 [M&A 30년史] 2024-11-02 07:30:03
제도 정착과 배임죄 리스크 등으로 인해 이사회가 M&A 심사를 더욱 꼼꼼히 하고 있다. 김 대표변호사는 "최근에는 이사회에서 실사의 적정성, 계약조건의 합리성 등을 매우 상세하게 검토하면서 2~3시간씩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며 "미국의 '페어니스 오피니언'(fairness opinion) 같은 제도가 없는...
고려아연 30일 이사회…자사주, 우리사주에 넘긴다 2024-10-29 18:17:39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법원은 2004년 신한종금 경영권 분쟁 판례에서 “주주 간 지분 경쟁 상황에서 경영권 유지를 위해 종업원지주제를 활용하는 행위는 배임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고려아연이 우리사주 활용 방안을 강행하면 기관투자가들의 표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