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체질?' 롯데 장시환, 삼성전 3이닝 4K 무실점(종합) 2019-03-01 14:39:29

직구 이외에도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섞어서 던졌다. 비록 삼성 타선이 1.5군에 가까웠으나 장시환은 지난달 23일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즈전(2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또다시 무실점 투구로 선발진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 양상문 감독은 올 시즌부터 선발 투수에 도전에 나선 장시환을 4선발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선발 체질 #장시환 #선발 #무실점 #삼진

김강민 4타점·한동민 끝내기…SK, 롯데에 12-11 역전승 2019-02-28 17:24:04

내려왔다. 톰슨은 포심 패스트볼,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컷패스트볼을 섞어서 총 47구를 던졌다. 주 무기인 투심 패스트볼의 최고 시속은 144㎞를 찍었다. 톰슨은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을 과시했지만 3볼넷 2폭투로 제구력은 들쭉날쭉했다. 톰슨과 함께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할 김원중은 SK 김강민...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김강민 4타점한동민 #SK #롯데 #김강민 #한동민 #톰슨 #경기 #투수

롯데 톰슨, 2⅓이닝 2실점…변화구 구사능력은 호평 2019-02-28 14:50:37

나섰다. 톰슨은 포심 패스트볼,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컷패스트볼을 섞어서 총 47구를 던졌다. 주 무기인 투심 패스트볼의 최고 시속은 144㎞를 찍었다. 양상문 감독은 톰슨에게 3이닝을 맡길 계획이었지만 볼넷 3개와 폭투 2개 등 제구력이 흔들리며 3회를 채우지 못했다. 톰슨은 1회말 노수광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롯데 톰슨 #톰슨 #변화구 #패스트볼

요키시 3이닝 무실점…키움, NC 상대로 평가전 첫 승 2019-02-27 11:35:44

경기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직구와 슬라이더 제구에 신경 쓰며 던졌는데 나쁘지 않았다"며 "특히 2회 무사 만루 위기 때는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계획대로 피칭하려고 노력했고, 신중한 마음으로 아웃 카운트를 하나씩 잡아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선발로 나온 요키시가 정타를 거의...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요키시 3이닝 #키움 #요키 #타자 #무실점

'좌타자 바깥쪽 공략'…류현진 슬라이더, 오승환 체인지업 연마 2019-02-27 07:00:03

슬라이더 준비 중 우완 오승환은 좌타자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체인지업 다듬기 (브레이든턴[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은 유형도 보직도 다르지만,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 둘은 '좌타자 공략법'이라는 같은 숙제를 풀고 있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좌타자 바깥쪽 #슬라이더 #류현진 #오승환 #체인지업 #바깥쪽 #좌타자

'연습경기 첫승' 한용덕 감독 "박주홍, 올 시즌 활약 기대돼" 2019-02-25 17:10:48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조합에 삼성 타선은 좀처럼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지난 11일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2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7실점(3자책)을 기록한 박주홍은 삼성전 쾌투로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냈다. 경기 후 박주홍은 "주니치전에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연습경기 첫승 #박주홍 #삼성 #한화 #감독 #경기 #시즌 #타선 #연습경기

한화 서폴드 "이닝이터 의구심? 전체 커리어 보라" 2019-02-25 16:07:19

중심으로 커브(7개), 슬라이더(2개)를 점검한 서폴드는 직구 최고 시속은 144㎞를 찍었다. 투구 기록표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변형 직구인 컷패스트볼(커터)을 섞어 던졌다. 경기 후에 만난 서폴드는 "김상수에게 커터를 던졌다가 커터가 밀려 들어가면서 홈런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워서 힘든...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한화 서폴드 #서폴드 #선발 #등판 #메이저리그 #직구 #삼성 #체인지업

거포 내야수 강정호가 신경 쓰는 '체중 유지' 2019-02-25 15:11:00

넘어갔다. 4회 헥터 노에시의 시속 135㎞ 슬라이더를 받아친 공은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멀리 뻗어 나갔다. 몸을 충분히 불린 강정호는 타구에 체중을 실었다. 비거리도 그만큼 늘었다. 경기 뒤 만난 강정호는 "정규시즌 개막 때까지 지금의 체중을 유지하고 싶다. 플로리다가 덥고 습해서 방심하면 살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거포 내야수 #강정호 #체중 #유지 #미국 #장타력

한화 1선발 서폴드, 삼성과 첫 실전서 3이닝 2실점 2019-02-25 14:37:08

3회말 1사 2루에서 이원석, 러프를 연속 뜬공으로 돌려세우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서폴드는 9-2로 크게 앞선 4회말 박주홍으로 교체돼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서폴드는 총 투구 수 50개에 직구 26개, 체인지업 15개, 커브 7개, 슬라이더 2개를 던졌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4㎞.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한화 1선발 #서폴드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