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산책] '여성 복지' 갈길 먼 국내 로펌들 2017-12-19 18:48:07

것”이라고 지적했다.각 로펌들은 내년에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겠다며 사회공헌을 늘린다고 한다. 외부의 어려움에 손을 뻗기 전에 내부 구성원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하지 않을까. ‘여성 복지’가 글로벌 로펌의 필수조건으로 꼽히는 시대다.고윤상 법조팀 기자 kys@hankyung.com...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법조 산책 #로펌 #여성 #변호사 #대형 #국내 #운영

싸늘한 '사랑의 온도'…최악의 '불신' 한파 맞은 기부 민심 2017-12-18 06:11:01

1천857억원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 '노블레스 오블리주'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감소는 기업인이나 유명인사 등 '부자'들의 기부도 위축됐다는 의미로 읽힌다. 사랑의열매뿐 아니라 아동·장애인 등 특정 사회적 약자 집단에 전문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는 중소 규모 재단들은 운영 자체가 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싸늘한 사랑의 #기부 #올해 #사랑 #모금 #감소 #사건 #관계자 #재단 #이영학 #후원자

[책마을] 어린이 생명 위해 독재자와도 손잡다 2017-12-14 18:52:16

휴머니스트 오블리주 [ 마지혜 기자 ] 더 나은 세상에 대해 품은 이상을 실현해 내는 사람은 드물다. 모든 걸 내던질 만큼 간절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고결한 신념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고결하지 않은 길을 걸어야 하는 순간을 견디지 못했을 수도 있다.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에는 전설적인 인물이 있다. 1980년...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책마을 어린이 #위해 #휴머니스트 #그랜트 #사람 #세상 #활동

어린이 생존 위해서라면 독재자와도 손잡았던 구호전문가 2017-12-13 07:50:01

유니세프 3대 총재 이야기 다룬 '휴머니스트 오블리주' 출간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1980년 시작돼 1992년까지 계속된 엘살바도르 내전에서 7만5천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많은 아이가 내전에서 희생됐지만, 당시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총재였던 짐 그랜트는 총탄에 죽는 아이들보다 예방접종을 받을 수...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어린이 생존 #아이 #그랜트 #예방접종 #독재자 #유니세프 #어린이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10주년…누적기부액 1천831억원 2017-11-30 17:07:44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1천666명…"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상징"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허동수 공동모금회장과 아너 소사이어티...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사랑의열매 아너 #회원 #아너 #소사이어티 #부부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10년 기념 총회 30일 개최 2017-11-29 17:46:32

모금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아너회원 한 분 한 분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의 기부 유도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위해 만든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5년간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 뉴스 >
• 바로가기
•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부산 #기부 #총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