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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카고 컵스와 마지막 경기 등판…10승 재도전 2019-06-14 10:26:33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컵스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11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구원진의 난조로 승리를 날린 류현진은 컵스를 제물로 시즌 10승과 통산 50승 수확에 재도전한다.류현진의 등판 경기는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전국에 생중계한다.빅리그 다승...
류현진, 17일 미국 전국 방송 타고 컵스 상대로 10승 재도전 2019-06-14 10:00:07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컵스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 11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구원진의 난조로 승리를 날린 류현진은 컵스를 제물로 시즌 10승과 통산 50승 수확에 재도전한다.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은 류현진의 등판 경기를 전국에 생중계한다. 미국...
美 매체, 류현진 목욕물 온도까지 분석해 소개 2019-06-14 09:51:23
"다저스타디움엔 동시에 6명의 선수가 들어갈 수 있는 사우나실이 있는데, 대다수 선수는 43도 정도로 10분 정도 몸을 달군다"며 "그러나 류현진은 52도에서 약 30분을 지낸다"고 전했다. 이어 "목욕물 온도도 다른 선수들과 차이가 있다"며 "대다수 선수는 온탕에서 38도, 냉탕에서 10도의 물을 사용하는데 류현진은 온탕...
미국 SI, 류현진 목욕물 온도까지 분석…"믿기 힘든 훈련 루틴" 2019-06-14 09:24:33
"다저스타디움엔 동시에 6명의 선수가 들어갈 수 있는 사우나실이 있는데, 대다수 선수는 43도 정도로 10분 정도 몸을 달군다"며 "그러나 류현진은 52도에서 약 30분을 지낸다"고 전했다. 이어 "목욕물 온도도 다른 선수들과 차이가 있다"며 "대다수 선수는 온탕에서 38도, 냉탕에서 10도의 물을 사용하는데 류현진은 온탕...
10승은 놓쳤지만…류현진, 9차례 연속·시즌 11번째 QS 2019-06-11 15:59:00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7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4월 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8경기 만에 홈런을 맞고, 이닝보다 피안타도 많았지만, 류현진은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며 실점을 억제했다....
[표] 류현진 2019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2019-06-11 14:35:19
│4.27 │피츠버그│다저스타디움│7-8-2(2)-1-0-10-105-2.│다저스 6-2 승 │ │ │││96│승리투수 │ ├───┼──────┼──────┼───────────┼───────┤ │5.2 │샌프란시스코│오라클파크 │8-4-1(1)-0-0-6-107-2.5│다저스 1-2 패 │ │ │││5 │승패 없음 │...
[표] 류현진 2019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2019-06-05 13:50:13
│4.27 │피츠버그│다저스타디움│7-8-2(2)-1-0-10-105-2.│다저스 6-2 승 │ │ │││96│승리투수 │ ├───┼──────┼──────┼───────────┼───────┤ │5.2 │샌프란시스코│오라클파크 │8-4-1(1)-0-0-6-107-2.5│다저스 1-2 패 │ │ │││5 │승패 없음 │...
'힐 무실점' 다저스, 필라델피아와 3연전 싹쓸이 2019-06-03 08:15:10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와 홈경기에서 8-0 완승을 챙겼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5연승을 질주한 다저스(41승 19패)는 홈에서 25승 7패를 기록하며 안방에서 극강의 면모를...
류현진, 5일 애리조나 상대로 시즌 9승·통산 49승 도전 2019-06-03 07:19:52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삼진 8개를 뽑아내며 6이닝을 1점으로 막아 팀의 12-5 대승에 앞장섰다. 특히 애리조나 선발투수였던 잭 그레인키(3⅔이닝 7실점)에게 판정승을 거둬 두 배의 기쁨을 맛봤다. 류현진은 이번에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5.19의 우완 투수 테일러 클라크와 대결한다. 류현진은...
미국 언론 "역사적인 5월 보낸 류현진, 야구의 한류" 2019-06-02 17:27:57
다저스타디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하기에 어쩌면 가장 적당한 표현일 것"이라고 했다. 물론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 '한류'를 몰고 온 주인공은 선발투수 류현진이다. 'NBC4'는 "류현진은 지난달 31일 뉴욕 메츠전에서 7⅔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역사적인 5월을 완성했다"며 "사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