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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크라우드펀딩… '先주문 後제작'으로 악성재고 없애 2018-07-10 17:28:13
카카오메이커스는 아예 주문 생산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카카오메이커스 관계자는 “2년간 주문을 받고 생산으로 이어진 주문 성공률이 96%”라며 “입점 업체를 선정하는 데 아이디어뿐 아니라 양산 능력과 품질관리도 집중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7-10 15:00:01
밥솥 매출↑ 180710-0220 경제-004309:52 카카오메이커스, 누적매출액 500억원 돌파 180710-0222 경제-004409:52 삼성, 미국 전역서 QLED TV 홍보 '트럭 게임투어' 180710-0225 경제-004509:55 바디텍메드 "심혈관 다중진단 시약, 중국 판매 개시" 180710-0226 경제-004609:55 [게시판] 백신 '알약', 8년...
카카오메이커스, 누적매출액 500억원 돌파 2018-07-10 09:52:54
카카오메이커스, 누적매출액 500억원 돌파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035720]는 자사의 주문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의 누적매출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2월 첫선을 보인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달까지 46만여 명의 고객에게 192만개의 제품을 재고 없는 주문제작으로...
[이달의 으뜸 중기] 원소프트다임 원스마트다이어트, '초소형 측정기'로 간편하게 체지방 관리 2018-06-13 19:29:06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도 설립했다.이 사장은 “국내(카카오메이커스)와 일본(아쿠아케)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면서 시장 가치를 검증받았다”고 말했다.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이달의 으뜸중기 제품’은 이메일(ykyoon@hankyung.com)로 신청받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
카카오,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익은 73%↓…광고비 등 증가 영향(상보) 2018-05-10 08:31:38
기록했다.기타 부문 매출은 선물하기, 카카오 메이커스 등 커머스 매출 증가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 등 신규 사업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한 1152억원을 기록했다.1분기 연결 영업비용은 카카오페이 등 신규 사업 부문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광고선전비 증가와 각종 서비스의 매출 및...
KT "기가지니 가입, 연내 두배로 늘린다" 2018-05-03 19:43:22
통신사(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포털(네이버 카카오)이 모두 진출했다. 지난해 1월 출시된 기가지니는 인터넷tv(iptv) 연동 등의 장점을 내세워 가장 많은 가입자를 모았다. 구글과 삼성전자도 조만간 ai 스피커를 내놓을 예정이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김채희 단장은 “기가지니 실사용자 비율이 전체 가입자의...
카카오,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 설립 2018-04-16 18:27:21
`카카오임팩트`를 설립했습니다. 16일 카카오 측은 "최근 카카오의 사회공헌재단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설립된 재단에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을 비롯해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카오임팩트는 앞으로 카카오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담할 것으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 설립 2018-04-16 10:23:34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10일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설립 신고 절차를 마쳤다. 초대 이사장은 김 의장이 맡고,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가 실무를 총괄한다. '카카오공동체'의 모회사격인 카카오와 카카오M이 재단 설립에 공동으로 40억원을 출자했다. 다른 자회사가 추가로 참여하는 방안도...
카카오, 네이버와 한 집안?…주요 CEO 절반이 NHN 출신인 이유 2018-04-01 10:36:45
대표도 NHN 근무 경력이 있다.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CEO의 대략 절반 정도가 NHN 출신으로 이뤄진 셈이다. 이외에도 이석우 두나무 대표와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 문태식 카카오VX 대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공동대표 등도 NHN 재직 경력이 있다. 굳이 대표이사가 아니라도 신정환 카카오 최고기술책임자(CTO)...
카카오는 네이버와 한집안? 주요 CEO 절반이 NHN 출신 2018-04-01 08:00:02
대표도 NHN 근무 경력이 있다.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CEO의 대략 절반 정도가 NHN 출신으로 이뤄진 셈이다. 이외에도 이석우 두나무 대표와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 문태식 카카오VX 대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공동대표 등도 NHN 재직 경력이 있다. 굳이 대표이사가 아니라도 신정환 카카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