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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페셜 301조' 카드로 압박…중국 "엄청난 대가 치를 것" 2017-08-13 17:32:25
가장 확실한 분야를 골랐다”고 분석했다.◆美, 中·인도 국경분쟁 조장설도중국은 즉각 반발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인터넷판인 인민망은 “트럼프 대통령이 스페셜 301조를 발동할 경우 그 대가는 엄청날 것”이라며 “중·미 무역관계를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갈 뿐”...
[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 외국인 최대 경계변수 2017-08-13 17:12:17
중국 간 국경 분쟁, 그리고 북핵 문제에 따른 6자(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한국과 북한) 간 갈등 등 대부분 지정학적 위험이다.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용어 중 하나인 지정학적 위험은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 미국 중앙은행(fed) 등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정학적 위험은 상대적으로 모호한 개념이라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13 15:00:05
일본 추월 170813-0219 외신-0040 10:45 중국-인도 국경분쟁 전운 고조…"인도군 4만5천명 국경 이동" 170813-0233 외신-0041 11:06 北 억류 임현수 목사, 캐나다 귀국…가족 "꿈만 같다" 170813-0237 외신-0042 11:10 필리핀 대학생 마약검사 논란…"'마약과 유혈전쟁' 확대 우려" 170813-0248 외신-0043 11:21 中...
[그래픽] 중국-인도 국경분쟁 전운 고조 2017-08-13 14:06:43
[그래픽] 중국-인도 국경분쟁 전운 고조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인도군이 국경 부군에 대규모 군대를 증파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경분쟁이 일어난 중국과 인도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13일 홍콩 동방일보가 인도 현지매체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군은 분쟁 지역인 도카라와 가까운 국경 지역 시킴...
중국-인도 국경분쟁 전운 고조…"인도군 4만5천명 국경 이동" 2017-08-13 10:45:43
중국-인도 국경분쟁 전운 고조…"인도군 4만5천명 국경 이동" 中印 '모의전쟁'서는 중국군 승리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인도군이 국경 부군에 대규모 군대를 증파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경분쟁이 일어난 중국과 인도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13일 홍콩 동방일보가 인도 현지매체를 인용해 보도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13 08:00:06
통화후 불만 목소리 170813-0007 외신-0005 01:41 베네수엘라 "트럼프 군사개입 언급, 남미 분쟁 야기 노린 것" 170813-0008 외신-0006 02:22 '휴가중' 트럼프, 취임후 첫 주례연설 생략 170813-0010 외신-0007 02:48 베네수엘라 군사개입 검토 트럼프 '역풍'…중남미 반대 한목소리 170813-0011 외신-0008...
인도군, 중국과 국경 대치 지역 주민 철수령 부인 2017-08-11 21:08:37
인도군, 중국과 국경 대치 지역 주민 철수령 부인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군과 중국군이 동북부 시킴 인근 도카라(중국명 둥랑<洞朗>·부탄명 도클람)에서 두 달 가까이 무장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군이 최근 대치 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철수령을 내렸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하고 나섰다. 11일...
중국은 포격훈련·인도는 주민 대피령…'국경 분쟁' 전운 고조 2017-08-11 20:49:29
] 중국과 인도 간 국경분쟁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도군은 국경 부근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고, 중국군은 포격 훈련을 하는 등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11일 홍콩 동방일보에 따르면 인도군은 분쟁 지역 도카라(중국명 둥랑)에서 35㎞ 떨어진 마을 주민 100여 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이번 대피 명령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11 15:00:06
수용 170811-0542 외신-0101 14:52 中과 국경분쟁 부탄 "도클람은 우리 땅…중국군 도로건설 안돼" 170811-0547 외신-0102 14:55 [그래픽] 중국-인도 국경분쟁 위기 고조…국경지역 대치 상황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래픽] 중국-인도 국경분쟁 위기 고조…국경지역 대치 상황 2017-08-11 14:55:33
[그래픽] 중국-인도 국경분쟁 위기 고조…국경지역 대치 상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1일 홍콩 동방일보가 인도 현지매체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군은 분쟁 지역인 도카라에서 35㎞ 떨어진 마을 주민 100여 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중국-인도-부탄 3개국 국경선이 만나는 도카라(중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