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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첫 TV토론] 문재인 "적폐세력이 안철수 후보 짝사랑"…안철수 "저를 지지하는 국민들 모독" 2017-04-13 18:33:15
세력, 적폐세력이 누구냐. 박근혜 정부와 같이한 옛 여권 정당들이 적폐세력 아니냐”고 되물었다.이에 안 후보는 문 후보를 향해 “대통령은 지지자의 대통령이냐, 전 국민의 대통령이냐”고 공격했고 문 후보는 “저는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라고 했다”고 반박했다.안 후보는 “연대 없이...
[대선후보 5명 첫 TV토론] 말꼬리 잡다가…'정책 대결'은 묻혔다 2017-04-13 18:08:57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다고 비판했는데, 그것은 나를 지지하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라고 공격했다. 문 후보는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사람들과 극우 논객들이 안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짝사랑이라고 치자. (그런데) 국민의당에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응수했다. 홍준표...
대선후보 꼬리무는 난타전…文-安 정면충돌, 洪은 '전방위전투' 2017-04-13 15:44:09
여기서 안 후보는 "문 후보가 저에게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다고 비판했는데, 그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 저를 지지하는 국민을 적폐세력이라고 한 것이다"고 비판했다. 문 후보는 "좋다. 자유한국당 사람들과 극우 논객들의 지지는 짝사랑이라고 치자. 국민의당에서 함께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응수하면...
文 "구여권이 安 지지" vs 安 "文, 국민을 적폐라해"…TV토론 2017-04-13 15:10:26
"극우논객들이 安지지"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3일 '적페연대' 프레임을 놓고 거친 설전을 벌였다.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SBS공개홀에서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19대 대선후보자 초청 합동토론회에서다. 포문을 먼저 연 것은 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13 15:00:01
170413-0628 정치-0091 12:32 洪 "유승민은 강남좌파", 劉 "홍준표는 극우수구"…TV토론 170413-0630 정치-0092 12:32 [대선후보 토론] 심상정 정책검증…내각제 개헌·노동개혁 논쟁-4 170413-0632 정치-0093 12:37 심상정, 비정규직·사드 놓고 홍준표·유승민과 설전…TV토론 170413-0633 정치-0094 12:40 [대선후보...
"친북·주적" "호남 2중대" "파렴치"…대선 TV토론서 '불꽃설전' 2017-04-13 14:12:48
받아쳤다. 문 후보가 안 후보를 향해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비판을 한 것에 대해서도 공방이 벌어졌다. 안 후보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 아니냐. 저는 연대 없이 끝까지 가겠다고 했다"며 "북한에서 촛불집회를 우호적으로 보도하면 촛불집회도 북한과 가까워지는 것이냐"고 반발했다. 문 후보는 "좋다....
[대선후보 토론] '적폐세력' '국민의 대통령' 논쟁-11 2017-04-13 13:57:33
보도했다고 하면 촛불집회(세력이) 북한과 가까운 사이인 거냐. 그렇지는 않을 것 아니냐. 저는 자강론을 주장하고 끝까지 가겠다고 했고 국민 지지받는다. 저를 지지하는 세력은 국민밖에 없는 것인데. ▲문재인 = 좋다. 자유한국당 사람들과 극우 논객들의 (안 후보) 지지는 짝사랑이라 치자. 그런데 국민의당에서 함께할...
"佛대선서 극우 르펜이나 극좌 멜랑숑 승리하면 유럽에 악몽" 2017-04-13 10:52:10
"佛대선서 극우 르펜이나 극좌 멜랑숑 승리하면 유럽에 악몽" 가능성 크지 않지만 멜랑숑 급부상에 유럽 긴장 (서울=연합뉴스) 유영준 기자 = 프랑스 대선을 열흘 앞두고 극좌파 후보인 장뤼크 멜랑숑이 급상승세를 보이면서 자칫 결선에서 멜랑숑과 마린 르펜이 대결할지도 모르는 극단적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3 08:00:06
佛 극우후보 르펜 "집권 땐 두 달 내 솅겐 조약 탈퇴·국경통제" 170412-0972 외신-0143 16:43 사거리 60m '수중 총알' 배치 눈앞에…초공동현상 이용 170412-0973 외신-0144 16:44 김용 세계은행 총재 "인터넷이 빈국 좌절 부추겨" 170412-0974 외신-0145 16:45 트럼프, '오른팔' 배넌 버리나…신뢰 여부...
"4·3 배상·보상, 미군정 책임규명 등 대선 공약으로" 2017-04-12 11:52:42
극우 보수세력의 4·3 흔들기 시도를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한평생 고통 속에 살아온 생존자들이 이제는 하나둘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시간이 많지 않다"며 "아픈 상처를 넘어 평화와 인권의 시대를 열기 위한 범도민, 범국민적 열망을 모아 대선 주자들에게 정책을 전달, 공약으로 채택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