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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동강 녹조 발생 막는다…1천600억 투입 수질 개선 2019-04-03 11:37:48
경남도, 낙동강 녹조 발생 막는다…1천600억 투입 수질 개선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올해 낙동강 수질 개선에 1천626억원을 투입해 녹조 발생을 막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행정력을 쏟는다고 3일 밝혔다. 도는 2025년까지 창녕 남지 기준으로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2.0㎎/L, 총인(T-P) 0.035㎎/L 이하...
인공습지로 안동호 수질 개선한다…유입 오염 물질 30∼50% 저감 2019-03-30 10:19:56
들어오는 질소와 인, 부유물질을 30∼50% 저감할 것으로 내다본다. 안동시와 수자원공사는 2015년 10월 인공습지 조성 위·수탁 협약을 맺고 공사에 나섰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공습지로 안동호 오염 물질이 줄어들면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끝)...
광합성으로 유용한 물질 무한증식…'녹색황금' 미세조류를 아십니까 2019-03-19 15:31:45
미세조류는 여름철마다 발생하는 녹조와 적조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유해 조류로 분류된다. 사실 훨씬 더 많은 종류의 ‘유익한’ 미세조류가 있다. 미세조류는 빛과 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산소와 당을 만들어낸다. 성장에 필요한 만큼의 당을 소모한 뒤 세포 내에 지질 혹은 전분의 형태로 쌓인다....
박양우, 서울 목동집 전세 주고 잠원동 거주…26일 청문회 2019-03-13 19:04:08
공직에 입문한 후 26년간 문화체육부 기념물 과장, 대통령 비서실 문화관광비서관실 행정관, 문화관광부 관광국장, 문화산업국장, 정책홍보관리실장, 차관을 역임했다. 재직 중 대통령 표창, 녹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2008년부터 중앙대 예술경영학과 교수로 근무했다. 박 후보자는 1983년 육군...
'해체 위기' 영산강 죽산보, 올바른 해결방안은?'(종합) 2019-03-13 15:02:27
해소되거나 개선된 것이 많다"며 "그러나 녹조현상 등 수질 악화가 문제며 영산포 홍어거리 선착장 수질(녹조)은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은 흘러야 한다는 원칙이 지켜져야 하고, 사실은 죽산보보다는 하굿둑에 대한 처리방안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나주 다시면 주민 이종행 씨는 "죽산보 설치...
아산 13개 저수지서 태양광발전소 추진…한국당 시의원 반발 2019-03-12 15:33:21
"패널 설치하면 식물성 플랑크톤 증가로 녹조현상 심해질 것…즉각 철회해야"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시 저수지에서 수상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추진되자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아산시의회 한국당 소속 의원 6명은 1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역...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어려운 때 중요한 책무에 지명” 2019-03-08 23:30:51
후보자는 1958년 전남 광주 출생으로 행시 23회 출신이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시작해 문광부 공보관, 관광국장, 문화산업국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거쳤다. 참여정부시절 제8대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했다. 1992년에는 대통령표창, 2002년에는 녹조근정훈장, 2009년에는 환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명상 기자...
경남 환경단체 "낙동강 최상류 영주댐 철거·8개 보 해체해야" 2019-03-07 13:28:13
녹조 발생으로 물조차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있는 만큼 즉각 철거할 것과 영주댐 철거를 논의하기 위한 민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문 개방에 따르는 피해 문제와 관련해 농민이 우려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책을 마련하고 주민과 충분히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경남도 "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최대한 개방해야 수질개선" 2019-03-06 16:25:27
창녕함안보에서도 수문 개방으로 녹조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보를 완전개방하는 데 대한 도의 입장을 물었다. 정석원 환경산림국장은 "보 개방은 취·양수장, 농업피해 등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녹조 감소 등 낙동강...
"대양도 지상 못지않게 열파에 시달려" 2019-03-05 17:06:16
녹조가 번지고 크랩 어장이 폐쇄됐으며 바다사자와 고래, 바닷새의 죽음도 초래됐다. 연구팀은 해양 열파가 잦아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어획량이 줄어들고, 지구온난화를 가속함으로써 인간에게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메일 박사는 "인간이 소비하는 물고기와 갑각류 등이 지역적으로 완전히 사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