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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무장관에 억만장자 투자자 윌버 로스 지명할 듯 2016-11-25 11:59:20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을 만나 '인사 면접'을 본 상태다.이날 만남 직후 트럼프 당선인은 기자들에게 로스를 상무장관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로스는 장관직을 맡을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즉답하지 않은 채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고만 말했다.로스는...
아베·트럼프 회동…아베 "트럼프는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 2016-11-18 09:32:01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를 빙문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 등을 90분동안 만났다고 트럼프 정권인수팀이 밝혔다. 아베 총리는 회동이 끝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는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라면서 "트럼프와 신뢰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
발빠른 아베, 트럼프 당선자와 회담 시작…아시아정책 변화 주목 2016-11-18 08:21:42
"트럼프는 트럼프 타워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과 함께 아베 총리를 함께 만난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번 만남이 덜 격식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직 트럼프의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지도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콘웨이는 "우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2개월 남았다는 사실에 민감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 시대, 권력 핵심 3인방 누군가 보니 … WSJ 보도 2016-11-15 07:03:42
부통령 당선인이자 정권인수위원장인 마이크 펜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내정된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 하원의장에 연임될 것으로 보이는 폴 라이언 등 세 명이 트럼프 시대 권력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14일 보도했다.펜스 부통령 당선인은 인디애나 주지사이며, 프리버스 위원장은 위스콘신...
트럼프, 초대 비서실장에 프리버스 RNC위원장 임명 2016-11-14 06:50:07
펜스 부통령 당선인은 물론 '공화당 1인자'인 폴 라이언(위스콘신) 하원의장과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그동안 '트럼프 정부'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 자리를 놓고 프리버스 위원장과 트럼프캠프 최고책임자였던 스티브 배넌, 맏사위 쿠슈너 등이 3파전을 벌여왔다.'프리버스 카드'에 대해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오바마 대통령과 '정권인수' 첫 협의 2016-11-11 06:21:54
여사, 부통령 당선인인 마이크 펜스와 함께 의회로 가 '공화당 1인자'인 폴 라이언(위스콘신) 하원의장과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등 수뇌부를 잇달아 만나 협력을 당부했다.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오전 뉴욕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 등과 함께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워싱턴dc 레이건 공항에 도착한 뒤...
[트럼프 당선] 박 대통령, 축전 발송…"한미동맹 공조 굳건히" 2016-11-09 17:38:57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대선 승리를 축하하는 축전을 발송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은 이번 선거 승리를 축하하면서 앞으로 북한 문제 등 현안 해결과 한미 동맹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 간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기를 기대한다는 요지의 축전을 발송했다"고 전했다.정...
공화당 1인자 라이언 하원의장, 트럼프에게 승리 축하 전화 2016-11-09 16:14:07
라이언 의장은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와도 통화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라이언 의장은 지난달 트럼프의 11년 전 '음담패설 녹음파일'이 폭로된 후 공동유세를 취소하는 등 트럼프와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한 채 하원 선거에만 매진해왔다. 선거 막판 트럼프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승리 가능성이 제기되자...
[미국 대선]美공화 하원의장 라이언, 트럼프에 승리 축하 전화 2016-11-09 16:04:06
의장은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와도 통화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라이언 의장은 지난달 트럼프의 11년 전 '음담패설 녹음파일'이 폭로된 후 공동유세를 취소하는 등 트럼프와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한 채 하원 선거에만 매진해 왔다.그러다 선거 막판 트럼프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승리 가능성이 제기되자...
'美대선 3차 TV토론' 승자는 힐러리 52%…트럼프 39% 그쳐 2016-10-20 13:03:15
내놓았다",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와 선거 캠프 홍보담당자로 다 대선 결과를 승복하겠다고 하는데 왜 정작 후보인 트럼프가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대 굼?20일 후인 11월 8일에 열린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