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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십니다] 獨 베를린 IFA 2024 참관단 모집 2024-06-19 18:19:22
빈 미술사 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정 : 2024년 9월 5일(목)~10일(화), 4박6일 ●마감 : 7월 26일(금), 21명 내외 선착순 마감 ●신청 : 문화사업부(02-360-4507), kjk6790@hankyung.com ※ 프로그램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최 한국경제신문사
단색의 점들로 시를 쓰고 싶었던 김기린 2024-06-17 18:58:33
눈에 띄었다. 미술사와 미술 수업을 청강하며 붓을 들었다. 1965년, 파리에서 새내기 작가 김기린의 첫 개인전이 열렸다. 당시에는 사물을 명확히 그리는 구상화를 그렸다. 추상화의 세계로 뛰어든 것은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 교수 로저 카스텔을 스승으로 맞으면서다. 1972년 열린 파리 개인전에 나온 검은 바탕에 검은...
케이옥션 6월 경매에 시작가 12억원 박수근 '농악' 나온다 2024-06-17 11:00:20
한국 미술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작가 박수근의 1962년 작품 '농악'이 시작가 12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농사일을 마치고 마을 사람들이 함께 음악과 춤을 즐기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2022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린 박수근 회고전에 출품되기도 했다. 국내 1세대 서양화가이자 근대를 대표하는...
억만장자가 인정한 男, '인생역전 기회' 걷어찼다…이유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6-15 12:54:40
아름다운 작품으로 꼽힙니다. 덴마크의 미술사가이자 최고의 함메르쇠이 전문가인 폴 바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의 그림 속에서 빛은 한 지점에 묶여 있습니다. 마치 멈춰 있는 것처럼요.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그림으로 남기는 걸 추구했다는 점에서, 함메르쇠이와 인상주의 사이에는 일종의 깊은 공감대가 있습니다...
"예능 잘하는 교양 진행자, 박미선 입니다"…'아주 사적인 여행'으로 펼칠 활약 [종합] 2024-06-12 11:53:54
"좋아하고, 찾아보고, 공부했다. 원래 미술사 공부를 계속하려고 했는데, 그게 여의찮아 못했다"고 이전부터 역사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사학과 지망생이었다"며 "이렇게 운명이 이어지는 거 같다. 사학을 전공 못했지만, 사학을 전공한 선생님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며 만나게 됐다"고 남다른 인연을...
박미선 "나는 '쇼양'의 적임자…교양 진행도 자신 있어" 2024-06-12 11:18:43
원래 미술사 공부를 계속 하려고 했는데, 그게 여의치 않아 못했다"고 이전부터 역사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사학과 지망생이었다"며 "이렇게 운명이 이어지는거 같다. 사학을 전공 못했지만 사학을 전공한 선생님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며 만나게 됐다"고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아주 사적인...
800년간의 서양미술을 꿰뚫어보다 2024-06-10 17:38:04
유럽을 주름잡은 미술사조는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만큼 다채롭다. 이름난 미술관에 가더라도 수백 년 전 만들어진 걸작들을 한꺼번에 눈에 담는 것은 불가능하다. 장구한 유럽 미술의 맥을 이해하는 여정이 쉽지만은 않은 이유다. 유럽 예술여행을 다녀오지 않고도 14세기 르네상스부터 20세기 현대미술까지 800여 년의...
[이 아침의 화가] 고요하고 신비로운 화풍, 100년 후 인기 '역주행'…빌헬름 함메르쇠이 2024-06-09 18:24:40
가요계에서 ‘역주행’이라고 부른다. 미술사에도 이런 역주행 사례가 자주 있다. 덴마크 화가 빌헬름 함메르쇠이(1864~1916)가 단적인 예다. 함메르쇠이는 코펜하겐 왕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당대 덴마크 거장 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를 사사하는 등 화가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하지만 막상 그가 데뷔하자 덴마크...
혼란의 시대 버틴 붓질…한국미술을 지켜낸 힘, 구상회화 2024-06-06 18:57:58
지난 세기 한국 미술사를 톺아보면 구상회화는 추상회화와의 이분법적 구도 속에서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 면이 있다. 민중미술로 익숙한 한국 구상회화는 미니멀리즘, 단색화로 일컬어진 한국 추상회화의 연쇄적 파상공세에 밀려났다. 화단의 대세가 추상으로 굳어지고 대중의 취향과도 멀어지면서 극복해야 할...
소격동 아트선재의 86년생 두 괴짜 작가 2024-06-02 18:03:42
작가는 유럽 중세의 출판물과 성경, 신화, 미술사, 만화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섞어 솜씨 좋게 그려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본인이 겪고 있는 불면증과 괴테의 에서 모티브를 얻은 자전적 성격의 대작을 특히 주목할 만하다. 베레모를 쓴 화가 캐릭터가 성공하기 위해 악마와 거래하는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