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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4경기 연속 선발…공격포인트는 실패 2018-12-23 01:01:58
실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엘라스 베로나 이승우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이승우는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보르노 아르만도 피키에서 열린 2018-2019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 리보르노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베로나는 4-1-4-1 전술을...
'황태자'없는 벤투호, 실리 축구는 성공할 수 있을까 2018-12-21 08:57:21
앞둔 시점에서 예비명단에 A매치 경험이 없는 이승우(베로나)와 문선민(인천)의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러시아월드컵 최종 명단까지 승선하며 러시아 무대를 밟았다. '깜짝 스타'들은 해당 지도자의 평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성패 여부에 관계없이 그들은 해당 감독의 아이콘이 되기도 했다. 20일 발표한 ...
이청용·구자철·지동원, 아시안컵 '벤투號' 승선 2018-12-20 18:08:43
지난 6월 왼무릎 부상으로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들지 못했던 김진수(전북)도 대표팀에 복귀했다. 반면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박주호(울산현대), 문선민(인천),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등은 명단에 들지 못했다.공격수 라인에는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8 15:00:05
(체육) 181218-0135 체육-000408:06 베로나 이승우, 3경기 연속 선발…주전 꿰차나 181218-0138 체육-000508:15 인디애나, NBA 사상 최초로 여성 부단장 선임 181218-0153 체육-000608:36 이브라히모비치, LA갤럭시 잔류…"아직 끝나지 않았다" 181218-0160 체육-000708:44 두 차례 드래프트 모두 10R…박윤철 "독수리는 내...
베로나 이승우, 3경기 연속 선발…주전 꿰차나 2018-12-18 08:06:49
있다. 이승우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 페스카라와 홈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4-1-4-1 전술에서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 초반까지 벤치 신세였던 이승우는...
손흥민의 월드컵 독일전 쐐기골,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2018-12-13 14:44:35
골에 이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6강 이란전에서 화려한 개인기로 넣은 골이 28.8%의 선택을 받아 2위에 올랐다. 3위는 손흥민이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넣은 중거리 슛(8.2%)이었다. '전차군단'을 무너뜨린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은 '올해의 경기' 투표에서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0 15:00:05
적수가 없는 시프린…월드컵 스키 시즌 5승째 181210-0172 체육-001009:30 이승우, 2경기 연속 선발 출격…베로나 5경기 만에 승리 181210-0193 체육-001109:53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사의 표명' 181210-0206 체육-001209:59 Q-스쿨 마지막 날 클럽 잃어버린 선수, 63타 치고 '합격' 181210-02...
이승우, 2경기 연속 선발 출격…베로나 5경기 만에 승리 2018-12-10 09:30:40
=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팀이 5경기 만에 승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승우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네벤토의 스타디오 치로 비고리토에서 열린 베네벤토와의 2018-2019 세리에B 1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알란 엠페레러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베로나가 2부로...
'유럽 통산 100골' 손흥민, KFA '올해의 골' 선두 질주 2018-12-06 11:32:49
1만6천105표를 얻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란과 8강전에서 터뜨린 골(1만290표)에 큰 차이로 앞서 있다. 아울러 손흥민이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와 2차전에서 왼발 중거리포로 터뜨린 만회 골도 3위(2천268표)에 올랐다. '올해의 골' 투표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손흥민은 또...
이집트서 오페라 '아이다'로 우뚝 선 테너 이정환 2018-12-06 05:10:00
공연에서 자신의 감정이 관중들에게 잘 전달된 것을 확인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씨는 앞으로 목표에 대해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의 느낌을 살려 다른 세계적인 극장인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 뉴욕 '메트로폴리탄' 등에서도 아이다를 공연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noj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