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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 성신여대 스타벅스 팔고 18억 수익 2015-02-18 00:45:54
원장 sns를 통해 일반인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서래마을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밝히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서래마을의 브란젤리나', '서래마을의 휴그랜트' 등으로도 불리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박명수 아내 한수민, 서래마을 인근 토지 88억에 매입…'깜짝' 2015-02-17 17:37:46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17일 한수민 원장이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한수민 원장은 금융권의 대출을 최대로 활용해 '통 큰 투자'를 했고, 매입한 토지와 건물은 방배로 대변에...
박명수 부인 한수민, 방배동 토지 88억 매입 위치는?…시세 무려 100억 2015-02-17 15:29:06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경제는 17일 박명수 부인이자 피부과 의사인 한수민이 지난해 12월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배동 지역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전문가 말을 인용해 "토지...
한수민, 남편 박명수 건물 팔더니 '88억'을 덜컥… 2015-02-17 13:32:31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매입했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수민은 지난 7월 본인 소유의 빌딩을 46억6000만원에 매각해 3년 만에 17억6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이후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한편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현재 서울 마포구에 있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 알고보니 부동산 귀재··방배동 88억 땅·건물 매입 2015-02-17 12:48:05
아내인 한수민 해바라기의원 원장이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화제다. 특히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건물을 매각하면서 엄청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수민 원장은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730㎡(222평...
[단독] 박명수 아내 한수민, 서래마을 땅 88억에 매입 2015-02-17 11:23:05
바 있다.한 원장 sns를 통해 일반인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서래마을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밝히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서래마을의 브란젤리나', '서래마을의 휴그랜트' 등으로도 불리고 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증권맨, 어디까지 해봤니④]라스베이거스에서 여의도까지…'잭팟' 찾아온 그녀 2015-02-15 09:21:20
이코노미스트에서 서래마을을 주름잡던 셰프 출신 애널까지, 여의도에 새 숨을 불어놓고 있는 이들을 [한경닷컴]이 만나봤다. <편집자 주> '잠들지 않는 도시'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밤이 깊어질수록 더욱 활기가 넘친다. 화려한 호텔과 카지노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인파보다 많은 현금이 눈앞에서 오고간다. 지구...
[증권맨, 어디까지 해봤니③] '약(藥)' 대신 '주식' 선택한 새내기 애널리스트의 꿈 2015-02-11 10:12:35
된 이코노미스트에서 서래마을을 주름잡던 셰프 출신 애널까지, 여의도에 새 숨을 불어놓고 있는 이들을 [한경닷컴]이 만나봤다. <편집자 주>"돈이나 사회적 지위 등의 관점에선 아쉽지 않은 삶이 보장됐지만 늘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대학생활 중 틈틈이 했던 주식을 '업(業)'으로 삼고 싶다는...
[증권맨, 어디까지 해봤니②] 부사장서 평직원 되더니…출근 첫날 '눈물' 사연은 2015-02-10 10:26:17
된 이코노미스트에서 서래마을을 주름잡던 셰프 출신 애널까지, 여의도에 새 숨을 불어놓고 있는 이들을 [한경닷컴]이 만나봤다. <편집자 주>"7년만에 다시 리서치센터로 출근하던 첫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던걸요. 책상 앞에 앉으니 '너무 좋아서' 울컥하는 기분이었달까요. 주식 좋아하고, 글쓰는 일...
[증권맨, 어디까지 해봤니①] 그 애널은 왜 앞치마를 둘렀나 2015-02-09 13:11:13
된 이코노미스트에서 서래마을을 주름잡던 셰프 출신 애널까지, 여의도에 새 숨을 불어놓고 있는 이들을 [한경닷컴]이 만나봤다. <편집자 주>그 애널리스트는 왜 앞치마를 둘렀나국내 주식시장에서 음식료 기업들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의 2.5%에 불과하다. 초코파이를 만드는 오리온의 시총 순위는 40위대이며, 굵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