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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ELRIS), 농산물 판매 도우미 변신 맹활약…먹방 효과 ‘톡톡’ 2017-09-25 07:54:10
한가위 대목을 맞이한 농민들의 추석 선물용 꾸러미 판매를 돕기 위해 장터로 향했다. 멤버들은 백화점 부럽지 않을 정도로 다양하게 진열된 선물 세트에 연신 감탄하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구매를 독려했다. 엘리스는 특히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하는 농산물 먹방까지 선보였다. 멤버들이 대추부터 곶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20 08:00:07
'레든홀마켓'서 의심스러운 꾸러미 발견…긴급 대피령(속보) 170919-1147 외신-0190 22:27 이스라엘, 시리아 국경 인근서 이란제 헤즈볼라 무인기 격추 170919-1149 외신-0191 22:53 EU, 사이버 공격 대응 위해 사이버안보기구 창설 등 제안 170919-1150 외신-0192 22:54 뉴욕증시, 연준 회의 앞두고 다우 사상...
"이번 주말, 세종대로에서 청년농부 만나보세요" 2017-09-14 06:00:05
50개 농가가 다양한 제철 농특산물과 추석 선물용 꾸러미를 판매한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근 도로를 이용할 차량은 미리 우회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평소 세종대로를 지나던 29개 버스노선도 우회하고, 행사 구간 시내버스 정류장...
이슬람 최대명절 맞아 국경에 고향 방문 시리아난민 행렬 2017-08-28 22:26:35
통과했다. 이날도 왼쥐프나르 국경에는 옷가지와 선물이 든 가방과 꾸러미를 든 난민의 행렬이 길게 이어졌다. 고향을 방문하는 난민을 대상으로 10월 15일까지 터키·시리아 국경이 개방된다. 고향에서 명절을 보내는 난민 대부분은 지난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로부터 수복한 알바브와 자라블루스...
재외동포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에 이권재 '아버지의 초원' 2017-08-28 16:57:19
양(초등부문, 태국)의 '스물넷 꾸러미 선물'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국어 작문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한글학교 특별상'은 태국 치앙마이 한글학교와 호주 새순 한글학교가 차지했다. 태국 치앙마이 한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학교로 뽑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日 최장 열흘 여름휴가 돌입…공항·철도역 혼잡 2017-08-11 15:48:08
일찍부터 선물꾸러미나 여행 가방을 든 가족 단위 인파가 몰렸다. 도카이도 신칸센(東海新幹線)은 이날 오전 지정석(사전에 좌석 번호를 배정하는 표)은 매진됐고, 자유석(빈 자리에 앉는 표)의 판매율은 200%에 달했다. 도쿄 북동쪽 지방으로 가는 도호쿠(東北), 야마가타(山形), 조에스(上越), 호쿠리쿠(北陸) 신칸센의...
[고침] 지방(법원 국제봉사단 4년째…) 2017-08-02 09:46:14
간 선물 꾸러미를 나눠주고 학교 주변에 나무를 심었다. 주민들과 편을 나눠 배구를 즐기고 태권도 시범과 기타 연주 등도 공연했다. 특히 이번 원정대에는 정지훈 상지대 한의학과 교수와 이상민 충주 늘푸른 소아과 원장 등이 동행해 의료 봉사활동도 펼쳤으며 학교 기숙사 침대 일부도 교체해 줬다. 이들은 외국 유명...
법원 국제봉사단 4년째 몽골 불우학생들 후원 2017-08-02 07:33:05
간 선물 꾸러미를 나눠주고 학교 주변에 나무를 심었다. 주민들과 편을 나눠 배구를 즐기고 태권도 시범과 기타 연주 등도 공연했다. 특히 이번 원정대에는 정지훈 상지대 한의학과 교수와 이상민 충주 늘푸른 소아과 원장 등이 동행해 의료 봉사활동도 펼쳤으며 학교 기숙사 침대 일부도 교체해 줬다. 이들은 외국 유명...
제주올레 걷기축제 11월 3∼4일 3·4코스에서 열려 2017-07-11 09:53:32
한해 공식 기념품과 프로그램북, 기업 협찬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사전 신청자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은 1만5천원이다. 현장 접수는 축제 기간 매일 아침 등록부스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2만5천원, 단체와 할인 대상은 2만원이다....
[나는 집배원이다]① '情의 전령사'에서 고지서·택배 배달까지 2017-06-30 06:50:02
묻기 다반사였다. 이웃집 대문 앞에서 집배원이 소포 꾸러미를 주인에게 내밀 때면 무슨 큰 선물인가 싶어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기도 했다. ◇ 체전부·우체군 불리다 1905년 이후 집배원 명칭 사용 동요 제목에까지 쓰인 '우체부'는 정식 명칭은 아니다. 1884년 우리나라에 근대 우편제도가 도입된 뒤부터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