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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직무 조속 정지"…대통령 탄핵 운명의 날 2024-12-06 18:06:08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윤 대통령이 3일 저녁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 또 방첩사령부에서 한 대표와 이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김명수 전 대법원장과 권순일 전 선거관리위원 등 체포 대상 명단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 대표도 긴급 성명을 내고 “권력을 유지 또는 더...
국정원 1차장 "윤 대통령 '다 잡아들여' 지시…방첩사, 체포 대상 전달" 2024-12-06 17:51:47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라고 말했다”고 배석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했다. 윤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주요 정치인 체포를 직접 지시했다는 주장이다. 홍 차장 주장에 따르면 그는 계엄 선포 당일인 3일 오후 8시22분, 10시53분께 윤 대통령과 통화했다. 첫 번째 통화에서 윤...
尹, 종일 탄핵·담화 각종 소문 떠돌아…대통령실도 당혹한 기색 2024-12-06 17:36:49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 직접 지시했고, 방첩사령부로부터 구체적인 체포 대상 명단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홍 차장이 전한 체포 대상자 명단은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이었다. 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단에...
이엘, 계엄 사태 속 "이 비는 우리들의 눈물인가" 2024-12-06 17:29:58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 23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함"이라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후 국회는 4일 오전 1시께 재석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했고,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4시 30분께...
국정원 1차장 "尹, 계엄 직후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 지시" [종합] 2024-12-06 16:45:36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 본인에게 직접 지시했고 방첩사령부가 구체적인 체포 대상 명단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 1차장은 이날 국회에서 신성범 정보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배석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면담에는 조태용 국정원장도 동석했다....
우왕좌왕 대통령실...'윤석열, 체포 지시 없었다' 입장 냈다 취소 2024-12-06 15:15:35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주요 정치인 체포를 직접 지시했다고 말했다. 면담에는 조태용 국정원장도 동석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 직후 홍 차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홍 차장은 "윤 대통령이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속보] 국정원 1차장 "체포 대상자, 이재명·우원식·한동훈·조국 등" 2024-12-06 13:53:28
1차장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주요 정치인 등의 체포를 직접 지시했다고 밝혔다. 홍 1차장은 이날 국회에서 신성범 정보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배석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면담에는 조태용 국정원장도 동석했다. 김 의원이 전한 바에 따르면 윤...
[속보] 국정원 1차장 "尹, 계엄 선포 후 '이번 기회에 싹 정리' 지시" 2024-12-06 13:52:14
1차장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주요 정치인 등의 체포를 직접 지시했다고 밝혔다. 홍 1차장은 이날 국회에서 신성범 정보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배석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면담에는 조태용 국정원장도 동석했다. 김 의원이 전한 바에 따르면 윤...
궁지 몰린 마크롱…총리 불신임에 거세진 동반 사퇴 압박 2024-12-05 11:16:35
3월 31일 예정된 선고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면 대선 출마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더타임스는 "르펜은 마크롱이 임명할 다음 총리도 바르니에와 같은 운명을 맡는다면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하야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르펜에겐 그 일이 빨리 벌어지길 바랄 이유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경에세이] 고향 모래사막과 메가 샌드박스 2024-12-04 18:17:09
고향 사람의 4분의 3이 사라진 셈이다. 최근 ‘식품 사막이 됐다’는 기사도 나왔다. 소비자가 많지 않아 상점가는 철수했고 식자재를 사기 힘든 마을이 됐다는 것이다. 또 시장이 있어도 왕복 3시간 걸리는 ‘교통 사막’, 약국조차 닿기 어려운 ‘의료 사막’, 학교에서 떨어진 ‘교육 사막’이 됐다. 고향이 모래사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