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120억 사기 부부' 돌연 석방…"뇌물 주고 나왔다" 2025-06-17 07:25:35
있다. 피해자 대표 이모 씨는 "정부가 즉각 외교 채널을 가동해 사기꾼 부부의 송환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나서야 한다"며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린 피해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더는 외면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피해자들 중엔 극단적 선택을 한 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퇴직연금 '장투'하는 美…"한국도 주식으로 연금부자 만들어야 2025-06-15 18:11:22
서울 직장인 이모 부장(47)은 주식 계좌만 보면 한숨이 나온다. 몇 년 전 모은 2차전지 주식은 반 토막 난 상태다. 유튜브 투자 고수들의 채널을 구독하고 주식 투자 책도 열심히 봤지만 수익률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원금만 회복하면 다시는 주식을 쳐다보지 않고 비트코인 투자에 나서리라 다짐한다. 미국 뉴저지에 사는...
그새 이렇게 올랐다니…"김밥 한줄로 간단히 때우자" 옛말 [1분뉴스] 2025-06-15 16:05:33
가격 인상폭 역시 상당해 체감도가 높다. 서울 거주 직장인 이모 씨는 “몇 년 전만 해도 그래도 김밥은 2000~3000원 정도에 부담없이 한 끼 때울 수 있었는데 진짜 많이 올랐다. 이젠 서울 웬만한 곳에선 김밥 한 줄에 4000~5000원 정도는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외식 물가가 급격히 오른 것은 식자재비와 인...
"서울에선 캥거루족이 낫다"…40년째 부모님과 동거하는 속내 [이슈+] 2025-06-15 07:00:32
50대 이모 씨 역시 같은 입장이다. 이 씨는 "요즘 청년들한테는 집값이 너무 가혹하다. 우리 때는 월급 몇 년 모으면 서울에 전세라도 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상상도 못 한다"며 "전세 사기, 금리 인상 같은 이슈가 끊임없이 나오니 솔직히 자식이 독립하는 게 더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녀가 독립을 미루는 걸...
'주가 3만원→1만원' 어쩌나…개미 깜짝 놀랄 성우 ‘반등 카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6-15 07:00:14
전기차에 다 들어간다. LG이노텍, LS이모빌리티솔루션, 현대모비스 등이 최종 고객사로 알려졌다. 모터 하우징은 모터 내부의 회전자, 고정자, 베어링, 샤프트 등의 핵심 부품들을 감싸고 있는 구조물로서 외부 기계적 보호와 열 방출, 진동 및 소음 억제, 부품 고정 등 차량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부품이다. 박...
런치플레이션 심화…5년새 20% 이상 오른 외식품목 30개 달해 2025-06-15 06:05:00
김포에서 프랜차이즈 중국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모 씨는 "외식 물가가 오르는 건 아무래도 재료 가격 영향이 가장 크다. 양파나 밀가루 가격이 오르면 짜장면 가격도 500원이라도 올릴 수밖에 없다"면서 "인건비 부담도 크고 배달 수수료 부담도 있다"고 말했다. 배달 관련 비용도 몇 년 전부터 외식 물가에 큰 영향을...
납품업체서 억대 뇌물 수수…서울교통공사 전 간부들 구속기소 2025-06-13 21:27:46
김씨와 함께 수의계약 특혜를 주고 뇌물을 받은 이모(52) 전 기계처 부장, 금품을 제공한 P사 전 영업이사 김모(48)씨도 각각 구속기소됐다. P사 대표 최모(63)씨와 당시 공사 기계처장이었던 최모(54)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12월 서울 지하철 무악재·총신대·남태령·망원역...
이민자 권리 쟁취해낸 '저항의 도시' LA, 반트럼프 전선 선봉에 2025-06-12 15:43:57
카마리요 스탠퍼드대 역사학 명예교수는 가디언에 "이민 당국이 사람들의 부모와 삼촌, 이모, 형제, 자매들을 기습해 데려가는 현장의 참혹함을 고려했을 때, 시위가 일어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https://youtu.be/OMod-3lpFOg]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돈은 냈는데 미칠 지경"…날벼락 맞은 대학생들 '대혼란' [이슈+] 2025-06-12 10:25:12
나의 서림에서'를 제작한 이모셔널씨어터는 좌석 정보 확인이 어려운 관객에게 공연 시작 5분 전 미수령 티켓을 무작위 배부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장마다 대응 방식이 제각각인 가운데, 관객들 사이에서는 "불안한 건 우리 몫이다", "대체 책임은 누가 지게 되는거냐"라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시스템...
"딱 일주일만 공개"…혼자 보기 아깝다는 '비밀의 정원' 정체는 [현장+] 2025-06-11 19:45:01
이모 씨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 다들 지쳐 있을 때 사람들이 이 꽃을 보고 위로받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집을 열기 시작했다"며 "그 이후로 매년 6월이면 잠시 정원을 공개하는 것이 작은 전통이 됐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가족들의 반대도 있었다. 사적인 공간을 불특정 다수에게 연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