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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창립 20주년…범LG가 총출동해 동행·화합정신 보여 2025-03-30 09:33:04
GS그룹 창립 20주년…범LG가 총출동해 동행·화합정신 보여 허태수 "변화, 도전으로 일군 GS, 새 20년 향해 전진" 구광모 회장 등 LG·LS·LIG 총수들 참석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GS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전' 창업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지속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GS그룹은 28일...
대기업 수준 '10억 기부'한 아이돌…팬들도 "동참합니다" [연계소문] 2025-03-29 12:58:33
함께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결정했음을 밝혔다. 13인조 그룹 세븐틴은 팀 단위로 무려 10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앞서 10억을 기부한 경우는 네이버, 카카오, 한화그룹, 롯데그룹, GS그룹, KT, 두나무 등 기업 단위였기에 주목받았다.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은 홀로 10억원을 기부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아...
대기업 뺨치네…BTS 정국, 산불 피해 지원 '10억' 쾌척 2025-03-28 14:21:48
말했다. 앞서 그룹 세븐틴이 팀 단위로 10억을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이버, 카카오, 한화그룹, 롯데그룹, GS그룹, KT, 두나무 등 기업의 성금 규모였기 때문이다. 세븐틴에 이어 정국은 홀로 10억원을 기부하며 마음을 전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정국의 이웃들을 향한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그...
세븐틴,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0억 쾌척…기업 규모 기부액 2025-03-27 13:40:02
5억원, 그룹 아이브 2억원, 가수 박서진·배우 변우석·이종석 등이 1억원을 기부했다. 이어 세븐틴이 10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내놓으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10억을 기부한 경우는 네이버, 카카오, 한화그룹, 롯데그룹, GS그룹, KT, 두나무 등 기업 단위였다. 이 밖에 삼성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8개...
GS그룹,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10억원 기탁 2025-03-27 11:53:59
GS그룹,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10억원 기탁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GS그룹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한국서 'AI 동맹' 확장 나선 나델라 MS 의장…협업 제안 봇물 2025-03-26 16:19:35
그는 이어 KT 광화문 사옥을 찾아 KT[030200] 김영섭 대표,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한국산업은행 강석훈 회장,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회장, HD현대[267250] 정기선 수석부회장, EBS 김유열 사장, 현대자동차그룹 송창현 사장 등 각계 기업 대표들과 'AI 리더 서밋'에 참석했다. KT는 MS와 협업을 통해 한국적 AI...
이젠 비가 와도 아파트 지을 수 있어요 2025-03-26 15:58:04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국내 최고 권위의 콘크리트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콘크리트학회로부터 ‘블루콘 레인 오케이’에 대한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블루콘 레인 오케이는 삼표산업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강우 타설 가능 콘크리트다.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기술인증은 신기술 및 콘크리트...
'직원보다 106배'…연봉 격차 가장 컸던 대기업 CEO '누구' 2025-03-26 08:55:00
회장(96억 6300만 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91억 9900만 원), 구광모 LG그룹 회장(81억 770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그룹사 기준으로는 개인 보수 30위권 내 LS그룹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CJ는 3명, 한화·현대차·SK·GS·현대백화점 등은 각각 2명씩 이름을 올렸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CEO 연봉은 직원 15배...격차 가장 큰 대기업은? 2025-03-26 06:20:03
받아 3위에 올랐다. 여기에는 효성에서 받은 퇴직 소득(171억9천200만원)은 빠졌다. 조 부회장은 보수와 상여만으로는 70억원을 밑돌았지만 효성에서 특별공로금 85억원을 수령해 순위가 올랐다. 그룹사 기준으로는 개인 보수 30위권 내 LS그룹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CJ는 3명, 한화·현대차·SK·GS·현대백화점...
대기업 CEO·직원 연봉차 줄었다지만…"여전히 격차 15배 넘어" 2025-03-26 06:01:00
밑돌았으나 효성에서 특별공로금 85억원을 수령하면서 순위가 급등했다. 그룹사 기준으로는 개인 보수 30위권 내 LS그룹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CJ는 3명, 한화·현대차·SK·GS·현대백화점 등은 각각 2명씩 명단에 들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