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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08:00:10
재앙 산불] ②20년간 여의도 면적 150배 산림 '잿더미' 170517-0050 지방-0005 05:05 [검은 재앙 산불] ③'입산자 실화'…대형산불 87% 인재(人災) 170517-0051 지방-0006 05:05 [검은 재앙 산불] ④"일사분란한 진화 컨트롤 타워 수립해야" 170517-0067 지방-0020 06:00 중간역 안서는 서울∼부산·광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08:00:09
재앙 산불] ②20년간 여의도 면적 150배 산림 '잿더미' 170517-0050 지방-0005 05:05 [검은 재앙 산불] ③'입산자 실화'…대형산불 87% 인재(人災) 170517-0051 지방-0006 05:05 [검은 재앙 산불] ④"일사분란한 진화 컨트롤 타워 수립해야" 170517-0067 지방-0020 06:00 중간역 안서는 서울∼부산·광주...
[검은 재앙 산불] ④"일사분란한 진화 컨트롤 타워 수립해야" 2017-05-17 05:05:04
집중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산불을 계기로 진화 헬기 동원과 지휘를 강제할 수 있는 단일 지휘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 "산불 무조건 막는다"…동해안권 지자체 방재 시스템 강화 전국 지자체도 해마다 되풀이되는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해 산불 방재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역대 대형 산불은 대부분...
[검은 재앙 산불] ③'입산자 실화'…대형산불 87% 인재(人災) 2017-05-17 05:05:03
봄철 조심 기간(5월 16일∼10월 31일) 이후 산불은 평균 64건에 그쳤으나 최근 5년(2011∼2015년)으로 좁혀 보면 평균 88건으로 늘어났다. 피해 면적도 평균 17㏊에서 21㏊로 늘었다. 건조 일수는 증가하고, 강수량과 강수 일수는 줄면서 대형산불 위험이 한층 커졌다. 특히 이번 산불은 그동안 '대형 산불은 건조한...
[검은 재앙 산불] ②20년간 여의도 면적 150배 산림 '잿더미' 2017-05-17 05:05:02
했다. 산림청은 동해안 산불을 계기로 민·관·군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 예방·진화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하지만 전국의 주요 삼림과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황폐화하는 산불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녹색연합 서재철 사무국장은 "국내 산림 중 휘발성 강한 소나무류가 30%를 차지하는 데다 겨울부터...
[게시판] 농협손보, 경북 상주서 산불예방 캠페인 2017-05-16 13:44:06
산불예방 캠페인 ▲ NH농협손해보험은 16일 경북 상주 화북면의 중화농협 화북지점을 방문해 산불피해 예방캠페인을 벌였다. 상주는 이달 초 대형 산불피해를 본 지역이다. 농협손해보험은 중화농협 농민을 대상으로 산불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소화기 50여 대를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7-05-14 15:00:02
산불피해 주택 철거 05/14 13:29 서울 유형재 강릉산불 피해 주택 철거 05/14 13:30 서울 백승렬 주말 청와대 앞 풍경 05/14 13:30 서울 강훈상 대선 유세장 메운 '브이' 05/14 13:32 서울 강훈상 '로하니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05/14 13:34 서울 강훈상 "다시 한번 로하니를" 05/14 13:34...
'산불위험 여전'…봄철 산불 조심 기간 31일까지 연장 2017-05-14 12:00:07
'산불위험 여전'…봄철 산불 조심 기간 31일까지 연장 산림청 "강원·경기 등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위험 상존"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이 5월에도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경기·강원 등 중부지방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이들 지역에 대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애초...
산불때 벌채목은 '확산 불쏘시개' vs '습기저장 확산 저지' 논란 2017-05-14 08:00:12
산불이 난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대는 과거 산불 발생으로 벌채가 이뤄져 곳곳에 벌채목이 쌓여 있던 곳이다. 바짝 마른 쌓아 놓은 벌채목은 조금의 불씨에도 활활 타올라 진화를 어렵게 했다는 지적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벌채를 한 뒤 산속에 그대로 쌓아 놓은 벌채목 더미가 산불 확산의 화약고 역할을 했다"며 "조림...
[SNS돋보기] '꼴불견 등산객'에 몸살 앓는 국립공원…"제발 지킬 건 지키자" 2017-05-13 13:50:19
"산불 나면 피해가 얼마인데 과태료는 고작 5∼10만원"이라며 "과태료는 최소 500만원 정도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pigl****'는 "강원도에서 산불 난 거 보니 산에서 담배 피우는 건 살인 미수나 마찬가지"라며 "내 행동이 그런 결과를 만들지 않으란 법이 없다"고 비판했다. sujin5@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