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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가방·빛바랜 조끼…세월호 아픔 간직한 주인잃은 유류품 2017-04-27 15:30:57
시간 바닷속에 잠들어 있다 보니 대부분은 온전한 형태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찢어진 붉은 가방, 물에 젖어 바래진 학생 넥타이, 헝클어진 교복 조끼까지 기구한 사연을 가진 갖가지 유류품들은 아직도 그날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유류품에는 수거된 일자...
한국노총 "대선서 문재인 지지" 2017-04-27 14:36:24
만들기, 노동기본권 온전한 보장, 국민의 생명안전 관련 업무 정규직 고용, 비정규직 감축 등 산적한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나설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한국노총은 "문 후보 당선을 위해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투표참여 독려, 지지 후보 홍보, 유세 지원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민생사범 꼼짝마"…서울시 디지털포렌식센터 신설 2017-04-27 06:15:00
온전한 형태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며 "불필요한 증거 위·변조 논란에서 벗어나 증거능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민사경은 이달 26일부터 경찰의 범죄수사자료를 온라인으로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고, 다음달까지 대검찰청 KD-NET(디지털 증거파일 온라인 송치체계) 연결을 마친다....
‘석조저택 살인사건’, 2017년에 소환된 1955년의 우직함 (종합) 2017-04-26 19:36:03
공연에 온전한 집중을 하도록 만든다. 더불어 김주혁은 재력가 남도진을 연기한다. 영화 ‘비밀은 없다’ ‘공조’에 이어 다시 한번 악역을 맡은 그의 선택에 피로감이 누적될 법 하지만, 김주혁이 표현하는 1940년대의 냉혈한은 분명 이전과 다른 색의 악역이었다. 이와 관련 고수는 “아무래도 최승만은 이번 영화에서...
세월호 조타실 시계 `10시17분`..."마지막 카톡 발송 시간" 2017-04-26 19:29:41
지난 3년간 온전한 형체를 잃어버렸다. 항해사, 조타수 등이 머물렀을 조타실 벽면 책꽂이에는 선박 운항 매뉴얼 등으로 추정되는 책자들이 손으로 잡으면 바스러질 듯 위태로운 모습으로 남아있었다. 조타실 중앙에서 좌현 방향 침로기록장치가 있던 자리에는 1.5m 높이로 온갖 지장물이 쌓여 있었다. 테이블이 뒤집혀...
조타실 시계 '10시17분' 세월호 마지막 카톡 발송 바로 그 시간 2017-04-26 18:07:09
바닷속에서 펄을 뒤집어쓴 지난 3년간 온전한 형체를 잃어버렸다. 항해사, 조타수 등이 머물렀을 조타실 벽면 책꽂이에는 선박 운항 매뉴얼 등으로 추정되는 책자들이 손으로 잡으면 바스러질 듯 위태로운 모습으로 남아있었다. 조타실 중앙에서 좌현 방향 침몰기록장치가 있던 자리에는 1.5m 높이로 온갖 지장물이 쌓여...
죽음 저편에서 발견하는 삶…박영 장편소설 '위안의 서' 2017-04-24 10:45:41
그것들에게 온전한 생명을 불어넣느라 자신의 얼마 남지 않은 목숨을 소진하지 말고, 그저 흘러드는 시간을 온전히 만끽하는 삶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161쪽) 작가는 작품을 쓰면서 "죽음이라는 공통분모 때문에 결국 하나로 연대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2015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는 첫...
`맨투맨` 박해진X김민정, 달콤살벌 만남 비하인드컷 공개 2017-04-24 09:10:10
드라마에서 뻔한 예쁜 모습은 버리고 온전한 도하를 위해 짧은 처피뱅 헤어로 스타일도 과감히 바꾸며 연기 변신을 꾀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도 김민정은 "도하는 일에 있어서는 열정적이고 단순과격하고 감정적이지만 모태솔로라서 사랑에 있어서는 굉장히 바보같은 면이 있다"며 "기존에 연기한 캐릭터들과는 달리 ...
"가슴이 저리네요"…3년만에 돌아온 아들의 용돈 5만원·학생증(종합) 2017-04-24 07:22:20
된 교복, 넥타이는 색만 바랬지 구멍 하나 없이 온전했는데 면 소재 옷은 다 삭았고, 캐리어 천 손잡이는 너덜너덜했다"고 돌아온 옷가지와 가방 상태를 전했다. 또 "아이가 20개들이 1회용 렌즈를 가져갔는데 2개 쓰고 18개가 그대로 들어있더라"고 한숨을 내쉬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 푼도 쓰지 않고 물에 젖어 돌아온...
"가슴이 저리네요"…1천103일 만에 돌아온 단원고 학생의 지갑 2017-04-23 23:48:38
온전했는데 면 소재 옷은 다 삭았고, 캐리어 천 손잡이는 너덜너덜 했다"고 돌아온 옷가지와 가방 상태를 전했다. 또 "아이가 20개 들이 1회용 렌즈를 가져갔는데 2개 쓰고 18개가 그대로 들어있더라"고 한숨을 내쉬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백군의 캐리어와 지갑이 1천103일만에 엄마 품으로 돌아온 사실은 세월호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