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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악몽은 다시 없다"…병원들, 면회제한·선별진료 주력 2020-01-27 12:53:05
"메르스 악몽은 다시 없다"…병원들, 면회제한·선별진료 주력 명지병원, 우한 폐렴 입원사실 미리 알려 환자·보호자 동요 막아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국내에도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병원들이 입원환자의 면회를 '환자당 1인'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조치에 들어갔다. 메르스...
'우한 폐렴' 네번째 환자는 55세 한국남성…우한 방문 후 귀국(종합2보) 2020-01-27 12:16:50
받았다. 26일 근육통이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같은 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분당 서울대병원)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27일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의 이동 동선 등을 따라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
[속보] 국내 3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동선…강남구 호텔→한강→역삼동·대치동→일산 2020-01-27 12:13:48
받았다. 26일 근육통이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같은 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분당 서울대병원)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27일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의 이동 동선 등을 따라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속보]국내 '우한폐렴' 네번째 확진자 발생…우한 방문 한국인 남성 2020-01-27 12:06:18
26일에는 근육통이 악화하면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았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같은 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았다. 이튿날인 27일 검사 결과, 우한 폐렴 확진자로 판명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네 번째 환자의 이동 동선 등을 따라 심층 역학조사를...
국내 '우한 폐렴' 네번째 환자 발생…우한 방문 55세 한국남성(종합) 2020-01-27 11:57:07
받았다. 26일 근육통이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같은 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분당 서울대병원)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27일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의 이동 동선 등을 따라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
[속보] 국내 4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중국 사망자 하루 만에 24명 늘어 2020-01-27 11:48:55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된 끝에 국내 네 번째 확진자로 판명됐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사망자와 확진자 수가 갈수록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7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우한발' 폐렴...
국내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환자…55세 한국인 남성 2020-01-27 11:43:34
우한 폐렴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네 번째 환자는 21일 감기 증세로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25일 38도의 고열과 근육통이 발생해 의료기관을 재방문했고, 보건소에 신고돼 능동감시를 받았다. 26일에는 근육통이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된 끝에 국내 네 번째...
[속보] 네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우한시에서 입국한 55세 남성 2020-01-27 11:38:23
실시하던 중 26일 근육통 악화 등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같은 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분당 서울대병원) 으로 격리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검사 결과, 국내 네 번째 감염 환자로 확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보]국내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환자 발생…55세 한국인 남성 2020-01-27 11:37:41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21일 감기 증세로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25일 고열(38도)과 근육통이 발생해 의료기관을 재방문한 뒤 보건소에 신고돼 능동감시를 받았다. 26일 근육통이 악화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https://youtu.be/2dwlMdOm4IA]...
[속보]국내 '신종 코로나' 네번째 환자 발생…중국 다녀온 55세 한국인 2020-01-27 11:36:27
악화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 27일 오전 국내 네 번째 감염 환자로 확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 이동 동선 등을 따라 추가접촉자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