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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 축구 스타들, 출신고 명예 걸고 한판 대결 2018-10-25 07:37:07
대표팀 감독의 모교이기도 하다. 동래고는 김호 대전 시티즌 대표와 박성화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배출했고, 영등포공고는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졸업했다. 또 한국의 '원조 스트라이커'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를 배출한 동북고는 60대...
'조성준 골' 아산, 성남에 1-0 승리…우승에 '1승 앞으로'(종합) 2018-10-21 19:08:47
26분에 터진 호물로의 결승 골에 힘입어 대전 시티즌을 1-0으로 꺾고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김문환(부산)과 황인범(대전)이 나란히 선발로 출장했다. 김문환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 임무를 맡았고, 황인범은...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부산 1-0 대전 2018-10-21 16:56:18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부산 1-0 대전 ◇ 21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 부산 아이파크 1(0-0 1-0)0 대전 시티즌 △ 득점 = 호물로⑧(후26분·부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울산 박정인·포항 김찬 등 15명, 우선지명으로 내년 K리그 데뷔 2018-10-18 15:29:32
8명, 대전 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 성남FC가 각 7명 등 총 47명을 지명했다. 우선지명 선수는 최고 계약금 1억 5천만원, 계약 기간 5년, 기본급 3천6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우선 지명되지 않은 선수는 자율적으로 모든 클럽과 입단 협의를 할 수 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2부리거 황인범의 반란…A매치 데뷔골 '쾅' 2018-10-16 21:44:01
김경윤 기자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대전)은 불과 수년 전까지 그저 그런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소속팀 대전 시티즌에선 두각을 나타냈지만, 팀이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한국 축구 주류에서 벗어났다. 입대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아산 무궁화에서 맹활약을 펼쳤지만, 2부리그 무대에서 주목을 받는 건 쉽지 않았다....
대전 무패 행진 저지한 백성동, K리그2 32R MVP 2018-10-16 16:51:04
대전 무패 행진 저지한 백성동, K리그2 32R MVP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의 무패 행진을 11경기에서 멈춰 세운 수원FC의 백성동이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백성동을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프로축구2부 부산, 이랜드에 3-1 완승…3위 도약(종합) 2018-10-14 18:52:50
대전시티즌(14승 7무 11패 승점 49)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이랜드는 최하위 자리를 탈출하지 못했다. 첫 골은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터졌다. 부산은 오른쪽 코너킥 기회에서 호물로의 크로스를 고경민이 공의 방향을 살짝 틀어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후에도 일방적인 경기 흐름은 계속됐다. 부산은 전반 28분...
프로축구2부 부산, 이랜드에 3-1 완승…3위 도약 2018-10-14 15:54:53
대전시티즌(14승 7무 11패 승점 49)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이랜드는 최하위 자리를 탈출하지 못했다. 첫 골은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터졌다. 부산은 오른쪽 코너킥 기회에서 호물로의 크로스를 고경민이 공의 방향을 살짝 틀어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후에도 일방적인 경기 흐름은 계속됐다. 부산은 전반 28분...
'백성동 극장골' K리그2 수원, 대전 11경기 무패 멈췄다(종합) 2018-10-13 17:57:42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 FC가 대전 시티즌의 무패 행진을 11경기에서 멈춰 세웠다. 수원은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백성동의 결승 골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수원은 최근 11경기 8승 3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대전에 패배를...
'백성동 극장골' K리그2 수원, 대전 11경기 무패 멈췄다 2018-10-13 17:09:55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 FC가 대전 시티즌의 무패 행진을 11경기에서 멈춰 세웠다. 수원은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백성동의 결승 골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수원은 최근 11경기 8승 3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대전에 패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