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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F-35B 순환배치 배경과 효과는?…"심리적 공포감 줘" 2017-09-03 08:05:02
3일 미국 전략무기인 F-22(랩터)와 F-35B(라이트닝Ⅱ) 스텔스 전투기가 한반도에 순환 배치되면 북한 지도부에 상당한 심리적 압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F-22와 F-35B는 수준 높은 스텔스 기능을 갖춰 한반도 상황 유사시 북한지역에 밀집 배치된 방공망을 뚫고 평양 상공으로 은밀하고 신속히 진입할 수...
한미, F-22·F-35B 스텔스기 한반도 순환배치 검토 2017-09-03 06:05:00
미국의 전략무기인 F-22(랩터)와 F-35B(라이트닝Ⅱ) 스텔스 전투기를 한반도에 순환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사시 북한 상공에 은밀 침투해 작전할 수 있는 F-22와 F-35B가 주한미군 기지에 주기적으로 순환 배치되면 북한 지도부에 심리적인 공포감을 줄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3일...
러시아, 경제난으로 차세대 전력 강화계획에 붉은 신호 2017-09-02 07:00:02
도입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기 F-22 '랩터'와 F-35 '라이트닝 2'의 대항마로 야심적으로 개발된 Su-57 전투기의 최대 고객인 러시아 국방부가 정확한 도입 대수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빅토르 본다레프 러시아 우주항공사령관은 2010년 선을 보인 후 7대가량의 시제...
"러시아 스텔스기 Su-57 '치명적 결함?'"…美 군사 전문지 2017-08-19 07:00:04
= 러시아가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기 F-22 '랩터'와 F-35 '라이트닝 2'의 대항마로 야심적으로 개발한 Su-57(옛 T-50 PAK-FA) 전투기가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군사 전문매체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IN)는 Su-57와 관련해 빅토르 본다레프 러시아 공군 사령관과 제작사인 국영 AUC...
러시아, 차세대 스텔스기 Su-57 공개…T-10에서 개명 2017-08-16 16:54:41
스텔스기 F-22 '랩터'와 F-35 '라이트닝 2'의 대항마로 개발한 T-50(PAK FA) 전투기가 Su-57로 이름이 바뀌고, 오는 2019년부터 양산된다고 이타르타스 통신 등 외신이 15일 보도했다. 외신은 빅토르 본다레프 공군 사령관을 인용해 지난달 말 모스크바 외곽에서 개최된 '막스 에어쇼'(MAKS Air...
인니, 러시아 최신 전투기 11대 도입…대금은 커피 등 현물로 2017-08-07 10:28:04
Su-35가 현존 최강의 전투기로 꼽히는 미국의 5세대 전투기 F-22 랩터보다 엔진이나 레이더 성능 등이 더욱 뛰어나다고 자평해 왔다. 인도네시아 공군은 Su-30 11기와 Su-27 5기 등 러시아제 전투기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노후화한 미국제 F-5E/F 타이거 II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러시아로부터 Su-35 10기를 사들이...
[천자 칼럼] 미국의 전략자산 2017-08-02 18:07:07
숨어지냈다. 특히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랩터)가 언제, 어디서 자신을 공격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은은 외형적으로는 할아버지·아버지와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다. 2013년 8월 한·미 훈련 기간 중 그는 서해 최전방에서 작은 목선을 타고 ‘남조선 벌초’ 등...
운동화야 샌들이야…하이브리드형 아쿠아슈즈 뜬다 2017-07-04 10:18:09
겨냥한 것이다.지난달 나온 레드페이스 랩터하이브리드 슈즈도 러닝화형이다. 아쿠아 샌들에 워킹화의 장점을 담았다.하이브리드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해 배수성과 통기성을 높였다. 또 인젝션 파일론을 미드솔 전체에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마운티아도 러닝화형 아쿠아슈즈 '링크'를 지난달...
美항공모함, 남중국해 中-인니 분쟁해역 진입…한때 긴장 초래 2017-06-28 10:23:04
이후 F-22 랩터 전투기 한 대와 헬리콥터 등을 이륙시켰으나, 인도네시아 해군의 제지를 받고 작전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 해군 소식통은 "로널드 레이건 호와 조지 워싱턴 호는 인도네시아 해군 함정과 통신을 한 뒤 항로를 바꿔 인도네시아 영역을 벗어났다"고 말했다. 황금어장이자 천연가스 등 자원이...
'최강 스텔스기' F-22, 2060년까지 현역으로 뛴다 2017-06-27 16:02:42
평가받는 미국 공군의 F-22 랩터가 오는 206년까지 현역으로 뛴다. 미 군사 전문매체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NI)는 미 공군이 미래에도 제공권 우위 유지책의 하나로 다양한 현대화 작업을 통해 F-22를 오는 2060년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리 해리스 공군 참모차장(중장. 기획사업획득 담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