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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발목 부상 세 바늘 꿰매 “뼈에는 이상 없다” 2017-10-10 10:37:48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관계자는 "병원 엑스레이 촬영에서 레일리의 뼈에는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추후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일리는 앞선 5회까지는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던 중이었다. 레일리는 5⅓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면서 안타 4개와 사구 1개만 내주고 점수를 하나도 허용하지...
[ 사진 송고 LIST ] 2017-10-10 10:00:01
이 분위기 계속! 10/09 18:10 서울 손형주 레일리 '롯데의 구세주' 10/09 18:15 서울 손형주 레일리 MVP 10/09 18:45 서울 도광환 샌디에이고 기지 떠난 시어도어 루스벨트 10/09 19:03 서울 이진욱 국감 준비에 불 밝힌 정부청사 10/09 19:04 서울 이진욱 국감 D-3, 불 밝힌 정부청사 10/09 19:04...
롯데 송승준 "준PO 3차전, 마음 비우고 던질 겁니다" 2017-10-10 09:34:02
지켜봐야 하지만 2차전 선발이었던 브룩스 레일리까지 불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롯데가 만약 3차전에서 패한다면 벼랑 끝에서 박세웅이 첫 포스트 시즌 선발 등판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이처럼 중차대한 3차전을 정규시즌에서 더 나은 성적을 올린 박세웅에게 맡기지 않은 것은 송승준의 가을야구 경험을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0 08:00:05
한글날 축하 171009-0457 체육-0032 16:16 호투하던 롯데 레일리, 부러진 방망이 파편 맞아 강판 171009-0482 체육-0033 17:03 '올가을은 달라요' NC 장현식, 환골탈태 호투 171009-0502 체육-0034 17:17 [프로야구 준PO 2차전 전적] 롯데 1-0 NC 171009-0503 체육-0035 17:18 롯데 짠물 마운드 '1-0 팀...
롯데, NC에 1-0 완봉승…승부 원점으로 2017-10-09 19:58:03
브룩스 레일리는 nc 나성범의 부러진 방망이 파편에 왼쪽 발목을 맞아 강판할 때까지 5와 3분의 1이닝을 산발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어 박진형(6회)과 조정훈(7회), 손승락(9회) 등 롯데 필승 계투조가 팀 완봉승을 합작했다. 준po 3차전은 11일 오후 6시30분 nc의 홈인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다.최진석 기자...
롯데 조정훈-손승락 "타자들 힘들 때 도와서 뿌듯" 2017-10-09 18:35:42
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선발 브룩스 레일리가 6회 초 선두타자 나성범의 부러진 배트에 맞아 교체되는 악재가 발생했지만, 롯데는 박진형-조정훈-손승락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1점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특히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재활을 거친 조정훈은 팀을 위해 연투도 마다치 않았다. 전날 1차전에서...
방망이 파편 맞은 롯데 레일리, 뼈 이상 없지만 세 바늘 꿰매(종합) 2017-10-09 18:33:31
세 바늘 꿰맨 상태로 추후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일리는 앞선 5회까지는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던 중이었다. 레일리는 5⅓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면서 안타 4개와 사구 1개만 내주고 점수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삼진은 3개 잡았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조원우 감독 "필승조 잘 던졌고, 강민호 리드 좋았다" 2017-10-09 17:58:22
교체됐다. 피를 흘리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간 레일리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조 감독은 "레일리의 상태는 한 번 더 정확하게 체크를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조 감독은 이날 2차전에서 타순을 대폭 조정했으나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롯데는 이날도 3안타 빈타에 허덕였고 적시타는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레일리 부상 ‘철렁’ 했지만…롯데, NC 상대 1-0 승리 2017-10-09 17:53:42
충격적인 대패(2-9)를 설욕했다. 1승 1패로 시리즈 균형을 맞춘 롯데는 11일 오후 6시 30분 NC의 홈인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준PO 3차전을 치른다. 한편 롯데의 승리로 KBO리그 3년 차 레일리는 포스트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레일리는 경기 후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뽑혀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 상품권을 받았다....
NC가 아끼던 이호준 대타 카드, 이틀 연속 실패로 2017-10-09 17:41:49
않았다. 레일리는 5⅓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켜내며 좀처럼 NC에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레일리가 6회 초 부러진 방망이에 발목을 맞아 교체되는 돌발 상황 이후 NC에 기회가 왔다. 0-1로 뒤진 7회 초 선두타자 손시헌이 박진형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낸 것이다. 김 감독은 대주자 이재율을 투입했다. 이상호의 희생번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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