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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나+정대영 40점 합작…도로공사, 풀세트서 웃었다(종합) 2019-01-12 18:43:01
7점을 올렸고, 배유나는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을 2개씩 거둬들이며 승리를 쌍끌이했다. 양 팀 선수들은 끈끈한 수비로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GS칼텍스 코트 끝을 겨냥한 배유나의 밀어치는 서브로 도로공사가 1세트를 먼저 가져가자 GS칼텍스는 2세트에서 고비에서 나온 김유리의 블로킹 2방으로 세트...
'나경복 펄펄' 우리카드, 한국전력 완파 2연패 탈출 2019-01-12 15:36:49
순도 높은 공격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나경복은 블로킹 2개와 서브에이스 1개를 포함해 14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우리카드의 리버만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는 18득점으로 활약했고, 한성정도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1개 포함 12득점으로 한몫 거들었다. 외국인 선수들의 잇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2 08:00:07
첫 금 안긴…) 190111-0859 체육-004320:42 '서브·블로킹 우위' OK저축은행, 삼성화재 꺾고 5연패 탈출 190111-0862 체육-004420:51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190111-0863 체육-004520:52 박철우,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득점 1천500개 달성(종합) 190111-0866 체육-004620:54 [여자농구 청주전적] KB 78-72...
'수비 비중 커진' 송명근 "내 배구 인생에 도움 되는 시기" 2019-01-11 21:38:28
공격·블로킹·서브 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송명근이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한 건, 2017년 11월 8일 KB손해보험전 이후 429일 만이다. 송명근은 12점을 올려 요스바니(15점)에 이은 팀 내 두 번째 고득점자가 되기도 했다. 송명근 덕에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0 28-26 25-20)으로 제압했다....
'서브·블로킹 우위' OK저축은행, 삼성화재 꺾고 5연패 탈출 2019-01-11 20:42:23
'서브·블로킹 우위' OK저축은행, 삼성화재 꺾고 5연패 탈출 송명근, 429일 만에 개인 3번째 트리플크라운 달성 (안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OK저축은행이 강력한 서브와 견고한 블로킹으로 삼성화재를 누르고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OK저축은행은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38세 베테랑 센터' 정대영·김세영, 여전히 견고한 벽 2019-01-11 10:09:00
승리의 주역이었다. 정대영은 블로킹 6개를 포함해 13득점했다. 5세트 14-13에서 김종민 감독이 세터 이효희에게 "정대영에게 공을 올려"라고 지시할 정도로 정대영을 향한 사령탑의 신뢰도 깊다. 베테랑에게 냉정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도 둘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세영은 지난 비시즌에 원소속팀 현대건설을...
[ 사진 송고 LIST ] 2019-01-11 10:00:02
"쇼터 타임" 01/10 20:04 지방 이재림 강력한 현대 블로킹 01/10 20:09 지방 김동민 LG 박인태 '필요할 때 한 방' 01/10 20:13 지방 김동민 LG 박인태 리바운드 01/10 20:13 서울 한종찬 '레이업 슛' 01/10 20:13 서울 한종찬 '살려야한다' 01/10 20:13 지방 김동민 함지훈 힘찬...
'신영석 폭발'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선두 탈환 2019-01-10 21:16:45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선두 탈환 서브·블로킹에서 현대캐피탈 절대 우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현대캐피탈이 신영석의 블로킹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제압, 치열한 선두 싸움에서 다시 앞섰다. 현대캐피탈은 1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여자배구 파튜 "대체 선수로 온 이번 시즌, 매 경기 부담" 2019-01-10 08:31:57
파튜가 힘들었을 것"이라며 "나는 상대 센터 블로킹을 보고 토스하는 스타일이라서 한 번 멈칫한 뒤 공을 올린다. 파튜는 지체 없이 올라오는 공을 좋아한다. 파튜가 원하는 공을 알고 있으니, 내가 맞춰가겠다"고 했다. 파튜는 "지난 시즌부터 이효희 세터의 공을 때려보고 싶었다. 그런데 도로공사에 온 뒤 서로 호흡이...
'수비 올인' LG 유강남 "양의지 선배가 엄청난 동기부여" 2019-01-10 07:30:00
게 사실이다. 승부처에서 블로킹을 제대로 못 하고 공을 빠트려 경기에 영향을 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도루 저지율은 0.250으로 리그 하위권 수준이다. 타자 유강남으로 보면 리그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지만, 포수라는 잣대에서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지난 9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유강남은 "수비에서는 아직 멀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