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 관용차 절반 휘발유차…친환경 전환 외면 2021-10-17 06:11:00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 ││ 1 ││ │ │ │ 1 │ ├──────────┼───┼──┼──┼────┼───┼─┼─┼───┤ │ 한국무역보험공사 │ │ 1 │ 1 │ 2│ │ │ │ 4 │ ├──────────┼───┼──┼──┼────┼───┼─┼─┼───┤ │...
KTL, 탄소중립 엑스포 참가해 다양한 신기술 소개 2021-10-13 16:14:27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이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혁신 성장을 위해 13~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탄소중립 엑스포는 산업계 탄소 중립 추진을 위한 첫 여정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공감, 소통을...
SK온 '사용 후 배터리' 성능평가 체계 개발 2021-10-08 17:11:52
분사한 배터리 사업 자회사 SK온이 8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사용 후 배터리’ 성능 평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용 후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따라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폐차한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팩은 올해 1075개에서 2025년...
SK온, 배터리 재사용 시기 앞당긴다…KTL과 ‘사용후 배터리’ MOU 2021-10-08 15:38:11
8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사용 후 배터리’ 성능평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용 후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따라 향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폐차된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팩은 올해 1075개에서 2025년 3만1696개로 30배 증가할 전망이다....
SK온, KTL과 배터리 재사용 MOU…"자원순환체계 구축 앞장" 2021-10-08 11:11:37
SK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사용 후 배터리` 성능을 검사하는 방법과 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폐차된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팩은 올해 1,075개에서 2025년 31,696개로 약 30배 증가할 전망이다. 양측은 폐차된 전기차에서 나온 배터리를 재사용하기...
SK이노·산업기술시험원,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모델 개발 맞손 2021-10-08 10:00:03
SK이노·산업기술시험원,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모델 개발 맞손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에서 분사한 배터리 사업 독립법인 SK온은 8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사용 후 배터리' 성능평가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폐차된...
인스코비 "관계사 인스그린, 그린수소 생성 시스템 개발 지원 사업 참여" 2021-10-06 14:19:42
참여한 바이오엑스 컨소시엄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70억원 규모 '생물학적 수소생산의 저탄소친환경 공정 기술개발' 지원사업 환경기술개발사업자 선정평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순도 그린수소 에너지 생성 시스템 HAAMA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엑스가 총괄하며,...
SK에코플랜트, 친환경에너지 사업 박차…한국RE100위원회 등과 MOU 2021-10-01 13:21:35
C&C, SK디앤디, 그리드위즈, 누리플렉스,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된 바 있다. 창원 SG에너지컨소시엄은 이 사업에서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해 창원시 북면 동전산업단지 내에 발전소(가칭 창원 SG에너지발전소)를 건립하고, 태양광 2.8MW, 수소연료전지 1.8MW, 에너지저장장치(ESS)...
中企 '인증 몸살'…납품 포기 속출 2021-09-30 17:44:43
“검사와 인증 항목도 독일보다 한국이 훨씬 많아 국내에선 도저히 장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 소형 전자제품업체 사장은 “여름용 제품을 판매하려 했는데, 몇개월간 인증을 기다리다 출시 타이밍을 놓쳤다”고 하소연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 유관 인증기관들은 수수료 장사로 배를 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문구류 인증 2천만원…매출 맞먹는 수수료에 제품개발 접는 中企 2021-09-30 17:37:17
신기술이 들어간 의료기기를 개발했지만 인증 심사 담당자가 기술 자체를 이해하지 못해 결국 인증을 포기했다”며 “인증기관에 인증료를 낸 우리가 상담을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우리가 학습을 시켜야 하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수수료로 배불리는 인증기관중소기업의 인증 부담이 늘어나는 반면 인증기관의 곳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