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양철호 "양효진은 연습도 못 할 정도…티 안 내서 고맙다" 2017-01-19 16:39:25
때리는 배구선수에게 가장 많은 부상은 발목과 어깨다. 특히 어깨는 많이 쓰면 쓸수록 상태가 악화하는 데다가, 수술도 어려워 치료에 애를 먹는 부위다. 프로배구 여자배구 최고의 스타 센터 양효진(28·현대건설)은 2016-2017시즌 내내 어깨부상으로 고생한다. 작년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대표팀 때부터 상태가 좋지...
'시속 122㎞'…V리그 서브왕 최고기록 깨질까 2017-01-19 15:40:04
= 프로배구 V리그의 별들이 '서브왕' 자리를 놓고 다시 한판 대결을 벌인다. 2016-2017시즌 V리그 올스타전은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일찌감치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한 가운데 올스타전의 전통행사로 자리매김한 '스파이크 서브 킹&퀸 선발대회'도...
한국도로공사 배구 단장에 팽우선·사무국장 김찬호 선임 2017-01-19 11:28:56
한국도로공사 배구 단장에 팽우선·사무국장 김찬호 선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는 구단 단장에 팽우선(59) 이사장, 사무국장에 김찬호(44) 차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팽 단장은 지난 2일, 김 국장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심찬섭 전 단장은 퇴직하고 이태관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9 08:00:06
[여자농구 청주전적] 국민은행 63-62 KDB생명 170118-1202 체육-0069 20:55 [프로농구 중간순위] 18일 170118-1204 체육-0070 21:02 '슈퍼루키' 박지수, 종료 직전 결승골…국민은행 5연패 탈출 170118-1206 체육-0071 21:14 동부, 선두였던 인삼공사 대파…경기 없던 삼성 1위 복귀 170118-1207 체육-0072 21:14...
◇내일의 경기(20일) 2017-01-19 06:15:33
◆20일(금) △여자농구= KDB생명-우리은행(19시·구리시체육관)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흥국생명(17시·김천실내체육관)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19시·안산상록수체육관) △빙상= 제98회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사전 경기(9시·성남탄천실내빙상장) 제98회 동계체전 쇼트트랙 사전 경기(9시·목동아이스링크)...
◇오늘의 경기(19일) 2017-01-19 06:15:32
△여자농구= KEB하나은행-삼성생명(19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17시) 남자부 한국전력-삼성화재(19시·이상 수원체육관) △빙상= 제98회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사전 경기(9시·성남탄천실내빙상장) 제98회 동계체전 쇼트트랙 사전 경기(9시·목동아이스링크) (서울=연합뉴스) (끝)...
김연경, `배구 여제` 입지 굳히기..주팅 누르고 팀 우승 이끌어 2017-01-18 12:03:55
올랐다. 주팅이 110만 유로(약 13억8천만원), 코셸레바가 100만 유로(약 12억5천만원)로 뒤를 이었다. `몸값` 순위는 실력 차를 반영했다. 터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여자 프로배구 리그를 구성했다. 이곳에서 페네르바체와 엑사비사시, 바크프방크는 3강으로 꼽힌다. 각 팀은 세계 3대 공격수를 한 명씩 보유하며 라이벌...
남녀 유스 배구대표팀 감독에 박원길·조완기 선임 2017-01-18 10:49:53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제11회 아시아유스여자(18세 이하)선수권대회와 아시아유스남자(19세 이하)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을 구성해 18일 발표했다. 아시아유스여자선수권대회는 오는 3월 5∼13일 중국 충칭에서, 아시아유스남자선수권대회는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다. 여자 대표팀 지휘봉은...
`배구여제` 김연경, 터키컵 우승 소감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 감사해" 2017-01-18 08:38:31
배구여제` 김연경(28·페네르바체)이 여자배구리그 터키컵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연경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키컵 우승했습니다. 모두 응원해주신 덕분에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CHAMPION FENERBAHC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금메달을 목에 건 페네르바체...
김연경 '배구여제' 재확인…주팅 누르고 팀에 터키컵 우승 선물 2017-01-18 07:59:52
김연경 '배구여제' 재확인…주팅 누르고 팀에 터키컵 우승 선물 세계 3대 공격수 코셸레바, 주팅과 자존심 대결 승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28·페네르바체)이 '배구 여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김연경과 함께 '여자 배구 세계 3대 공격수'로 불리는 타티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