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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을 지켜라 2016-12-15 09:48:19
공격으로 인해 상처를 입고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벗어난 준재. 준재는 인어 심청(전지현 분)에게 달려왔고, 마음을 고백한 후 쓰러졌다. 그리고 꿈과 같은 공간에서 과거의 담령과 만났다. 준재에게 담령은 "혹시 다음의 생의 내가 맞다면 꿈에서 깬 뒤에도 이것만은 기억해라"라며 "이 곳에서의 인연이 그곳에서 이어지고...
이선희, ‘푸른바다의 전설’ OST 참여…안방 휘몰아친 ‘바람꽃’ 음원 공개 2016-12-15 09:19:41
비롯해 가수 김범수, 변진섭, 2AM, 나비 등의 실력파 보컬리스트들과 호흡해온 톰이랑제리와 신예 작사가 하나가 합을 맞춰 완성됐다. 한편,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여가수인 이선희가 OST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인어(전지현)와 희대의 사기꾼 허준재(이민호)의 가슴 시린...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상처투성이 기절 포착…위기일발 준청커플 2016-12-14 08:18:49
쓰러지며 준청커플의 앞날에 또 다른 위기가 닥쳐올 것이 예고되며 애정전선에 핑크빛 불이 다시 들어올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어렵사리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 준재의 사랑고백이 이대로 물거품이 될지,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 없인 뭍에서 살아갈 수 없는 청이 준재를 위험에서 구해낼...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위기 속 전지현 붙잡았다 2016-12-09 08:40:21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위기 속 인어 전지현을 붙잡아 박력 고백을 하며 본격 쌍방향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사랑하는 이를 향해서만 뛰는 심장을 가진 인어 전지현의 귀여운 사랑 재촉에 결국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것.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이민호가 최면을 통해 섬광처럼 스쳐가는 전생의 이미지들을 직접...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X조정석, 시청률 합작 최고 22.5% '터졌다' 2016-12-08 11:40:34
심청(전지현 분)은 스키장눈밭에서 준재(이민호 분)로 부터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는 좋아하기도 했다.심청은 바닷가로 갔다가 우연히 자신과 같은 인어인 유정훈(조정석 분)을 만난 뒤 진주의 가치를 알게 되었는가 하면 “남자는 모두 ‘질투의 화신’”이라는 이야기도 유심히 들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인어 정체 발각 위기 2016-12-08 10:07:40
떠올렸다. 정훈은 청에게 "인어가 멸종직전인 이유는 안 변하고 있다가 뒤통수 맞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은 변해. 지구 상에 우리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수 있는 인간은 없어. 니가 사랑한다는 그 사람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절대 들키지 말라"고 조언했다. 청이 정훈의 조언을 떠올리던...
역시 성시경,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어디선가 언젠가’로 각종 음원 차트 1위 2016-12-08 08:51:21
애틋한 사랑 장면에 달달한 감성을 입히며 드라마 감동까지 이끌 것으로 예고돼 차트 장악력도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꿀성대’ 성시경이 목소리로 활약하며 큰 관심을 모은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인어(전지현)와 희대의 사기꾼 허준재(이민호)가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성시경, ‘푸른바다의 전설’ OST 합류…전지현X이민호 달달 로맨스에 감성 입힌다 2016-12-07 11:12:59
그린 달빛’의 ‘다정하게, 안녕히’까지 가창자이자 창작자의 역할을 동시에 완벽히 해내며 ‘OST 제왕’다운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성시경의 OST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위기의 지구 마지막 인어와 츤츤 사기꾼이 그려내는 판타지한 사랑 이야기로 매회...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설원 `사랑해` 매직…시청률 22.1% 자체 최고 경신 2016-12-02 09:18:59
급히 CPR을 했지만 순간 심장이 멈추며 죽음 위기에 놓였다. 그 모습을 보던 준재는 패닉에 빠진 채 그녀의 손을 꼭 잡아줬고 청은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그렇게 한 차례 위기를 극복한 준재와 청의 빵 터지는 에피소드들이 줄을 이었다. 빠른 회복으로 6인실 병실로 옮긴 청은 `결혼은 남자랑 여자가 같이 한집에 살면서...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위기의 순간에도 애틋한 눈빛 교환 2016-11-30 08:26:11
아름다운 풍경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과연 세화와 담령이 양씨를 피해 무사히 달아날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이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함이 더해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서로를 간절하게 원하는 세화와 담령이 위험을 감수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오늘 5회에서 그려질 예정이다....